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진정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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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된 산냐-는 모든 어른에게 일어나지만 신생아에게는 일어나지 않는다

 

원문: Three Levels of Practice 섹션의 ‘Distorted Saññā Arises in Every Adult but Not in a Newborn’ 포스트

 

왜곡된 산냐-(그리고, 따라서 오염된 산냐-)는 마하-말-루카 숫따(Mahāmālukya Sutta (MN 64.) )에 따르면, 신생아에게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것을 자세히 검토함으로써, 우리는 왜곡된 산냐-(distorted saññā)를 일으키는 메커니즘과 간답바와 육체 사이의 관계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2024년 01월 05일 작성

 

소개

 

1. 우리는 새로운 서브섹션인 ‘인식(산냐-) 이해를 통한 소따빤나 단계(Sotapanna Stage via Understanding Perception (Saññā))’에서 왜곡된 산냐-(또는 ‘감각 입력에 대한 왜곡된 인식’)의 결정적 개념을 논의해 왔습니다.

 

  • * 논의한 바와 같이, 설탕이나 어떤 ‘맛있는 음식’ 내에는 고유한 달콤함이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기분좋은 음악’이나 ‘매력적인 사람’이라는 우리 인식은 ‘왜곡된 산냐-’로 인해 ‘마음이 만든(mind-made)’ 것입니다. ‘두 가지 방식으로 일어나는 웨-다나-(느낌)’ 포스트의 #5와 #6을 참조하세요.

  • * 우리 마음은 그런 ‘마음을 즐겁게 하는’ 감각 입력에 들러붙고 그것들을 더 얻으려고 노력합니다. 그때에, 우리는 ‘그것들을 더 얻기 위한 ‘행동, 말, 생각’에 관여하기 시작하며 ‘오염된 생각’을 생성합니다(다사 아꾸살라).

  • * 문제는 우리의 행동, 말, 및 생각들은 까-야, 와찌, 및 마노 상카-라에 기반하여, 미래에 괴로움을 일으킨다는 것입니다. 그 상카-라(saṅkhāra)들은 다사 아꾸살라(행동으로 3가지, 말로 4가지, 및 마음으로 3가지)로 이어집니다. ‘Search Results for dasa akusala’ 검색결과에서 관련된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 그것이 빠띳짜 사뭅빠-다(Paṭicca Samuppāda)의 ‘아윗자- 빳짜야- 상카-라(avijjā paccayā saṅkhāra)’ 단계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사람 = 정신적 몸(간답바) + 육체’를 이해하는 것의 중요함

 

2.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는 간답바를 낯선 실체로 보는 큰 ‘정신적 방해물(mental block)’이 있다고 필자는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정신적 몸’이고, 육체는 2차적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찟따들)은 여러분의 정신적 몸에서 일어납니다. 정신적 몸이 육체 밖에 나가면, 정신적 몸은 독립적으로 보고, 듣고, 그리고 생각할 수 있는데, 물론, 맛보고, 냄새맡거나 감촉할 수는 없습니다. 

 

  • * 우리 육체(또는 뇌)가 생각을 만들어낸다는 것이 우리 마음속으로 몰려져 들어왔습니다. 육체는 껍데기일 뿐이며, 정신적 몸(간답바)이 밖으로 나오면 육체는 쓸모없게 됩니다.

  • * 논의한 바와 같이, 인간 바와(bhava, 존재)는 수천년 동안 지속될 수도 있습니다. 그 전체 기간을 통해 지속되는 것은 그 ‘정신적 몸’입니다. 

  • * 여러분의 정수(에센스)는 육체나 뇌가 아니라 여러분의 정신적 몸(간답바)입니다. 그러나, 육체와 뇌는 정신적 몸이 육체 안에 있는 동안에 중대한 역할을 합니다.  

 

정신적 몸과 육체의 상호작용

 

3. 문제는 육체 안에 갇힌 간답바(정신적 몸)가 어떻게 외부 세계로부터 감각입력을 받는지 이해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간답바가 어떻게 외부 세상의 것들을 인식하는가(산냐-)를 이해하기 전에 이해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첫 단계: 간답바가 어떻게 외부 세계의 정보를 받는가? 간답바는 육체 앞에 서있는 누군가를 어떻게 보는가?

 

사실들:

i) 간답바는 하다야 왓투(마음의 자리)와 5가지 빠사다 루빠(짝쿠, 소따, 가-나, 지와-, 까-야)로만 구성됩니다.

ii) (유체 이탈 경험 OBE/NDE에서 처럼) 간답바가 육체 밖에 있으면, 그 자체로 보고 들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보고 듣는 것은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메커니즘을 통해 일어납니다.

iii) 그러나 간답바가 육체 안에 있으면, [육체에 의해] 외부 세계와 완전히 차폐됩니다. 먼저, 시각만 보세요. 무언가를 보려면 육체적 눈이 작동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빛 신호는 시신경을 통해 뇌로 전달되고 뇌에서 처리되어야 합니다. 뇌는 그 정보를 (우리가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메커니즘을 통해) 간답바에 전달해야 합니다.

iv) 때때로, 사고 중 또는 다른 의학적인 이유로 인해, 그 세가지 구성요소(육안, 시신경, 뇌기능) 중의 하나가 [그 기능을] 영구적으로 또는 일시적으로 멈출 수도 있습니다.

v) 뇌 기능이 (일시적으로) 멈추면, 환자는 볼 수 없고, 들을 수 없고, 또는 어떤 식으로 반응할 수 없습니다. 

 

4. 그것이 다음 비디오의 여성에게 일어난 것입니다. 그 여성은 뇌 기능을 일시적으로 잃었습니다.

https://youtu.be/J5n2dzN1joU

 

주: 

i) 대부분의 경우에, 환자는 잠시 후 뇌 기능을 회복하고, 그것으로 그만일 것입니다. 그러나, 위의 경우에서는 환자의 간답바가 자신의 육체에서 나왔습니다.

ii) 환자의 간답바는 어떤 시점에 마비된 몸에서 나왔을 것입니다. 간답바는 Greyson 박사가 왔을 때 응급실에 있었고, 박사를 따라서 그 여성의 친구가 있는 다른 룸으로 갔습니다. 간답바는 그 광경을 보고 있었고 그 여성의 친구와 Greyson 박사가 나눈 대화를 들었습니다.

iii) 의학 조치로 그 여성의 뇌 기능이 회복되자, 그 대화를 기억해 낼 수 있었고 그것에 대해 Greyson 박사에게 자세히 말할 수 있었습니다. 그 여성은 [대화를] 들었을 뿐만 아니라 전체를 자세히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 여성은 Greyson 박사의 넥타이에 묻은 [음식] 얼룩을 알아차렸습니다! 

iv) 그래서, 그 여성은 자신의 간답바 몸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그것에 대해 어떤 의심이 있을 수 있을까요?

v) 간답바가 육체에서 나오는 것은 흔치 않습니다. 그러나, 박사는 그런 OBE(임사체험)을 경험한 사람들의 10%에 대해 그것을 언급했습니다(아마도 다른 동영상에서 언급). 정신적 몸의 하다야 왓투는 육체의 심장과 겹쳐 있기 때문에, 그것은 환자가 심장 수술을 하는 중에 더 흔히 일어납니다.

 

간답바가 육체 외부와 내부에 있는 동안에 보는 것

 

5.  다음 그림은 간답바가 육체 외부와 내부에 있는 동안에 어떻게 보는지를 설명합니다.

다운로드/인쇄:Gandhabba and the Physical Body -1

 

주:

a) 육체 외부에 있는 동안에, 간답바는 빛을 수반하지 않는 다른 메커니즘을 이용하여 봅니다.

 

  • * 뇌는 (시신경을 통해) 눈에서 받은 이미지를 간답바가 육체 외부에 있는 동안에 사용하는 신호 유형으로 바꾸는 것이 가능합니다.

 

b)   (육체 내부에 있는 동안에) 간답바는 뇌가 작동하더라도 눈이 손상되었다면, 또한 볼 수 없습니다.

 

c) 요점은 육체 내부에 있는 동안에 간답바가 그 스스로는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뇌가 작동(기능)하지 않는다면, 듣고, 냄새맡고 등도 할 수 없습니다.

 

  • * 그것은 또한 (윈냐-나 다-뚜에 있는) 외부 세계의 저장 기억을 상기하는 것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들은 또한 뇌를 통해서 들어와야 합니다. 그러므로, 간답바는 육체 내부에 있는 동안에는 세계와 완전히 고립되어 있습니다. 뇌는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인체 내에서 간답바의 기억 회상’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이 포스트를 읽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 포스트는 뇌가 윈냐-나 다-뚜(viññāna dhātu)와 정보를 교환하기 위해 어떻게 송신기와 수신기를 이용하는지에 대해 설명합니다(#4 참조). 다음 단계에서 그것을 사용할 것입니다. 

  • * 그것은 또한 잠자는 중에도 발생합니다. 뇌는 잠자는 중에는 비활성 모드에 들어갑니다. 그러나 간답바는 결코 잠자지 않습니다. 하지만, 간답바는 뇌에서 오는 신호가 없으면 어떤 것도 경험할 수 없습니다.

 

왜 신생아는 ‘잘못된 견해’는 고사하고 어떤 인식도 하지 못하는 것일까?

 

6. 이제, ‘Mahāmālukya Sutta (MN 64)’ 에 있는 붓다의 다음 말씀, 즉 “아기는 삭까-야(sakkāya)의 개념조차 없는데, 어떻게 아기에게 삭까-야 딧티(sakkāya diṭṭhi)가 일어날 수 있겠는가?”를 검토해 보겠습니다.

 

  • * 여기서, 삭까-야(sakkāya)는 ‘세간적 즐거움을 갈망’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삭까-야’는 ‘빤짜 우빠-다-낙칸다(pañca upādānakkhandha)’와 동일합니다(전통적으로 ‘오취온’으로 번역됨).

  • * 위 #1에 언급된 최근 포스트에서, 우리는 감각적 즐거움에 대한 우리의 갈망은 ‘왜곡된 산냐-(distorted saññā)’ 즉 ‘감각입력에 대한 왜곡된 인식’에 기반하여 일어난다는 사실을 주목했습니다.

  • * 그렇다면, 신생아는 왜 감각 입력에 대해 ‘왜곡된 산냐-’를 갖지 않을까요?

 

7. 위에서 강조한 바와 같이, 아기의 생각은 정신적 몸에서 일어나는데, 구체적으로 ‘마음의 자리’, 즉 ‘하다야 왓투(hadaya vatthu)’에서 일어납니다. 

 

  • * 그러나 감각 신호는 뇌를 통해서만 하다야 왓투에 들어올 수 있습니다! 신생아는 발달된 뇌를 지니고 있지 않습니다.

  • * 아기의 뇌는 자궁에 있는 동안에는 매우 적게 자랍니다. 태어난 후에(즉, 자궁에서 나온 후에), 뇌가 발달하여 외부 세계를 완전히 이해하는데는 약 7년이 걸립니다. 

  • * 다음의 짧은 비디오는 그것을 설명합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R0fiu2S0_3M

 

8. 또한, 주어진 감각 신호를 인식하려면 뇌의 신경 연결이 성장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신생아는 ‘엄마’, ‘우유’, 장난감 등에 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아기는 외부 세계의 어떤 것도 인식하지 못할 것입니다.

 

  • * 아기는 자라면서 엄마, 아빠, 가족, 우유병 등을 먼저 인식하게 됩니다. 이는 처음 몇 주 안에 일어납니다. 

  • * 그 아기는 단지 육체도 아니고 단지 정신적 몸도 아닙니다. 이 두 가지는 아기에게 자신의 정체성과 기능을 부여하기 위해 함께 작용해야 합니다.

 

아기 또는 어른은 간답바와 육체의 결합이다

 

9. 다음 그림은 왜 아기 또는 ‘자란 어른’가 정신적 몸(간답바)과 육체의 결합인지를 보여줍니다.

다운로드/인쇄:Gandhabba and the Physical Body -2

 

  • * 인간 간답바는 수천년 동안 살 수도 있습니다. 그 기간 중에 많은 다른 육체와 함께 탄생할 수 있습니다.

  • * 간답바는 육체에 의해 외부로부터 완전히 차폐되어 있습니다. 그런 식으로, 간답바의 경험은 육체를 통해 올 수 있는 그 감각 입력으로만 제한됩니다. 육체에 갇히는 것은 맛, 냄새, 및 감촉(성관계 등)과 같이 밀접한 접촉을 즐기려는 자신의 갈망의 결과입니다. 그러나 그것[육체에 갇힘]은 보는 것과 듣는 것의 능력을 제한시킵니다.

  • * 간답바가 육체에서 나오면 먼거리에서 보고 들을 수 있는데, 그것은 또한 어디에 가고자 단순히 생각하는 것만으로 멀리 여행할 수 있습니다. 

 

뇌의 신경망 형성은 인식(산냐-)하기 위해 필요하다

 

10. (갓 태어난) 신생아는 아직 어떤 것도 볼 수 없으므로, 자신의 우유병에 대한 개념이 없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아기는 그것을 보는 것에 익숙해지고, 신경 연결이 뇌에 만들어져 그것을 알아봅니다(위 그림을 참조). 아기는 그것(우유병)에 자신의 음식이 들어 있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같은 식으로, 신경망이 (계속 자라는) 자신의 뇌에 확립되어, 엄마, 아빠, 그리고 가족의 다른 사람들, 자신의 장난감, 등을 알아봅니다.

 

  • * 뇌가 완전히 개발되고 대부분의 신경 연결이 확립된 상태로 자라기까지는 외부 세계에 대한 아기의 이해(또는 인식, 즉 산냐-)는 완전하지 않습니다.

  • * 특정 아이템을 인식/식별하는 능력이 확립되기까지는 아기는 그것에 대해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것을 형성할 수 없습니다.

  • * ‘산냐-와 그 진정한 의미’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11. 먼저, 아기는 엄마를 알아보고 엄마에 들러붙기 시작합니다. 그것이 이 세상에서 첫번째 유형의 라-가(rāga), 즉 ‘들러붙음’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아기는 더 많은 것들에 들러붙기 시작합니다. 같은 식으로, 아기가 특정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그것에 대한 싫어함(빠띠가, paṭigha)을 형성할 수도 있습니다.

 

  • * 그 때문에 붓다께서는 신생아는 딧티(diṭṭhi), 오염원/번뇌 등에 대한 개념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 물론, 아기의 육체 내부에 있는 간답바는 (자-띠 소따빤나가 아닌 한) 상요자나(saṁyojana)와 아누사야(anusaya)를 모두 그대로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감각 사건에 의해 촉발되어야 오염원/번뇌(라-가, 도사, 딧티, 등)가 표면으로 나옵니다.

  • * ‘빤쭈빠-다-낙칸다 ㅡ 아-람마나와 함께 일어난다’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오염원/번뇌가 일어나기 위해서는 상요자나/아누사야가 자극되어야 한다

 

12.  상요자나 또는 아누사야 등이 촉발되려면(그리고 깜마 또는 빤쭈빠-다-낙칸다 또는 삭까-야 축적을 시작하려면) 아기는 먼저 그것들을 인식하고(산냐-) 그것들에 대해 좋아함이나 싫어함을 형성해야 합니다.

 

  • * 뇌가 7살 쯤에 완전히 형성되었을 때에도, (성적 성질의) 강한 까-마 라-가(kāma rāga)는 아이에게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 산냐-(saññā)는 오랜 기간에 걸쳐 서서히 자랍니다. 즉, 성적 성질의 강한 까-마 라-가는 까-마 라-가 아누사야/상요자나로 그대로 있다고 하더라도, 7살의 아이에게 촉발될 가능성은 없습니다.

 

‘왜곡된 산냐-’는 가띠에 기반한다

 

13. ‘왜곡된 산냐-’는 (빠띳짜 사뭅빠-다를 통해) 업 에너지에 의해 정신적/물질적 몸에 내장되어 있습니다. 그 때문에 붓다께서 ‘Pheṇapiṇḍūpa Sutta (SN 22.95)’에서 강조하셨듯이, 그것이 정말로 신기루 또는 착각인지 확인하기가 어렵습니다.

 

  • * 인간 가띠는 동물의 가띠와는 매우 다르며, 동물 내에서도 아주 다양한 종류의 가띠가 있습니다.

  • * 이것은 인간으로서 육성된 가띠와 관련하여 더 심오한 점입니다. 예를 들어, 돼지로 태어난 이들은 인간일 때 저열하고 도덕적으로 부패한 행위를 함으로써 ‘돼지로 태어나는’ 업 에너지를 축적했습니다. 따라서, 그들은 썩은 것들을 좋아하는 돼지로 다시 태어납니다. ‘두 가지 방식으로 일어나는 웨-다나-(느낌)’의 #5 및 #6을 참조하세요.

 

14. 아라한이 지니고 사는 ‘오래된 육체’는 (사마-빳띠 상태에 있지 않다면) 여전히 아라한의 마음에도 ‘왜곡된 산냐-’를 가져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 * 그러나, 아라한의 하다야 왓투(hadaya vatthu)는 모든 아누사야(anusaya)와 상요자나(saṁyojana)를 제거했습니다. 따라서, 아라한의 마음은 육체(또는 뇌)에 의해 나타나는 그 ‘왜곡된 산냐-’에 들러붙지 않을 것입니다.

  • * 위의 것을 달리 말하면, 아라한의(그리고 또한 아나-가미의) 마음은 까-마 다-뚜(kāma dhātu)에 이르지만 까-마 바와(kāma bhava)에 이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 ‘우빠야와 우빠-다-나 ㅡ 들러붙음의 두 단계’ 포스트의 #3 및 #4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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