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참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빤쭈빠-다-낙칸다 ㅡ 자신의 경험에 들러붙음
원문: Elephants in the Room 섹션의 ‘Pañcupādāna Khandha – Attachment to One’s Experiences’ 포스트
- 2022년 5월 1일 작성; 2022년 11월 26일 개정
비록 빤짝칸다(pañcakkhandha)는 자신의 모든 과거 경험을 포함하여 많은 범주를 포함하고 있지만, 우리는 다만 현재 순간에 일어나는 빤짝칸다에 들러붙는데, 그것이 빤쭈빠-다-낙칸다(pañcupādānakkhandha)입니다.
우리는 현재 순간에 일어나는 빤짝칸다에 들러붙는다
1. 빤짝칸다(pañcakkhandha)에 들러붙는 것은 축적된 모든 빤짝칸다에 들러붙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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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은 단지 그 순간에 일어나는 다섯 무더기에 들러붙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이 이해해야 할 결정적인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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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은 이 시리즈를 시작할 때에 ‘이답빳짜야-따- 빠띳짜 사뭅빠-다 ㅡ 일생 중의 바와 및 자-띠’ 포스트에서 논의했습니다. ‘이답빳짜야-(idappaccayā)’는 ‘그 당시 조건에 기초한’을 의미하는 ‘이다(ida)’ + ‘빳짜야-’에서 유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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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은 결정적으로 중요한 문제이므로 그것을 주의깊게 체계적으로 논의해 보겠습니다. 많은 이들은 ‘나를 정의하는 모든 칸다(무더기)에 들러붙음’이라는 개념으로 ‘칸다(무더기)에 들러붙음’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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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현재 순간에 일어나는 칸다(무더기)에 들러붙습니다. 들러붙게 되는 촉발자(trigger)가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보고, 듣고, 맛보고, 냄새맡고, 감촉하거나, 좋아하거나/싫어하거나 또는 확실하지 않은 어떤 것에 대해 생각한다고 가정해 보세요. 여러분은 들러붙거나(땅하-), 탐함/화냄/불확실함을 통해 그것에 매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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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그것에 대해 숙고해 보세요.
빤짝칸다가 일어나는 것은 아-람마나에 의해 촉발된다
2. 어떤 것에 들러붙게 되는 촉발자(trigger)는 아-람마나(ārammaṇa)입니다. 술중독자(또는 가끔씩 술마시는 사람)가 술을 마시도록 촉발시키는 것을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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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인 촉발자는 누군가 술을 권하는 경우입니다. 가끔씩 술마시는 사람도 그 제안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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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중독자에게는, 술을 마시는 생각은 깜마 위빠-까(kamma vipāka)로서 마음에 들어올 수 있습니다. 그들은 어떤 때에 술마시고자 하는 기대(깜마 윈냐-나)를 형성(구축)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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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마시는 생각이 마음에 어떻게 들어오는가에 관계없이, 그것에는 (루빡칸다에 더해진) ‘술마시는 것에 대한 비전(시각)’이 동반하고, 관련된 정신적 측면(웨다나-, 산냐-, 상카-라, 윈냐-나)이 마음에 들어오는 ‘술 마심’에 대한 이전 경험과 연관됩니다. 후자의 정신적 부분들은 웨다낙-칸다(vedanākkhandha), 산냑-칸다(saññākkhandha), 상카-락칸다(saṅkhārakkhandha), 및 윈냐-낙칸다(viññāṇakkhandha)에 추가됩니다. 우리가 최근 포스트에서 자세히 논의한 바와 같이, 그것이 빤짝칸다(pañcakkhandha)가 아-람마나(ārammaṇa)로 (인해) 더해지는 방법입니다.
빤짝칸다는 어떻게 빤쭈빠-다-낙칸다가 되는가?
3. 이제, 위의 두 가지 상황에 따라, 술중독자는 즐겁게 되고 그 제안을 받아들이거나 자신이 직접 술마시는 것을 만듭니다. 달리 말하면, 이제 빤짝칸다(pañcakkhandha)가 자동적으로 빤쭈빠-다-낙칸다(pañcupādānakkhandha)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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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만일 그 사람이 술마시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술마시는 제안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그런 즐거운 마음가짐은 그에게 일어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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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그런 개인에게 누군가 술마시는 것을 권할 때 빤짝칸다(pañcakkhandha)는 일어날 것입니다. 즉 알코올 음료에 대한 루빠(rupa), 웨다나-(vedanā), 산냐-(saññā), 상카-라(saṅkhāra), 윈냐-나(viññāṇa)는 일어날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알코올 음료를 갈망하는 가띠(gati)가 없기 때문에 빤쭈빠-다-낙칸다(pañcupādānakkhandha)는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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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이 빤짝칸다(pañcakkhandha)와 빤쭈빠-다-낙칸다 (pañcupādānakkhandha) 사이의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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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말들을 단지 읽는 것으로는 진전하기에 충분하지 않습니다. 이 개념들을 잘(충분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삼팟사ㅡ자-ㅡ웨다나-는 가띠로 인해 일어난다
4. 다른 식으로 말하면, 술중독자는 그의 웨다낙-칸다(vedanākkhandha)에 삼팟사ㅡ자-ㅡ웨다나-(samphassa-jā-vedanā)를 가지는 빤쭈빠-다-낙칸다 (pañcupādānakkhandha)를 자동적으로 생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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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면에, (술을 좋아하지 않는) 다른 사람은 그의 웨다낙-칸다(vedanākkhandha)에 삼팟사ㅡ자-ㅡ웨다나- (samphassa-jā-vedanā)를 가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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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팟사ㅡ자-ㅡ웨다나- (samphassa-jā-vedanā)’가 의미하는 바를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검색 결과인 ‘Search Results for: samphassa vedanā’을 참조하세요.
5. 들러붙음으로 이어지는 것은 주로 (빤짝칸다와 함께 일어나는) 웨다나-(vedanā)입니다. 수카 웨다나-(sukha vedanā)이면, 사람들은 탐함으로 들러붙습니다. 둑카 웨다나-(dukkha vedanā)는 화냄으로 들러붙게 합니다. 중립 웨다나-(neutral vedanā)는 또한 무지(사람들은 아-람마나에 적절하게 대응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함)를 통해 들러붙음으로 이어지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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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예입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그것에 들러붙게 됩니다. 그들은 그것을 다시 맛보는 방법을 알아내려고 노력합니다. 적이 인생에서 성공하는 것을 보면, 어떤 사람들은 끼어들어 방해하려고 합니다. 밤에 어두운 그림자를 보면 두려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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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명확하게 하기 위해 ‘루빠 무더기 ㅡ 루빠에 대한 정신적 인상의 모음’ 포스트에 있는 예를 분석해 보겠습니다.
많은 아-람마나를 가진 예
6. 때때로 많은 아-람마나(ārammaṇa)가 곧바로 우리 마음을 통해 흐릅니다. 그런 경우에, 비록 그 모두가 빤짝칸다(pañcakkhandha)의 요인이 되어도, 오직 하나만이 빤쭈빠-다낙칸다(pañcupādānakkhandha)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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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다음 예로서 그 포스트(#3)에서 시작했습니다. 여러분이 친구와 함께 식사를 한다고 가정해 보세요. 우리는 다양한 아-람마나(ārammaṇa)로 인해 몇 분 안에 얼마나 많은 찟따 위티(citta vithi)가 여러분의 마음을 통해 흐르는지 분석했습니다. 논의를 간단히 하기 위해, 찟따 위티(citta vithi) 분석은 건너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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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의 친구는 말하고 여러분은 듣고 있습니다. 그것은 소따드와-라(sotadvāra), 즉 귀를 통해 오는 아-람마나(ārammaṇa)입니다. 여러분은 친구를 보기도 하며, 그 아-람마나(ārammaṇa)는 짝쿠드와-라(cakkhudvāra)(즉, 눈)를 통해 옵니다. 여러분이 음식을 맛봅니다(‘지와-드와라_jivhādvāra’, 즉 혀를 통해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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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의 논의에 관련된 점은 여러분은 친구의 얼굴과 그 루빠와 관련된 특정한 마음성향을 안다는 것입니다. 그 마음성향은 그와 그가 말하고 있는 것 모두에 따릅니다. 우리는 그 정신적 측면들을 2개의 별개 부분, 하나는 단지 그의 얼굴을 보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그가 말하는 것에 대한 것이라고 나눌 수는 없습니다.
7. 예를 들어, 그가 여러날 동안 여러분을 보지 못했고 여러분을 보고 얼마나 반가웠는지를 말하기 시작했다고 가정해 보세요. 여러분에게 일어나는 감정(느낌)은 자애와 호의일 것입니다. 그 다음, 그가 화제를 바꿔 [그와 여러분] 두 사람의 공동의 적에 대해 말하기 시작하면, 그 순간에 일어나는 정신적 측면은 그 다른 사람(적)을 향한 화냄의 측면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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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몇 분 내에 여러분의 정신적 무더기는 변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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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여러분이 동시에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음식이 맛 좋다면, 그 음식에 대해 좋은 느낌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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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와 같은 상황에서, 지배적이 되는 정신적 측면의 유형은 그 예에서 세 가지 아-람마나의 상대적 강도에 따라 다를 것입니다.
우리는 현재 순간에 일어나는 빤짝칸다의 어떤 부분들에만 들러붙는다
8. 여러분이 그 친구가 말하고 있는 공동의 적에 대해 마음이 동요하게 되면, 그것은 우선적으로 여러분의 마음가짐(마음성향)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먹고 있다는 것을 잊을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먹는 것을 멈추고 그 사람과 관련된 나쁜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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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정신적 측면의 세 가지 유형은 곧바로 일어날 것입니다. 그 모두는 그 몇 분 내에 일어나는 빤짝칸다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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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여러분은 이 특별한 경우에 그 ‘공동의 적’에 초점이 맞추어졌습니다. 그것은 그 때에 빤쭈빠-다-낙칸다(pañcupādānakkhandha)가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은 친구나 음식에 들러붙지/집중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은 단 하나의 아-람마나(ārammaṇa)인 여러분의 공동의 적에 갇혔/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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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은 빤짝칸다(pañcakkhandha)가 어떻게 일어나고 그 빤짝칸다의 부분이 어떻게 빤쭈빠-다-낙칸다(pañcupādānakkhandha)로 변하는지에 대한 쉬운 예입니다.
빤짝칸다에 들러붙는 것은 가띠에 기반한다
9. 아-람마나(ārammaṇa)가 마음에 들어올 때, 그것은 다섯 무더기(빤짝칸다, pañcakkhandha)를 축적하는 것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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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록 빤짝칸다(pañcakkhandha)가 과거의 우리 경험 모두를 포함하지만, 우리는 그 순간에 일어나는 빤짝칸다에만 들러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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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사람이 ‘일어나는 빤짝칸다’에 들러붙는지의 여부는 자신의 가띠(gati)를 통한 과거 경험(빤짝칸다의 과거 구성요소)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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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이 친구가 말하고 있는 그 사람에 대해 기분이 상하는 가띠(gati)를 지니고 있지 않다면, 상황은 다를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가 그 사람을 비난하는 것을 부추기는 대신에 친구의 마음을 가라앉게 하려고 노력할 수도 있습니다.
가띠는 자신의 누적 경험으로 인해 긴 시간에 걸쳐 형성된다
10. 사람의 가띠(gati)의 역할에 대해 좋은 개념을 얻는 것이 필요합니다. 빠알리 낱말인 가띠(gati)(‘gathi’로 발음됨)는 대략적으로 사람의 성격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 그것은 또한 사람의 습관을 규정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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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끌림의 법칙, 습관, 성격(가띠), 및 갈망(아-사와)’와 거기에 언급된 포스트들을 읽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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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가띠(good gati)는 좋은 영역(선처)에 재탄생하는 것으로 이어지고, 나쁜 가띠(bad gati)는 나쁜 영역(악처)에 재탄생하는 것으로 이어집니다. 사성제/빠띳짜 사뭅빠-다/띨락카나를 이해할 때, 그 사람은 단지 좋은 가띠(good gati)를 개발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결국 그런 노력의 결실없음을 보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아라한은 모든 가띠를 제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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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사람은 나쁜 가띠(bad gati)를 우선 제거해야 합니다. 그 다음에 지혜로, 모든 가띠를 점차적으로 어떻게 제거하는지를 알 것입니다. ‘9. 아-나-빠-나사티의 핵심 - 습관과 성향(가티)를 바꾸는 방법’을 참조하세요.
각자는 자신의 가띠에 따라 자동적으로 들러붙는다
11. 사람이 ‘주어진 아-람마나(ārammaṇa)’(광경, 소리, 맛, 냄새, 감촉, 생각)에 들러붙게 되는 여부는 두 가지에 의존합니다. 하나는 아-람마나(ārammaṇa) 그 자체이고, 두 번째는 그 사람의 가띠(gati)(성격/습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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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사람은 들러붙음으로 이어지는 아-람마나의 독특한 세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두 사람도 동일한 유형의 아-람마나에 들러붙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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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욱이, 각자의 가띠(gati)가 변함에 따라, 그 세트도 변합니다. 또한, 아-람마나(ārammaṇa) 그 자체도 변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X는 특별한 특징 때문에 Y를 싫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Y가 그것을 포기하면, X는 Y를 좋아하기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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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중요한 것은 어떤 아-람마나(ārammaṇa)를 경험하고 있는 현재 순간의 가띠(gati)입니다. 그것은 이답빳짜야-따- 빠띳짜 사뭅빠-다에서 매우 중요한 원리입니다.
깜마 윈냐-나는 우리가 들러붙을 때 형성된다
12. 아-람마나(ārammaṇa)에 들러붙게 되면, 우리는 기대를 합니다. 그것이 깜마 윈냐-나(kamma viññāṇ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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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가 여러분에게 레스토랑에서 맛있게 식사를 했다고 말한다고 가정해 보세요. 여러분은 그 친구의 설명에 인상을 받고, 그 식사를 맛볼려고 결정합니다. 그 식사를 즐기는 것에 대한 그 기대는 지와- 윈냐-나(jivhā viññāṇ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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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이 그 친구와 나눈 대화는 빤짝칸다(pañcakkhandha)의 일부입니다. 여러분은 다른 것들에 대해 말했을 수 있으며, 그것들은 모두 빤짝칸다의 일부입니다. 그러나 그 빤짝칸다의 일부만이 빤쭈빠-다-낙칸다 (pañcupādānakkhandha)가 되었고 깜마 윈냐-나(kamma viññāṇa), 즉 어떤 것을 하는 미래 기대를 생성했습니다. 그것은 보통 탐함, 화냄, 또는 무지에 기반한 기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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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기대(expectation)는 그 지와- 윈냐-나(jivhā viññāṇa)에 있는 깜마 에너지를 생성했습니다. 그것은 (윈냐-나 다뚜에 있는) 깜마 바와(kamma bhava)에 있으며, 여러분의 마음에 되돌아올 수 있고, 여러분이 그것에 따라 행할 필요가 있음을 상기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며칠이 지난 후에도, 여러분은 갑자기 친구와 나눈 대화를 기억해 내고 그 식사를 맛보고 싶은 충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 레스토랑에 전화를 하여 예약을 할 수도 있습니다.
요약
13. 필자는 우리가 전에 여러번 논의한 깜마 윈냐-나(kamma viññāṇa)와 가띠(gati)와 같은 다른 개념들과 함께 이답빳짜야-따- 빠띳짜 사뭅빠-다(Idappaccayātā Paṭicca Samuppāda)에 대해 이 새로운 시리즈에서 논의한 다양한 개념들을 연결하려고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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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붓다 담마는 완전히 자기 일관적(self-consistent)입니다. 여러분이 배우면 배울수록, 더 많이 [가르침에] 신뢰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 개념들을 복습/검토하고 필요한 연결을 하거나 그것들 사이의 관계를 보는 노력을 필요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