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참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6가지 근본원인 - 로까 사무다야(괴로움의 발생)와 로까 니로다야(열반)
원문 : Living Dhamma 섹션의 ‘Six Root Causes – Loka Samudaya (Arising of Suffering) and Loka Nirodhaya (Nibbāna)’ 포스트
- 2018년 6월 19일; 2026년 8월 14일 최종 개정
로-까 사무다야(Lōka Samudaya)는 ‘전체 새로운 세계의 생성’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누군가가 죽고 다시 태어날 때, 그것은 ‘그 사람이 새로운 세상으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재탄생 과정의 멈춤은 로-까 니로-다야(lōka nirōdhaya)이며(더 이상 재탄생이 없음), 그것은 닙바-나(Nibbāna)와 동일합니다.
‘사무다야’와 ‘니로-다야’의 의미
1. 로-까 사무다야(Lōka Samudaya, Samudaya = san + udaya)는 ‘괴로움이 가득한 이 세상으로 (다시) 일어나는 것’을 뜻하고, 로-까 니로다야(Lōka nirōdhaya, nirōdhaya = nir + udaya)는 ‘영구적으로 재탄생 과정이 멈추는 것’을 뜻합니다. 그러면 세상은 그 의식흐름(또는 생명흐름)에 대해 존재하는 것이 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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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 논의한 바와 같이, 우리는 (빠알리어든 어떤 언어든) 낱말의 의미를 문맥에서 이해해야 합니다. 따라서, 로-까 사무다야(lōka Samudaya)는 ‘전체 새로운 세계/우주의 생성’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죽음이 다가와 재탄생하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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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숫따에서, 붓다께서는 ‘로-까(lōka)’를 빤쭈빠-다-낙칸다( pañcupādānakkhandha )와 동일시하셨습니다. 특정한 영역에 존재하는 것은 특정한 루빠, 웨다나-, 산냐-, 상카-라, 및 윈냐-나를 가져오는데, 더 정확하게는 루빠우빠-다-낙칸다에서 윈냐-나우빠-다-낙칸다가 성립하는 것입니다(‘루빠, 웨다나-, 산냐-, 상카-라, 윈냐-나 ㅡ 대부분 오해임’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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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를 들어, 신이나 동물의 ‘세계’는 인간이 경험하는 세계와 매우 다릅니다. 각각은 서로 다른 유형의 루빠, 웨다나-, 산냐-, 상카-라, 윈냐-나를 경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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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한과에 이르면, 빤쭈빠-다-낙칸다 생성은 멈춥니다. 이는 아라한이 깨달음을 얻는 순간에 일어나는 것이지, 죽음의 순간에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살아 있는 아라한에게는 [로-까가 형성되는] 빠띳짜 사뭅빠-다 과정이 시작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살아 있는 아라한에게는 로-까 니로-다(lōka nirōdha)가 이미 이루어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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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탄생 과정을 멈춘다’는 말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접해보지 못한 사람에게는 끔찍하게 들릴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재탄생이 고통으로 가득한 세계로 이어진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면 그 말이 이해가 됩니다.
어느 영역에서든 대부분의 재탄생은 아빠-야-에서 이루어진다
2. 한 생애는 끝에는 새로운 생애가 붙잡힙니다. 여러 숫따에서 높은 영역으로 재탄생은 드물고, 대부분의 새로운 생애(높은 세계에서 오는 생래로 할지라도)는 고통이 큰 사악처(아빠-야-)에 있다고 가르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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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련의 구체적인 숫따들은 ‘Manussacutiniraya Sutta (SN 56. 102)’에서 시작되는데, 이 숫따는 “... 인간으로 죽어(육체적 죽음이 아닌, ‘인간 존재’의 끝, 즉 쭈띠)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는 자는 적고, 인간으로 죽어 지옥에 다시 태어나는 자는 많다…”)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인간 존재는 수천년에 이를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하세요. ‘바와 및 자띠 - 존재 상태와 거기로 태어남’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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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숫따들에서는 인간으로 죽어 축생계와 아귀계에 다시 태어나는 이는 많다고 말합니다. ‘Manussacutitiracchāna Sutta (SN 56. 103)’과 ‘Manussacutipettivisaya Sutta (SN 56. 104)’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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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ussacutidevanirayādi Sutta (SN 56. 105)’에서는 인간으로 죽어 데와 영역에 다시 태어나는 자는 적고, 니라야(지옥)에 다시 태어나는 자는 많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Devacutinirayādi Sutta (SN 56. 106)’에서는 데와로 죽어 데와로 다시 태어나는 자는 적고, 지옥, 축생, 또는 아귀계에 다시 태어나는 자는 많다고 말합니다.
31영역의 삶은 6가지 근본 원인으로 인해 일어난다
3. 세상을 일어나게 하는 근본원인(물-리까헤-뚜, mūlikahētu)은 6가지가 있으며, 로-바(lōbha, 탐함), 도-사(dōsa, 미워함/성냄) 및 모-하(mōha, 10가지 유형의 잘못된 견해를 가짐)와, 아로-바(alōbha, 탐함 없음), 아도-사(adōsa, 미워함/성냄 없음), 및 아모-하(amōha, 모-하가 없음)가 그것입니다. 후자 3가지는 단지 ‘표면적으로 좋은’ 것이며, 따라서 그것은 참된(출세간) 아로-바(alōbha), 아도-사(adōsa), 아모-하(amōha)의 평범한(세간) 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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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바나 도-사나 모-하 중의 하나 이상이 작용할 때, 네 가지 악처, 즉 아빠-야-로 재탄생되게 하는 깜마 씨앗(깜마 삐-자, kamma beeja)이 생성됩니다. 달리 말하면, 나쁜 강성상카-라(아뿐냐 아비상카-라, apunna abhisankhāra)가 생기고, 그래서 나쁜 윈냐-나(viññāna) 등이 생겨서, 나쁜 바와(bhava)와 나쁜 태어남(자-띠, jāti)으로 이어지게 됩니다(‘빠띳짜 사뭅빠-다(연기)’ 섹션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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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식으로, 평범한(세간) 아로-바나 아도-사나 아모-하 중의 하나 이상이 인간계 이상의 선처로 재탄생되게 하는 깜마 씨앗(깜마 삐-자, kamma beeja)을 생성합니다. 거기서는, ‘좋은 윈냐-나(viññāna)’ 등으로 좋은 강성상카-라(뿐냐 아비상카-라, punna abhisankhāra)를 생성하고, 그것은 좋은 바와(bhava)와 좋은 태어남(자-띠, jāti)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궁극적 실체에서 ‘좋은 영역’은 없다
4. 그러나, 인간 영역 이상의 그 좋은 영역도 고통/괴로움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 나이들고 죽는 것은 모든 영역에서 피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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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와와 브라흐마 영역의 삶은 상대적으로 고통이 적지만, 결국 죽음으로 끝납니다. 위 #2에서 지적했듯이, 이후의 재탄생은 아빠-야-에서 이루어집니다. 이것이 ‘고통으로 가득한’ 재탄생 과정을 끝내고자 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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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리 말하면, 좋은 재탄생을 하는 것이 나중에 나쁜 재탄생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대부분은 나쁜 영역에 재탄생이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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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가-미/아라한 단계에 더 가까워져) 사성제를 이해할 때에만 ‘이 세상’의 어떤 영역에 재탄생하는 것의 헛됨과 위험함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비록 소따-빤나 단계에서 아빠-야-의 재탄생이 멈추지만, 아라한에 되었을 때 비로소 미래 고통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이 보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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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때문에 길을 순차적으로 따라야 합니다. ‘불자는 감각적 욕망을 제거하는 것이 필수적인가?’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로-바, 도-사, 모-하는 아빠-야(악처)에 태어나게 한다 ㅡ 평범한(세간) 아로-바, 아도-사, 아모-하는 좋은 영역(선처)에 태어나게 한다
5. 로-바(lōbha, 탐함), 도-사(dōsa, 성냄), 및 모-하(mōha, 미혹함)는 아빠-야-(apāyā, 악처/사악처)로 가게 하는 음식(아-하-라, āhāra)입니다. 그것들은 상카-라의 더 나쁜 형태, 즉 아뿐냐 아비상카-라(apunna abhisankhāra, apuññābhisaṅkhāra로 압운됨)를 일으킵니다. 사람은 로-바, 도-사, 및 모-하로 빠-빠 깜마-(pāpa kammā)(부도덕한 행)을 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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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아로-바(alōbha, 탐함 없음), 아도-사(adōsa, 성냄 없음), 및 아모-하(amōha, 미혹함 없음)의 평범한(세간) 버전, 즉 뿐냐비상카-라(puññābhisaṅkhāra)로 뿐냐 깜마-(puñña kammā)(도덕적인 행)을 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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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는 빠-빠 깜마-(pāpa kammā)뿐만 아니라 뿐냐 깜마-(puñña kammā)도 아윗자-(avijjā, 무지)로 행해진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무지는 사성제(31영역의 어떤 곳에 태어나는 것은 미래 괴로움을 멈추게 하지 않는다는 것)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모하와 평범한(세간) 아모하는 모든 보통 인간(뿌툿자노)에게 일어날 수 있다
6. 보통 사람에게, 생각은 (평범한/세간 아모하에 기반한) 도덕적 뿌리나 (모하에 기반한) 부도덕한 뿌리와 함께 일어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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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덕적 행위(뿐냐 깜마, puñña kamma)는 평범한(세간) 아모하(amoha)로 행해지고 뿐냐 아비상카라(puñña abhisaṅkhāra, puññābhisaṅkhara)를 수반합니다. 부도덕한 행위(빠-빠 깜마, pāpa kamma)는 모하(moha)로 행해지고 아뿐냐 아비상카-라(apuñña abhisaṅkhāra, apuññābhisaṅkhara)를 수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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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뿐냐 깜마-(puñña kammā)는 마음을 기쁘게 하고 좋은 위빠-까(vipāka)를 가져옵니다. 빠-빠 깜마-(Pāpa kammā)는 스트레스가 쌓인 마음으로 이어지고 나쁜 위빠-까(vipāka)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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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사람에게 아윗자-(avijjā)는 평범한(세간) 아모하(amoha)와 함께 하더라도 아누사야(anusaya)로 (숨겨져) 남아 있습니다. 이 때문에 보통 사람들이 행한 뿐냐 깜마(puñña kamma)는 ‘아꾸살라ㅡ물-라 우빠빳띠 빠띳짜 사뭅빠-다’에서 ‘아윗자- 빳짜야- 상카-라(avijjā paccayā saṅkhāra)’로 일어나는 뿐냐-비상카라 (puññābhisaṅkhara)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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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 꾸살라 깜마(kusala kamma)만이 닙바-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뿐냐 깜마-(puñña kammā)는 사성제/빠띳짜 사뭅빠-다/띨락카나를 이해함과 함께 자동적으로 꾸살라 깜마-(kusala kammā)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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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살라 깜마의 목록은 없습니다. 꾸살라 깜마를 행하는 마음성향이 일어나게 이끄는 길은 성스런 팔정도입니다. 따라서, ‘꾸살라()’를 육성하는 것은 성스런 팔정도를 육성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부처님의 세계관을 파악한 소따-빤나에 의해서만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뿌툿자나의 첫 번째 과제는 소따빤나 단계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모든 6가지 근본 원인은 재탄생 과정(윤회)이 계속되게 한다
7. 그러므로, 모든 6가지 근본원인은 재탄생 과정을 계속되게 합니다. 그러나 재탄생 과정을 멈추게 하기 위해서는 나쁜 근본원인 3가지(로-바, 도-사, 모-하)만 없애면 됩니다(그리고, ‘빤냐-_paññā’를 기르면 됩니다). 즉, “rāgakkhayo dosakkhayo mohakkhayo—idaṁ vuccati nibbānan’ti”입니다. ‘Sāmaṇḍaka Sutta – SN 39.1’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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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dāna Sutta (AN 3.34)’에서는 로-바, 도-사, 모-하(표식 1.3)와 세간 알로-바, 아도-사, 아모-하(표식 7.1)라는 여섯 가지 뿌리가 논의됩니다. 그 다음, 표식 8.1에서는 남김없이 로-바를 제거하고(lobhe vigate), 도-사를 제거하고(dose vigate), 모-하를 제거함(mohe vigate)으로써만 6가지 모두가 극복될 수 있다고 간단히 말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닙바-나에 이르는 성스런 길을 닦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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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반(닙바-나)에 이르는 길은 먼저 3가지 부도덕한 근본원인(뿌리)을 줄이고 3가지의 평범한(세간) 도덕적 근본원인(뿌리)을 기르는 것을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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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반을 얻기 위해서는 선처에 있어야 하므로, 우선 악처에 태어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나쁜 근본원인 3가지(로-바, 도-사, 모-하)는 악처에 태어날 수 있게 하므로, 또한 낄레사(kilēsa, 오염원)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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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처(특히, 인간계)에 일단 태어나면, 성자(아리야)로부터 성스런 진리들을 배울 수 있고, 충분히 공부/수행하여 그것들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점진적으로 평범한(세간) 아모하(amoha)에서 빤냐-(paññā)로 상승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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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다음, 사성제를 이해하여 소따-빤나 단계에 도달해야 합니다. 그때 비로소 꾸살라 깜마를 행함, 즉 사띠빳타-나를 육성할 수 있습니다.
빤냐-는 평범한 아모하가 아니다 ㅡ 그것은 성스런 진리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8. 평범한(세간) 아모하(amoha)는 도덕성에 기반하여 로바(탐욕, lobha)와 도사(증오/분노, dosa)만 없는 것입니다. 더 깊은 (로꼿따라/출세간, lokottara) 아모하(amoha)는 빤냐-(paññā) 또는 사성제를 이해하는 것(빠띳짜 사뭅빠-다 또는 틸락카나를 이해하는 것과 동일)입니다. 그 세 가지(사성제/연기/삼특상) 중 하나를 이해하면 세 가지 모두를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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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높은 막가 팔라에서) 네 가지 성스런 진리(사성제)를 완전히 이해할 때, ‘좋은 영역’에 태어나려는 갈망도 잃습니다. 그것은 ‘아닛짜(anicca) 특성/본질을 보는 것과 같습니다. 그것은 또한 (‘아윗자-_avijjā’가 있는) 다양한 유형의 상카-라(saṅkhāra)를 육성하는 것이 어떻게 31영역 중의 하나에 태어남으로 이어지는지를 진짜로 이해하는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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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한 단계에서 빤냐-(paññā, 지혜)가 최적화될 때, 그 마음은 빠띳짜 사뭅빠다(Paticca Samuppāda, 연기)에서 어떤 재탄생으로 이끄는 ‘우빠-다-나 빳짜야- 바와(upādāna paccayā bhava)’ 단계를 거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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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이 팔정도의 마지막 8번째 삼마- 사마-디(Sammā Samādhi, 정정)를 완성하면 (‘빤냐-_paññā’가 최적화될 때) 삼마- 냐-나(Sammā Ñāna, 바른 앎) 단계에 이르는 이유입니다. 그러면 (이 세상으로부터 완전히 해방되는) 삼마- 위뭇띠(Sammā Vimutti, 바른 해탈)를 얻습니다. 즉, “dasa angehi samannāgatō Arahant”이 의미하는 바입니다.
뿐냐 깜마-와 꾸살라 깜마 사이의 차이
9. 알다시피, 뿐냐-비상카라(puññābhisaṅkhara)는 아꾸살라-물라 빠띳짜 사뭅빠-다(akusala-mula Paṭicca Samuppāda)의 ‘아윗자- 빳짜야- 상카-라(avijjā paccayā saṅkhāra)’ 하에서 나옵니다. ‘상카-라와 그 진정한 의미’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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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아윗자-(avijjā)를 제거하지 않더라도, 즉, 빤냐-(paññā, 지혜)를 계발하지 않고도 뿐냐 깜마(puñña kamma)를 행할 수 있습니다. (불교도가 아니더라도) 대다수 사람들은 보시하고 다른 이들을 연민하는 등의 행위를 합니다. 불교도(특히, 성자)가 된다는 것은 그 이상입니다. 그것이 기억해야 할 매우 중요한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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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따빤나 단계 이상의) 성자들만 꾸살라 깜마를 행함, 즉 사띠빳타-나를 육성할 수 있습니다. 꾸살라 깜마를 행하는 것은 사성제 / 빠띳짜 사뭅빠-다 / 띨락카나를 이해하는 것을 필요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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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한은 더 이상 제거할 아꾸살라(akusala)가 없습니다. 따라서, 아라한의 모든 뿐냐 깜마-(puñña kammā)는 (업력이 없는 좋은/선한 행위일 뿐인) 뿐냐 끼리야-(puñña kriyā)가 됩니다.
두 가지 팔정도
10. 성스런(출세간) 팔정도에 이르기 전에, 사람들은 평범한(세간) 팔정도를 따라야 합니다. ‘마하- 짯따-리-사까 숫따(대 40가지에 대한 법문)’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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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선행은 두 레벨로 행해집니다. 평범한(세간) 팔정도에서는 뿐냐 깜마(puñña kamma)를 행할 수 있습니다. ‘뿐냐 깜마 – 다나, 실라, 바와나’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그것들은 선처에 재탄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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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영역의 모든 즐거움은 마음이 만든 것이다’는) 부처님의 세계과를 깨달으면, 더 높은 막가 팔라를 얻기 위해 꾸살라 깜마를 행할 수 있는 소따-빤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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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말해서, 뿐냐 깜마(puñña kamma)는 어느 정도까지 오염되어 있으며, 또한 아윗자-(세상의 참된 본질, 즉 ‘어느 영역의 모든 즐거움은 마음이 만든 것이다’는 사실에 대한 무지)로 행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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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를 들어, ‘평범한(세간) 아-로바(mundane alōbha)’에서는 어떤 것에 대한 갈망을 의도적으로 버리고 다른 사람들과 그것을 기꺼이 나눌 수 있습니다. ‘출세간 아-로바(lōkōttara alōbha)’에서는 이 세상 것들의 무가치함, 즉 아닛짜 특성을 앎으로써, 갈망을 잃습니다.
성스런 진리를 이해할 때까지, 모든 깜마는 재탄생 과정을 존속시킨다
11. 가장 도덕적인 보통 사람(뿌툿자노, puthujjano)이라고 해도, 세상의 3가지 특성(틸라카나, Tilakkhana)을 이해함에 따라 3가지 나쁜 근본원인이 마음에서 제거될 때까지 현생이나 내생에서 아뿐냐 아비상카-라(abhisankhāra)를 일으키고 아뿐냐/빠-빠 깜마를 지을 수 있습니다. 그때까지, 3가지 나쁜 근본원인은 아누사야(잠재성향)/상요자나로 감춰져 있다가 적당한 조건하에서 표면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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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를 들면, X가 유혹 대상을 접하면, 로-바(lōbha, 탐함)가 함께하는 마음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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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다른 때에 X가 굶주린 사람을 보면, 아로-바(alōbha, 탐함 없음), 아도-사(adōsa, 성냄 없음), 및 아모-하(amōha, 미혹함 없음)가 함께하는 마음이 일어나, 그 사람을 돕는 행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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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한 성자는 6가지 근본원인을 모두 제거한 자입니다. 그러나, 굶주린 사람을 보면 음식을 제공하는 등 적절한 행을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또한 ‘끼리야(kriya)’라고 하며, 업적 결과가 없는 단지 행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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