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참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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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2 ㅡ 괴로움의 세 가지 범주

     

    원문 : Paṭicca Samuppāda 섹션의 ‘Introduction -2 – The Three Categories of Suffering’ 포스트

     

    괴로움의 세 가지 범주는 상카-라 둑카따-(saṅkhāra dukkhatā), 위빠리나-마 둑카따-(vipariṇāma dukkhatā), 및 둑카 둑카따-(dukkha dukkhatā)입니다.

     

    - 2021년 6월 20일; 2025년 1월 4일 재작성

     

    괴로움의 세 가지 범주

     

    1. 이전 포스트인 ‘소개 ㅡ 괴로움이란 무엇인가?’에서, 우리는 붓다 담마에서 괴로움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논의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그 논의를 계속합니다. 괴로움의 세 가지 범주는 둑카따- 숫따( ‘Dukkhatā Sutta (SN 45.165)’ )에 “…dukkha dukkhatā, saṅkhāra dukkhatā, vipariṇāma dukkhatā—imā kho, bhikkhave, tisso dukkhatā.”로 기술되어 있습니다.

     

    • * 둑카 둑카따-(dukkha dukkhatā), 상카-라 둑카따-(saṅkhāra dukkhatā), 위빠리나-마 둑카따-(vipariṇāma dukkhatā)라는 세 가지 범주의 이름을 번역하려고 하는 것은 현명하지 않습니다. 그 대신에, 그 세 가지 종류의 괴로움(고통)의 의미를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둑카따-(dukkhatā)는 '둑카 유형’을 의미합니다.

    • * 따라서, 괴로움(고통)의 세 가지 범주는 둑카ㅡ둑카 (dukkhaㅡdukkha), 상카-라ㅡ둑카 (saṅkhāraㅡdukkha), 위빠리나-마ㅡ둑카 (vipariṇāmaㅡdukkha)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2. 괴로움의 세 가지 유형은 띠삐따까 내의 주석서인 뻬따꼬빠데사 ‘5. Hāravibhaṅgapañcamabhūmi’에 [다음과 같이] 가리켜 보인 바와 같이, 상카따(saṅkhata)의 특성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Tattha tīṇi saṅkhatalakkhaṇāni tisso dukkhatā uppādo saṅkhatalakkhaṇaṁ, saṅkhāradukkhatāya dukkhatā ca saṅkhatalakkhaṇaṁ, vipariṇāmadukkhatāya dukkhatāti aññathattaṁ ca saṅkhatalakkhaṇaṁ, dukkhadukkhatāya ca dukkhatā, imesaṁ tiṇṇaṁ saṅkhatalakkhaṇānaṁ ..”

     

    번역: 

    “세 가지 상카따 락카나(saṅkhata lakkhaṇa)는 괴로움의 세 가지 유형(tisso dukkhatā)에 상응하는데, 

    (i) 상카-라둑카따-야(saṅkhāradukkhatāya)는 상카따(saṅkhata)(이 세상의 모든 존재)는 (아윗자 빳짜야) 상카-라로 인해 일어난다는 핵심 개념을 강조합니다. 그 자체가 노력(괴로움)을 요하고, 또한 미래 괴로움으로 이어집니다.

    (ii) 위빠리나-마둑카따-(vipariṇāmadukkhatā)는 상카-라 축적이 시작될 때 마음이 빠밧사라 (순수한) 마음에서 멀어지는 개념을 전달합니다. 위빠리나-마(vipariṇāma)는 마음이 이상적인 상태에서 멀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괴로움 없는(빠밧사라) 마음을 드러내는 것’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iii) 둑카둑카따-야(dukkhadukkhatāya)는 (삶 중이나 미래 생에) 모든 존재(유정체)는 고통에 이르게 된다는 의미를 전달합니다.

     

    • * 둑카의 모든 세 가지 유형은 “아윗자- 빳짜야- 상카-라(avijjā paccayā saṅkhāra)를 통한 상카-라 생성이 멈출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괴로움(고통)은 무엇을 기반으로 하는가?

     

    3. 우리의 전체 세상은 무엇일까요? 우리는 5가지 육체적 감각(내부 루빠, internal rupa)를 통해 외부 루빠(external rupa)를 감지하고, 그것들에 대해 생각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6가지 내부 감각(눈, 귀, 코, 혀, 몸, 마음)을 통해 경험하는 것으로 우리 세상을 요약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6가지 내부 감각이 작동을 멈추거나 약해지면, 우리는 고통을 받습니다.

     

    • * 그 감각 기능들을 사용하여, 우리는 외부 세계에 있는 시각 대상, 소리, 냄새, 맛, 감촉 대상, 및 담마-(dhammā)라는 6가지 유형의 루빠(rupa)를 경험합니다. 그것들이 우리 취향(좋아함)에 맞지 않으면, 우리는 고통을 겪습니다. 6번쩨 유형의 루빠에 대해서는, '루-빠'란 무엇인가? - '담마-'도 '루-빠'다!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물론, 그 루빠에 들러붙으면 미래 생에 괴로움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 * 그 12가지(내부 6가지 및 외부 6가지)가 ‘우리 세상’을 구성합니다. 모든 것은 그 12가지에 포함됩니다. 그 12가지 모두는 현생뿐만 아니라 내생에서도 괴로움(고통)으로 이어집니다.

    • * 먼저, 일생 중에 우리가 경험하는 둑카의 세 가지 유형을 살펴보겠습니다.

     

    일생 중의 세 가지 유형의 둑카  ㅡ ‘평범한 괴로움’

     

    4. (세상에 태어난) 모든 상카따(saṅkhata)는 변화(때로는 예상치 못한 변화)하며 괴로움(고통)으로 이어집니다. 먼저, 우리가 우리 육체(내부 루빠)와 그와 관련된 감각 기능을 만족스럽게 유지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 * 우리는 다년간 5가지 육체 감각을 우리가 만족할 정도로 유지할 수 있을 수 있는데, 이 때문에 사람들은 이 개념들에 대해 생각할 시간조차 갖지 않습니다. 

    • * 우리는 중년을 지날 때 이 숨겨진 고통(괴로움)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예를 들어, 시력, 청력, 및 미각력이 약해집니다. 우리 몸이 처지기 시작하고, 뇌 기능도 약해집니다. 그것이 위빠리나-마ㅡ둑카(vipariṇāma-dukkha)평범한 버전입니다.

    • * 그래서, 우리 대부분은 무엇을 할까요? 우리는 그것들은 ‘지탱할(유지할)’ 방법을 찾기 시작합니다. 우리는 안경을 끼고, 보청기를 착용하고, 음식에 양념/조미료를 더 추가하고, 몸의 외모를 유지하기 위해 미용/성형 조치를 행함으로써 일시적/임시적인 해결을 할 수 있습니다. 이들 ‘조치’의 일부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는 보아야 하므로, 눈을 보호하기 위해 예방 조치를 취해야 하고 안경을 쓰기 시작해야 합니다. 보청기를 착용하고, 음식에 양념/조미료를 추가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부 사람들은 자신감을 유지하기 위해 미용/성형 조치(예를 들어, 머리카락 염색)를 합니다.

    • * 이 ‘해결책들’은 노력이 필요하며, ‘상카-라ㅡ둑카(saṅkhāra-dukkha)’의 일부입니다.

     

    5. 그 두 가지 유형의 ‘평범한 둑카’는 또한 외부 루빠로 인해 일어날 수 있습니다.

     

    • * 예를 들어, 우리들의 집, 차, 또는 다른 귀중한 것들은 우리 육체와 같이, 또한 상카따(sankhata)입니다. 그것들은 (예상되거나 예기치 않거나 모두) 변하고 미래에 사라질 것인데, 위빠리나-마ㅡ둑카(vipariṇāma-dukkha)평범한 버전의 요인이 됩니다.

    • * 우리는 또한 그것을 수리하기 위해 일해야 하고 만족한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힘써야 합니다. 그것은 또한 상카-라ㅡ둑카(saṅkhāra-dukkha)의 일부입니다.

    • * 두 가지 유형의 상카-라를 생성하는 중에, 우리는 깜마 위빠까로 이어질 깜마를 생성합니다. 그것들은 둑카-둑카(dukkhaㅡdukkha)로 나타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여성이 얼굴 주름 제거 수술을 받는다면, 외과 의사에게 가서 돈을 지불해야 합니다. 우리가 차를 수리해야 한다면, 그것을 정비사에게 가져가서 돈을 지불해야 합니다. 이 모든 활동들은 둑카-둑카(dukkhaㅡdukkha)를 수반합니다.

    • * 위에서 논의된 것은 괴로움의 평범함 버전의 측면입니다. 더 깊은 의미는 마음의 ‘괴로움 없는’ 상태에서 멀어지는 것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괴로움 없는(빠밧사라) 마음을 드러내는 것’ 포스트와 ‘’ 섹션의 ‘괴로움 없는 순수한 마음을 회복(Recovering the Suffering-Free Pure Mind)’ 서브섹션을 참조하세요.

     

    재탄생 과정에서 둑카의 세 가지 유형

     

    6. ‘상카-라(saṅkhāra)’는 ‘산(san)’ + ‘카-라(khāra)’, 즉 이 세상(내부 및 외부 모두)에서 만족하도록 무언가를 축적/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의미합니다. 모든 상카따(saṅkhata)(내부 및 외부 모두)는 그런 노력으로 인해 생깁니다. ‘상카-라와 그 진정한 의미’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 붓다 담마에서, 우리의 초점은 특정 유형의 상카-라에 있는데, 그것들은 ‘아비상카-라(abhisaṅkhāra)’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아윗자- 빳짜야- 아비상카-라’인 ‘아윗자- 빳짜야- 상카-라’처럼) 이 구별은 항상 강조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그것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합니다.

    • * 우리가 아무리 많은 노력을 해도, 우리 몸은 늙으면(또는 더 일찍) 무너질 것이고, 우리가 죽을 때, 많은 노력으로 축적한 그 모든 외적인 ‘가치 있는 것들’을 남기고 가야 합니다. 그 때문에 ‘상카-라(saṅkhāra)는 아윗자-(avijja)로 인해 일어난다’고 말합니다. 즉, ‘아윗자- 빳짜야- 상카-라(avijjā paccayā saṅkhāra)’입니다. ( ‘산_san’, 즉 ‘탐함, 성냄, 미혹함’에 기초한) 우리의 모든 노력은 ‘아윗자-(avijja)’ 때문입니다!

    • * ‘아비상카-라(abhisaṅkhāra)’ 생성은 내부와 외부의 모든 유형의 상카따(sankhata)의 생성에 대한 근본 원인입니다. 그것은 아꾸살라ㅡ물라 빠띳짜 사뭅빠-다(Akusala-Mula Paticca Samuppada)를 통해 일어납니다.

     

    재탄생 과정에서 둑카ㅡ둑카

     

    7. 재탄생 과정에서 괴로움의 가장 나쁜 범주는 아빠-야-(악처)에 재탄생을 일으키는 깜마 위빠-까로 일어납니다.  아빠-야-(apāyā)에 있는 존재들은 더 심한 괴로움/고통을 당하며, 니라야(niraya, 가장 낮은 영역/지옥)에 있는 존재는 그 고통/괴로움만 느낍니다. 

     

    • * 다른 사람을 죽이거나 남의 것을 훔쳐서 돈을 번 사람은 이 생에서 (적어도 외적으로는) 잘 살 수 있지만, 다가오는 태어남에서 많은 고통을 겪을 것입니다. 이것은 과거의 부도덕한 행위로 인해 발생하는 둑카ㅡ둑카(dukkha-dukkha)라는 최악의 범주입니다. 아라한도 육체가 죽을 때까지 둑카ㅡ둑카(dukkha-dukkha)를 겪습니다.

    • * 그러므로, 괴로움의 세 번째 범주인 둑카ㅡ둑카(dukkha-dukkha)는 부도덕한 행위(빠-빠 깜마/아꾸살라 깜마, pāpa kamma/akusala kamma)로부터 일어납니다. 괴로움의 심각성은 위반 행위(아꾸살라 깜마)의 심각성에 따라 다릅니다. 빠띳짜 사뭅빠-다(paṭicca samuppāda)( ‘pati + ichcha’가 ‘sama + uppāda’로 이어짐)는 기본 메커니즘을 묘사(설명)합니다.  빠띳짜 사뭅빠-다 ㅡ '빠띠+이치차' + '사마+웁빠-다'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그 포스트에서, 자신의 행위가 어떻게 유사하게 동일한 것(in-kind)의 결과로 이어지는지를 간략하게 논의했습니다. 

    • * 우리 행위의 결과는 우리가 바라는 대로 되지 않습니다. 대신에, 그것들은 언제든지 근본 원인(로바, 도사, 모하)과 지배적인 조건에 따릅니다. 빠띳짜 사뭅빠-다(paṭicca samuppāda)는 ‘자연의 법 집행 메커니즘(Nature’s law-enforcing mechanism)’입니다.

     

    재탄생 과정에서 ‘둑카ㅡ둑카’는 ‘나쁜 상카-라’의 지연된 결과다

     

    8. 우리의 모든 행위(말과 생각 포함)는 상카-라(saṅkhāra)에서 시작됩니다. 따라서 둑카ㅡ둑카(dukkha-dukkha)는 우리가 부도덕한 행위(빠-빠 깜마/아꾸살라 깜마, pāpa kamma/akusala kamma)라고 부르는 가장 나쁜 형태의 상카-라(로바, 도사, 모하를 수반)로부터 일어납니다. 둑카ㅡ둑카((dukkha-dukkha)는 이전 포스트인소개 ㅡ 괴로움이란 무엇인가?에서 논의한 고통의 주된 형태입니다.

     

    • * 모든 것은 이유(원인)로 인해 발생합니다. 좋은 행위를 하면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악한 행위를 하면 나쁜 결과로 이어집니다. 이것은 과학의 기초이자 자연이 작용하는 방식이기도 합니다. “모든 행위(작용)에는 반응(반작용)이 있습니다.” 머지않아 그 반응(반작용)은 확실합니다.

    • * 이것이 재탄생은 자연의 실상(실제)인 이유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부도덕한 행위로 번 돈으로 사치스럽게 삽니다. 그들은 미래의 재탄생에서 그 결과(괴로움)를 겪을 것입니다.

    • * 그것은 또한 왜 사람마다 다른 수준의 건강, 부, 아름다움 등으로 태어나는지, 그리고 왜 고통/시달림의 정도가 다른 무수한 종류의 동물이 있는지를 설명합니다. 그것들은 모두 전생에 행해진 악한 행위의 결과입니다.

     

    상카-라ㅡ둑카는 모든 둑카를 일으킨다

     

    9. 뻬따꼬빠데사(Petakopadesa)의 ‘Vicayahāravibhaṅga’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Saṅkhāradukkhatāya pana loko anupādisesāya nibbānadhātuyā muccati, tasmā saṅkhāradukkhatā dukkhaṁ lokassāti katvā dukkhamassa mahabbhayanti.”

     

    • * 그 의미는 “상카-라ㅡ둑카를 극복할 수 있다면, 닙바-나에 도달할 것이다. 그러므로 상카-라ㅡ둑카큰 위험(mahabbhaya 또는 mahā + bhaya)이 있는 것이다.” 입니다.

    • * 보통 사람은 (아비)상카-라를 기르는 것을 ‘즐거움’으로 인식합니다. 극단적인 예는 여성을 성폭행하여 감각적 만족을 구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와찌 아비상카-라(계획함/생각함)와 까-야 아비상카-라(실행함)를 수반합니다. 그 행위로 그때에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그 짧은 만족의 대가를 수백만년 동안 치러야 할 것입니다. 상상할 수 없지만 진실입니다! 

    • * 따라서, 모든 그런 즐거움은 짧고(위빠리나-마 둑카) 미래에 상상할 수 없는 둑카ㅡ둑카(dukkha-dukkha)를 가져올 것입니다. 사람은 감각적 즐거움에 있는 감춰진 괴로움을 보아서, 소따빤나 단계에 도달해야 합니다

    • * 그때까지, 사람들은 (아비)상카-라를 기르는 것을 즐거움으로 봅니다.

     

    우리는 아윗자로 인해 상카라에 관여한다

     

    10. 우리가 지금까지 논의한 고통(괴로움)은 아닛짜(anicca)의 한 측면으로부터 일어납니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은 쇠퇴(노화)와 파괴(파손)를 겪게 되어 있으며, 이 세상의 어떤 것도 예외는 없습니다. 그것은 ‘위빠리나-마 둑카(viparināma dukkha)’의 일부이며, (예상되거나 예기치 않거나 모두) 변화와 쇠퇴(노화)로 인해 일어나는 고통(괴로움)입니다.

     

    • * 상카-라ㅡ둑카(saṅkhāra-dukkha)는 우리의 내부 루빠(internal rupa)를 유지하고 외부 루빠(external rupa)를 획득하고 유지하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런 모든 노력에는 생각, 말, 육체 행위가 필요합니다. 그것들은 마노(mano), 와찌(vaci), 및 까-야(kāya) 상카-라(saṅkhāra)를 수반합니다. ‘상카-라와 그 진정한 의미’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 둑카-둑카(dukkhaㅡdukkha)는 마노, 와찌, 및 까-야 상카-라를 수반하는 다양한 활동으로 위빠리나-마 둑카에 대한 해결책을 구하는 동안, 우리가 그것을 깨닫지 못하면서도 일어납니다.

    • * 논의할 것처럼, 그것들이 아비상카-라를 수반한다면, 그것들은 미래에 깜마 위빠-까(kamma vipāka)로 이어질 것입니다.

    • * 아비상카-라의 생성은 이 세상의 모든 것, 유정체 또는 무정체로 이어집니다. 그 모두는 상카따(saṅkhata)이며, 이는 ‘마음에 의해 만들어짐’을 의미합니다. 더 깊은 분석은 ‘담마와 과학’ 섹션의 ‘붓다의 세계관(Worldview of the Buddha)’ 서브섹션을 참조하세요. 

     

    웁빠-다(일어남), 와야(그침) 및 티띠(존재)

     

    11. 상카따(saṅkhata)(세상의 모든 것을 포함하는, 마음에 의해 만들어진 모든 것)는 다음 세가지 특성, 즉 웁빠-다(uppāda, 일어남), 파괴 전의 존재(티띠, ṭhiti), 및 와야(그침, 즉 파괴가 아니라 미래에 일어남이 멈춰질 수 있음)를 가집니다. 이 세 가지 특성은 ‘Saṅkhatalakkhaṇa Sutta (AN 3.47)’에 기술되어 있습니다.

     

    • * 상카따의 이 세 가지 특성은 괴로움의 세 가지 유형과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그것들은 모든 상카따는 존재하게 되고 얼마 후에 파괴될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더욱이, 그것들은 정신적 과정(라가, 도사, 및 모하로 오염됨)으로 인해 발생하기 때문에 다시 발생하는 것이 멈춰질 수 있습니다.  

    • * 상카따(sankhata)는 아윗자- 빳짜야- 상카-라(avijjā paccayā sankhāra)로 시작하는 빠띳짜 사뭅빠-다(Paticca Samuppāda)로 인해 일어납니다.

    • * 반면에, 닙바나(Nibbana)는 아상카따(asankhata)입니다. 그것은 마음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대신에, 닙바나는 세상의 모든 상카타의 형성을 멈춤으로써 달성됩니다. 그것은 위 숫따의 동반 숫따인 ‘Asaṅkhatalakkhaṇa Sutta (AN 3.47)’에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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