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참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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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살라물-라 빠띳짜 사뭅빠-다 ㅡ 그것에 대한 반증


    원문 : Paṭicca Samuppāda 섹션의 ‘Kusalamūla Paṭicca Samuppāda – Evidence Against It’ 포스트


    꾸살라물-라 빠띳짜 사뭅빠-다는 띠삐따까 주석서인 ‘위방가 빠까라나(Vibhaṅga Pakarana)’에 있는 ‘빠띳짜 사뭅빠-다 위방가(Paṭicca Samuppāda Vibhaṅga)’에서만 논의됩니다. 빠띳짜 사뭅빠-다의 그런 버전은 숫따 삐따까(경장)에서는 언급조차 되지 않습니다. 빠띳짜 사뭅빠-다 과정은 항상 닙바-나가 아닌 세속적 실체의 생성 또는 영속으로 이어집니다. 이 포스트에서는 또한 깜마 축적에서 ‘왜곡된/위빠리-따 산냐-’라는 결정적으로 중요한 개념을 강조합니다. 


    2026년 8월 15일 전면 재작성


    꾸살라와 아꾸살라


    1. ‘Kusala Sutta (AN 10.180)’에서는 꾸살라(kusala)와 아꾸살라(akusala)를 정의합니다.


    • * 먼저, 아꾸살라는 열 가지 유형의 아꾸살라 깜마인데, 빠-나-띠빠-따-(Pānātipātā, 살인), 아딘나-다-나-(Adinnādānā, 주어지지 않은 것을 취함), 까-메-수 밋차-짜-라-(kāmēsu micchācārā, 성적 비행), 무사-와-다(Musāvāda, 거짓말), 삐수나-와-짜-(Pisunāvācā, 중상), 빠루사-와-짜-(Parusāvācā, 거친 말), 삼빱빨라-빠-(Sampappalāpā, 쓸데없는 말), 아빗자-(Abhijjā, 탐욕), 브야-빠-다(Vyāpāda, 악의), 밋차- 딧티(Micchā Diṭṭhi, 잘못된 견해)입니다. ‘열가지 부도덕한 행위(다사 아꾸살라)’를 참조하세요.  

    • * 그 다음, 숫따에서는 꾸살라열 가지 아꾸살라 깜마 모두를 삼가는(관여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빠알리 낱말 ‘웨라마니-(veramaṇī)’는 그러한 것들에 대해 생각조차 하지 않고, 남이 그러한 일을 하도록 돕는 것 등을 피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 다른 숫따들에서는 이런 10가지 유형이 40가지 유형으로 확장될 수 있으며, 그 중 어느 하나에 연루되면 아빠-야에 재탄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논하고 있습니다. ‘깜마의 세부사항 ㅡ 의도, 영향받는 자, 깜마 빠타’를 참조하세요. 

    • * ‘꾸살라 깜마’의 목록은 없다는 점에 유의하세요. ‘꾸살라’에 참여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논의합니다.


    꾸살라는 뿐냐 깜마와 동일하지 않다


    2. 흔한 실수 중의 하나는 ‘꾸살라 깜마’를 ‘뿐냐 깜마’와 같은 것으로 해석하는 것입니다.


    • * 둘의 차이점을 이해하려면 먼저 ‘뿐냐 깜마’와 ‘아뿐냐 깜마’를 이해해야 합니다. 뿌툿자나는 ‘뿐냐 깜마’와 ‘아뿐냐 깜마’ 모두에 관여합니다.

    • * 위 #1에 나열된 다사 아꾸살라는 아뿐냐 깜마(apuñña kamma)임이 분명합니다. 이는 로바, 도사, 모하에 기반하여 행해집니다.

    • * 알로바, 아도사, 아모하의 세간 버전에 기반한 행동, 말, 생각은 ‘뿐냐 깜마(puñña kamma)’라고 합니다. 그것들은 일반적으로는 아꾸살라 깜마(akusala kamma)라고 부르지는 않지만, ‘꾸살라 깜마(kusala kamma)’도 아닙니다. 아래에서 설명하는 것처럼, 막가 팔라를 얻기 위해서는 둘 다 멈춰야 합니다.

    • * 알로바와 아도사의 세간 버전은 각각 보시(다-나)와 자비(멧따-)를 기르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타인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도덕적인 삶은 아모하(amoha)에 속하며, 이러한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열 가지 유형의 사견도 지니고 있지 않습니다. 즉, 그들은 업의 법칙과 재탄생 과정을 믿습니다. 뿐냐 깜마의 열 가지 유형은 ‘꾸살라/아꾸살라와 뿐냐/아뿐냐 깜마’의 #2에 나열되어 있습니다.  


    뿐냐 깜마와 아뿐냐 깜마는 모두 재탄생 과정을 연장한다


    3. ‘뿐냐 깜마’, 즉 ‘좋은/공덕 행위’는 좋은 결과(위빠-까)를 가져오고 인간계 이상의 선처에 재탄생하게 하는 ‘좋은 깜마 에너지’를 축적합니다. 반면에, ‘아뿐냐 깜마’는 나쁜 결과(위빠-까)를 가져오고 나쁜 영역, 즉 ‘아빠-야-’에 재탄생하게 하는 ‘나쁜 깜마 에너지’를 축적하는 나쁜/부도덕한 행위’입니다.


    • * 붓다 담마의 목표는 선처와 악처 모두에 재탄생하는 것을 극복하는 것입니다. 선처에 태어남은 상대적으로 고통이 없지만, 죽음과 연관된 궁극적 고통은 모든 선처에도 연관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모든 중생은 윤회 여정의 대부분을 선처가 아니라 악처에서 보냅니다. ‘6가지 근본원인 - 로까 사무다야(괴로움의 발생)와 로까 니로다야(열반)’의 #2를 참조하세요.

    • * 따라서, ‘선행’, 즉 ‘뿐냐 깜마’도 무지로 행해집니다. 하지만 뿌툿자나는 아래 #6 끝부분에서 논의된 이유 때문에 반드시 이런 선행을 육성해야 합니다.     

    • * 붓다께서는 31영역 중에 모든 재탄생은 6가지 근본 원인으로 인해 일어난다고 가르치셨는데, (i) ‘부도덕한 면’의 로바, 도사, 모하는 아빠-야-에 재탄생으로 이어지고, (ii) ‘도덕적인 면’의 알로바, 아도사, 아도사의 세간 버전은 ‘상대적으로 좋은’ 나머지 영역에 재탄생으로 이어진다고 가르치셨습니다. (참고: 막가 팔라는 아래에서 논의하는 바와 같이 아닛짜, 둑카, 아낫따 본질을 이해하는 것에 기반한, 알로바, 아도사, 아모하의 출세간 버전을 통해서서만 얻어집니다.)

    • * 로바, 도사, 및 모하에 기반한 행동, 말, 생각은 가장 나쁜 아꾸살라 깜마로서, 위 #1에 나열된 열 가지 유형입니다. 그것들은 또한 ‘아뿐냐 깜마(apuñña kamma)’ 및/또는 ‘빠-빠 깜마(pāpa kamma)’라 불립니다.

    • * 자세한 것은 ‘6가지 근본원인 - 로까 사무다야(괴로움의 발생)와 로까 니로다야(열반)’에 있습니다.


    깜마 생성은 의지력으로 멈춰질 수 없다


    4. 이것이 부처님의 가르침과 또한 깜마/깜마 위빠-까에 기반한 다른 가르침(대부분 힌두교와 자이나교) 사이의 결정적인 차이점입니다. 또한 이것이 알-라-라 깔-라-마와 같은 고대 요기(수행자)들이 자-나를 성공적으로 길렀음에도 불구하고 미래의 고통을 멈추지 못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 * 어떤 사람(뿌툿자나)이든 필연적으로 ‘뿐냐 깜마’와 ‘아뿐냐 깜마’ 모두에 관여하게 됩니다.

    • 아뿐냐 깜마를 삼가는 것은 의지력만으로는 강제할 수 없는데, 그 이유는 윤회 족쇄(열가지 상요자나) 또는 숨겨진 오염(예를 들어, 네 가지 유형의 아누사야)의 어떤 것도 사성제를 이해하지 않고는 제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 그것에는 부처님의 세계관을 이해하는 것(세간의 즐거움에 들러붙는 것의 결실없음/위험함 또는 세간 즐거움의 환상을 이해함)이 필요합니다. 그 첫걸음은 소따-빤나 단계에서 이루어집니다.

    • * ‘깜막카야(kammakhaya)’ 또는 ‘깜마 니로다(kamma nirodha)’는 자동적 ‘뿌라-나 깜마’ 단계를 중단해야만 가능합니다. 이것은 빠띳짜 사뭅빠-다(Paṭicca Samuppāda) 과정의 시작을 중단하는 것과 같습니다. 아래에서 이에 대해 논의합니다.

    • * 고대 요기(수행자)들이 시도했던 것처럼 ‘나와 깜마’ 단계를 의도적으로 멈추는 것만으로는 불가능합니다. 또한 ‘깜마 니로다 ㅡ 이것은 어떻게 일어나는가?’를 참조하세요. 


    상카-라 생성(뿐냐 및 아뿐냐 깜마 생성)은 ‘왜곡된 산냐-’에 의해 촉발된다


    5. 모든 빠띳짜 사뭅빠-다 과정은 ‘아윗자- 빳짜야- 상카-라(avijjā paccayā saṅkhāra)’로 시작됩니다. 어떤 감각 입력이든 간에 촉발 메커니즘이 아윗자를 생성합니다. 또한 모든 ‘뿐냐 깜마’ 또는 ‘아뿐냐 깜마’는 빠띳짜 사뭅빠-다 과정을 통해 일어납니다.   


    • * 그것(즉, 뿐냐 또는 아뿐냐 깜마는 아윗자-로 시작)을 이해하려면 (오직 부처님만이 밝히실 수 있는) 뿌라-나 깜마 단계의 ‘초기 깜마 축적’을 이해해야 합니다.

    • * 이것은 아윗자-(avijjā)가 ‘왜곡된 산냐-’에 의해 촉발되는 방식을 명확히 설명하는데, 까-마 로까에 있는 우리에게 있어 이 왜곡된 산냐-는 다양한 유형의 까-마 산냐-를 의미합니다. 이것은 심오한 주제입니다. 예를 들어, ‘뿌라-나 및 나와 깜마 ㅡ 깜마 생성의 순서’를 참조하세요. 

    • * 그러면, 소따빤나는 성스런 팔정도를 완성하기 위해 7단계를 더 나아가, 열가지 상요자나 모두에서 완전히 벗어나고 아라한과에 이릅니다. 이것이 꾸살라에 관여하여 아꾸살라 깜마를 완전히 멈추는 방법입니다.


    아리야(성자)만이  꾸살라에 관여할 수 있다 


    6. 위에서 강조했듯이, 오직 성자(소따-빤나 아누가미 이상)만이 꾸살라 깜마에 관여할 수 있습니다. 다시말해, 이는 네 가지 유형의 아누사야, 또는 그에 상응하는 열 가지 상요자나(윤회 족쇄)를 제거하기 위해 위빠사나 수행을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누사야/상요자나를 제거해야만 뿌라-나 깜마 단계에서 자동적으로 깜마가 축적되는 것을 멈출 수 있습니다.   


    • * ‘Akusalarāsi Sutta (SN 47.5)’는 뿌툿자나가 어떻게 빤짜 니-와라나(pañca nīvaraṇa)로 가려진 마음으로 아꾸살라에 관여하는지를 설명합니다. 여기서, 빤짜 니-와라나의 일어남(아윗자의 일어남과 같음)은 ‘왜곡된 산냐-’에 의해 촉발되며, 따라서 모든 감각 입력과 함께 발생합니다. 

    • * 표식 2.2에서, 숫따는 사띠빳타-나(Satipaṭṭhāna)를 닦을 때 꾸살라에 관여한다고 말합니다. 제가 가리켜 보였듯이, 마음이 사띠빳타-나 부-미에 있을 때는 왜곡된 산냐-(또는 빤짜 니-와라나 또는 아윗자-)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저는 또한 소따빤나 단계 이상의 사람만이 사띠빳타-나 부-미에 들어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내용은 ‘Kusalarāsi Sutta (SN 47.45)’에서도 반복됩니다.

    • * 그러므로, 오직 성자만이 아꾸살라 깜마에 관여하는 것을 그치고 꾸살라를 육성할 수 있습니다.

    • * 또한 뿐냐 깜마에 관여하는 것만으로는 닙바-나에 이르지 못한다는 점을 분명해 해야 합니다. 오직 사띠빳타-나를 닦는 것만이 아누사야/상요자나를 부수고 궁극적으로 아라한과에 이르게 합니다.

    • * 그러나 선처에 태어나지 않고서는 소따-빤나에 이를 수 없으므로 뿐냐 깜마를 행해야 합니다. 붓다께서도 이 사실을 강조하셨습니다. 이번 생에 소따-빤나 단계에 이르지 못하더라도 ‘좋은 태어남’을 얻기 위해서는 뿐냐 깜마를 행해야 합니다. 


    어떤 유형의 상카-라도 막가 팔라 또는 닙바-나로 이어질 수 없다


    7. 위의 체계적인 분석을 통해 다음과 같은 중요한 점을 명확히 하고자 했습니다. 막가 팔라는 마음이 빤짜 니-와라나(아윗자-의 일어남과 동일함)에서 벗어났을 때에만 얻을 수 있으며, 이는 소따-빤나 단계에 도달했을 때 처음으로 일어납니다.


    • * 사띠빳타-나 부-미를 처음 경험하는 것은 사성제 / 빠띳짜 사뭅빠-다 / 띨락카나를 설명하는 설법을 들을 때입니다. 또한 자신이 배운 사성제 / 빠띳짜 사뭅빠-다 / 띨락카나를 숙고할 때에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 저는 ‘살인자가 한 시간 만에 소따-빤나로 ㅡ 어떻게 가능할까?’ 포스트에서 마음이 어떻게 처음으로 사띠빳타-나 부-미에 들어가는지에 대한 단계별 과정을 설명했습니다.

    • * 소따-빤나 단계에 도달하면, 소따-빤나는 네 가지 유형의 사띠빳타-나(까-예 까-야-누빳사나-, 웨다나-수 웨다나-누빳사나-, 찟떼 찟따-누빳사나-, 및 담메 담마-누빳사나-)를 닦아 사띠빳타-나 부-미에 마음대로 들어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사띠빳타-나 부-미에 있는 동안에 삿따 봇장가를 육성하여 더 높은 막가 팔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 뿌툿자나에서 시작하여 그 완전한 과정은 아-나-빠-나사띠 숫따에서 아-나-빠-나사띠로 매우 간결하게 요약되어 있습니다. ‘아-나-빠-나사띠 숫따 ㅡ 완전한 개요’를 참조하세요. 저는 ‘붓다 담마 ㅡ 체계화’ 섹션에서 그 전체 과정을 논의했습니다.


    성스런 길은 상카-라로 닦아질 수 없다


    8. 위에서 논의된 과정 어디에도 닙바-나에 이르기 위해 어떤 종류의 상카-라를 육성해야 한다는 내용은 언급되어 있지 않습니다.


    • * 반면에, 닙바-나에 이르는 막가 팔라를 얻기 위해서는 모든 종류의 상카-라를 제거해야 합니다.

    • * 많은 숫따에서 모든 유형의 상카-라는 아닛짜 본질을 지닌다고 말합니다. 예를 들어, ‘Uppādā Sutta (AN 3.136)’을 참조하세요. ‘Girimānanda Sutta (AN 10.60)’에서는 ‘sabbasaṅkhāresu aṭṭīyati harāyati jigucchati’, 즉 ‘모든 유형의 상카-라소변과 대변처럼 거부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 * 아라한과는 모든 유형의 상카-라를 제거함으로서 얻어집니다. 이를 ‘상카-라 니로다’라고 합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모든 빠띳짜 사뭅빠-다 과정은 ‘아윗자- 빳짜야- 상카-라’로 시작됩니다.

    • * 닙바-나는 루-빠, 웨다나-, 산냐-, 상카-라, 윈냐-나의 발생이 멈추는 것으로 정의됩니다(이것들은 빤쭈빠-다-낙칸다의 다섯가지 구성요소, 즉 루-빠 우빠-다-낙칸다부터 윈냐-나 우빠-다-낙칸다까지로 이해되어야 하는데, ‘루빠, 웨다나-, 산냐-, 상카-라, 윈냐-나 ㅡ 대부분 오해임’을 참조하세요).    

    • * 그러므로, 아라한과에 이르기 위해서는 상카-라(상카-라 우빠-다-낙칸다)를 완전히 없애야 합니다. 또한 ‘Ānanda Sutta (SN 22.21)’을 참조하세요.

    • * 그 배경을 염두에 두고, 띠삐따가 주석서 ‘Vibhaṅga Pakarana’에서 논의된 ‘Kusalamūla Paṭicca Samuppāda’를 살펴보겠습니다.


    꾸살라물라 빠띳짜 사뭅빠-다 ㅡ 모순


    9. 빠띳짜 사뭅빠-다 과정은 항상 재탄생 과정을 연장합니다. 만약 누군가 빠띳짜 사뭅빠-다 과정이 닙바-나(또는 어떤 막가 팔라)로 이어진다는 숫따 구절을 찾으신다면, 이 포스트를 삭제하고 제 오류에 대해 사과드리겠습니다.


    • * 띠삐따까 주석서 ‘Vibhaṅga Pakarana’의 ‘Paṭicca Samuppāda Vibhaṅga’에는 ‘Kusalamūla Paṭicca Samuppāda’를 논의하는 것으로 보이는 ‘2. Kusalaniddesa’ 섹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기에는 혼란스럽고 모순되는 여러 하위 섹션이 있습니다.

    • * 이는 과정(표식 249.2)을 ‘kusala mūla paccayā saṅkhāro’로 정의하고 ‘Evametassa kevalassa dukkhakkhandhassa samudayo hoti.’로 끝납니다. 따라서 ‘kusala mūla saṅkhāra’도 고통으로 이어진다고 말합니다.

    • * 다른 하위 섹션에도 유사한 내용이 있습니다.

    • * 그 다음 ‘2.10.4. Lokuttara kusala citta section’ 섹션이 있는데, 표식 279.2에서 이는 ‘kusalamūla paccayā saṅkhāro’도 포함하지만, 분명히 막가 팔라(magga phala)를 언급하는 ‘Evametesaṁ dhammānaṁ samudayo hoti.’로 이어지는 자-나를 통한 과정을 설명합니다. 

    • * (그리고 다음 섹션은 ‘2.11. Abyākata niddesa’입니다. 이는 제가 ‘아브야-까따 빠띳짜 사뭅빠-다 ㅡ 그것에 대한 반증’에서 간략하게 논의했던 또 다른 모순되는 부분입니다.)


    10. 문제는 숫따 삐따까(경장) 어디에도 ‘꾸살라물-라 빠띳짜 사뭅빠-다(Kusalamūla Paṭicca Samuppāda)’ 또는 ‘아브야-까따 빠띳짜 사뭅빠-다(Abyākata Paṭicca Samuppāda)’라는 구절이 없다는 것입니다.


    • * 더욱이, ‘꾸살라물-라 빳짜야- 상카-로(kusalamūla paccayā saṅkhāro)’라는 구절은 어떤 숫따에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 * 어떤 숫따에도 상카-라(saṅkhāra)라는 범주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습니다


    깜마 축적을 멈추는 것은 아누사야/상요자나를 제거함을 통해 일어난다


    11. 위 #8에서 논의한 바와 같이, 어떤 형태의 상카-라 생성이든 항상 깜마 축적을 초래합니다.


    • * 닙바-나(Nibbāna), 즉 ‘깜마 니로다(kamma nirodha)’는 아누사야 또는 상요자나를 깨뜨림으로써 달성됩니다. 그것은 마음이 사띠빳타-나 부-미(Satipaṭṭhāna Bhūmi)에 있는 동안 위빠사나-(삿따 봇장가의 육성)를 행함으로써 일어납니다.

    • * 사띠빳타-나 부-미에서는 어떤 유형의 상카-라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위빠사나-를 행하는 동안, 마음은 오직 담마 위딱까(dhamma vitakka) / 담마 위짜-라(dhamma vicāra)에만 집중합니다. 사띠빳타-나 부-미에서는 다른 유형의 위딱까(vitakka) / 위짜라(vicāra) 또는 상카-라(saṅkhāra)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을 유발하는 어떤 종류의 ‘왜곡된 산냐-’도 발생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띠빳타-나에 대한 오해


    12. 마음이 사띠빳타-나 부-미에 이르면 참된 위빠사나-를 행하게 되는데, 이는 삿따 봇장가(Satta Bojjhaṅga)를 육성하는 것이며, 더 높은 막가 팔라(magga phala)로 이어져 최종적으로 아라한과에 도달하게 됩니다.


    • * 마음이 사띠빳타-나 부-미에 있는 동안에는 특정한 외부 감각 입력에 대해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 * 많은 사람들이 위빠사나를 행하는 것은 자신이 경험하는 특정한 감각 사건을 분석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잘못 생각합니다. 여기에는 분명히 구분해야 할 두 가지 측면이 있습니다.

    i. 소따-빤나 단계에 이르기 전에, 모든 감각 경험이 ‘마음이 만든’ 것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아래를 참조하세요. 이를 통해 모든 ‘감각적 즐거움’이 마음에서 비롯된 것임을 ‘지혜로 볼’ 수 있게 됩니다. 바로 그때 ‘바른 관점’, 즉 삼마- 딧티의 출세간 버전으로 성스런 팔정도를 시작합니다.

    ii. 그 다음, 소따-빤나는 팔정도의 나머지 일곱 단계를 육성해야 합니다. 이는 마음이 사띠빳타나 부-미에 있을 때에만 가능합니다. 따라서 소따-빤나는 사띠빳타-나 부-미에 마음대로 들어가기 위해 먼저 사띠빳타나를 육성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소따-빤나 단계에 이르기 전에 사띠빳타-나를 행하려고 애쓰면서 시간을 낭비합니다.     


    사띠빳타-나를 닦는 것


    13. 위 논의를 통해, 소따-빤나(또는 더 높은 막가 팔라를 얻은 자)만이 사띠빳타-나를 행할 수 있다는 것이 분명해져야 할 것입니다. 또한, ‘소따-빤나 단계 ㅡ 본질적인 개념과 불필요한 개념’을 참조하세요. 


    • * 사띠빳타-나 부-미(‘왜곡된 산냐-’가 없고, 따라서 아윗자-가 없음)에 있는 소따-빤나는 빠띳짜 사뭅빠-다, 또는 아닛짜/둑카/아낫따, 또는 사성제의 단계를 살펴보기만 할 것입니다.

    • * 성자는 사띠빳타-나 부-미에 있는 동안에는 그 성자가 경험한 특정 감각 사건을 분석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 * 더욱이, 마음이 사띠빳타-나 부-미에 있는 동안에는 새로운 감각 경험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곳에서는 빠띳짜 사뭅빠-다 과정이 시작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 다시 말해, 관련된 담마 개념만을 숙고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왜곡된 산냐-(우리 까-마 로까에 있는 다양한 유형의 까-마 산냐-, ‘루빠 로까 브라흐마’는 루빠 로까에서 일어나는 산냐-의 유형을 숙고할 것임)에 의해 촉발되는 빠띳짜 사뭅빠-다의 단계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상카-라 생성은 육성되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멈춰져야 한다


    14. 그러므로 어떤 유형의 빠띳짜 사뭅빠-다를 육성하는 것을 통해서도 닙바-나로 이어지는 막가 팔라를 얻을 수 없습니다. 상카-라 생성은 육성되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중단되어야 합니다.


    • 상카-라 생성을 멈추는 그 과정이 성스런 팔정도입니다.

    • 성스런 팔정도의 첫 단계는 모든 감각적 즐거움이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부처님의 세계관을 이해하는 것만입니다. 이것이 소따-빤나 단계로 이어집니다.

    •  그 다음 소따빤나는 사띠빳타-나를 육성하여 왜곡된 산냐-를 건너뜀으로써 마음대로 사띠빳타-나 부-미에 들어갈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여기서 중요한 점은 사띠빳타-나 부미에서는 왜곡된 산냐-에서 자유롭고, 마음에 아윗자-(또는 빤짜 니-와라나)가 일어나지 않고 아라한 단계에 이르는 나머지 일곱 단계를 육성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제가 이 점들을 반복하는 이유는 제가 이해하는 바로는 이것들이 부처님 가르침의 근간을 이루기 때문입니다.  


    꾸살라물라 빠띳짜 사뭅빠-다에 대한 결론


    15. 위 #9와 #10에서 논의한 바와 같이, 띠삐따까 주석서인 ‘위방가 빠까라나’에 있는 ‘빠띳짜 사뭅빠-다 위방가’는 두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 생각에는 이것이 숫따 삐따까에 나오는 부처님의 가르침과 모순됩니다.


    • * 그 섹션들은 나중에 추가되었을 수 있습니다.

    • * 닙바-나의 여러 단계는 위 #11 및 #12에 요약된 과정을 통해 도달되며, 이 과정에는 빠띳짜 사뭅빠-다 과정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아-나-빠-나사띠 숫따는 아-나빠-나사띠, 사띠빳타-나, 및 삿따 봇장가를 순서대로 육성하는 것을 통한 그 과정을 제시합니다. 이는 또한 숫따 삐따까(경장)의 많은 부분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아-나-빠-나사띠 숫따 ㅡ 완전한 개요’를 참조하세요.

    • * 그러므로, 사띠빳타-나 부-미에서 일어나는 것은 빠띳짜 사뭅빠-다 과정이 아닙니다. 빠띳짜 사뭅빠-다 과정은 항상 ‘뿌라-나 깜마’ 단계부터 시작하여 새로운 깜마를 생성시킵니다. 실천의 목표는 빠띳짜 사뭅빠-다(또는 빤쭈빠-다-낙칸다) 과정이 시작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 * 사실, 빠띳짜 사뭅빠-다 과정이 닙바-나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모순입니다. 붓다께서는 빠띳짜 사뭅빠-다 과정이 빤쭈빠-다-낙칸다의 발생과 동일하다고 명확히 설명하셨습니다. 아라한은 이 두 가지 과정이 모두 시작될 수 없습니다. 즉, 아라한과는 빠띳짜 사뭅빠-다를 무효화함으로써 얻어지는 것입니다. 


    요니소 마나시까-라 ㅡ 왜곡된 산냐-와 관계


    16. ‘세상의 즐거움에 대한 환상’은 ‘왜곡된 산냐-’를 통해 모든 유정체에게 내재되어 있습니다. 소따-빤나 단계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조건이 필요한데, (i) 이 진술의 진실을 깨닫는 것, 그리고 (ii) 왜곡된 산냐-가 어떻게 빠띳짜 사뭅빠-다를 통해 일어나는지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 * 현대 과학은 위 진술 (i)의 진실을 발견했습니다. ‘ '마음이 만든' 인식이 없다면, 세상에는 색깔도 소리도 맛도 냄새도 감촉도 없다 ’을 참조하세요.

    • * 그러나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세상의 즐거움에 대한 환상’의 원인을 잘못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왜곡된 산냐-’가 뇌에서 발생한다고 믿으며 이를 다윈의 진화론과 연결짓습니다.

    • * 붓다께서는 ‘왜곡된 산냐-’가 마음의 과정인 빠띳자 사뭅빠-다를 통해 일어난다고 가르치셨습니다. ‘들러붙음의 기원’을 이해하는 것이 ‘요니소 마나시까-라(yoniso manasikāra)’며, 이는 소따-빤나 단계에 도달하기 위한 기본 요건입니다. ‘요니소 마나시까-라 ㅡ 산냐-와 관계’을 참조하세요.

    • * 붓다 담마의 목표는 마음을 완전히 정화하여 재탄생 과정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이 과정은 여덟 단계로 이루어지는데, 이를 팔정도라고 합니다. 이는 첫 단계인 삼마- 딧티(Sammā Ditthi)를 얻음으로써 시작할 수 있으며, 이는 본질적으로 ‘요니소 마나시까-라’를 확립하는 것입니다.

    • * 소따빤나는 더 높은 막가 팔라를 얻기 위해 사띠빳타-나를 닦아야 하며, 이는 아라한 단계에서 ‘완전한 해탈’로 이어집니다. 이 과정은 ‘붓다 담마 ㅡ 체계화’ 섹션에 요약되어 있습니다.


    요니소 마나시까-라는 소따-빤나가 사띠빳타-나를 육성할 수 있게 한다 


    17. ‘빠띳짜 사뭅빠-다 위방가’의 그 섹션을 쓴 사람은 빠띳짜 사뭅빠-다 과정이 어떻게 왜곡된 산냐-에 의해 촉발되는 ‘뿌라나 깜마’ 단계에서 시작되는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 * ‘뿌라-나 깜마’(‘예전 깜마’가 아니고 ‘초기 깜마’) 단계를 포함하여,  깜마 생성 과정 전체는 수백년 동안 감춰져 왔습니다. 이를 이해하는 것은 요니소 마나시까-라와 소따-빤나 단계에 도달하고, 나아가 사띠빳타-나를 닦는데 필수적입니다.

    • * 이 포스트에서 개략 설명된 핵심 개념들은 밝혀내는데 제가 어떻게 사고해왔는지에 대한 발전 과정은 ‘붓다 담마’ 섹션에 개략 설명되어 있습니다.

    • * 그 전체 깜마 축적 과정은 ‘뿌라-나 및 나와 깜마 ㅡ 깜마 생성의 순서’에 개략 설명되어 있습니다.   


    18. 최근 포스트 ‘살인자가 한 시간 만에 소따-빤나로 ㅡ 어떻게 가능할까?’는 ‘왜곡된 산냐-’를 극복하고 사띠빳타-나 부-미에 도달하는 과정을 설명합니다.


    • * 뿌툿자나가 소따-빤나 단계에 도달하면 이 단계들이 자동으로 이루어집니다. 소따-빤나 팔라가 성취되면, 마음은 사띠빳타-나 부-미에서 벗어납니다. 그 다음  소따-빤나는 마음대로 사띠빳타-나 부-미에 들어갈 수 있도록  (마하사띠빳타나 숫따에 개략 설명된) 사띠빳타-나 바-와나-를 닦아서 더 높은 도과 단계를 얻어야 합니다.

    • * 그 포스트에 있는 다음 도표는 마음이 어떻게 사띠빳타-나 부-미에 들어가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얻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이 완료되면, 마음이 사띠빳타-나 부-미에 있는 동안에 (D)에는 마음 오염이 없습니다. 그곳에서는 빠띳짜 사뭅빠-다 과정도 시작될 수 없으며, ‘꾸살라를 닦는’ ‘깜막카야(kammakhaya)’는 오직 그곳에서만 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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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링크된 포스트를 포함하여) 이 포스트에 수정이 필요한 부분이 있으며 아래 포럼의 링크를 통해 알려주세요. 의도치 않은 실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 * 이 포스트를 쓰기 전에 ‘왜곡된 산냐-’라는 개념과 그것이 ‘뿌라-나 깜마’ 단계에서 깜마 생성을 시작하는 것과의 연관성을 완전히 조사하는데 3년 이상이 걸렸습니다. 절대적으로 확신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 * 만약 누군가 제가 위에서 쓴 내용과 모순되는 숫따 구절을 제시해 주신다면, 제 생각을 바꿀 의향이 있습니다. ‘Contradictions in Paṭicca Samuppāda Vibhaṅga’라는 제목의 포럼 토픽에 코멘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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