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진정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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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스트’인가, ‘바웃다야-’인가?

 

원문: Three Levels of Practice 섹션의 ‘A Buddhist or a Bhauddhaya?’ 포스트

- 2016년 8월 18일 개정; 2019년 4월 25일 개정; 2022년 4월 22일 개정; 2022년 9월 12일 재작성;  2022년 11월 13일 개정(#2)

 

불교 대 ‘붓다 담마’

 

1. ‘부디즘(Buddhism)’과 ‘부디스트(Buddhist)’라는 용어는 19세기에 영국, 프랑스, 독일 역사가들이 인도와 스리랑카 그리고 다른 아시아 국가들에서 붓다 담마(Buddha Dhamma)를 처음 접했을 때 만들어졌습니다. ‘부디스트’에 대한 빠알리어 낱말은 우빠-사까(Upāsaka)이고, 싱할라어 낱말은 바웃다야-(Bhauddhayā)입니다.

 

  • * 인도에서 ‘아소카 석주’가 발견되고 나서, [그들은] 스리랑카와 다른 나라(버마와 태국 등)에서 붓다 담마에 대한 빠알리 문헌을 (중국어 번역본과 함께) 발견하였습니다. 물론 인도에서는 불교를 따르는 사람도 없었고 어떤 불교 문헌도 없었습니다.

  • * 자세한 내용은 ‘역사적 배경’ 섹션을 참조하세요.

 

붓다 담마 ㅡ 미래 괴로움의 끝

 

2. 다음은 용어 정의의 기초가 되어야 하는 두 가지 핵심 사항입니다.

 

  • * 그때까지는[역사가들에 의해 ‘부디즘’과 ‘부디스트’라는 용어가 만들어지기 전까지는] 그것은 ‘붓다 담마(Buddha Dhamma)’  또는 ‘담마(Dhamma, 붓다의 가르침)’이었습니다.

  • * ‘붓다(Buddha)’는 ‘바와(bhava)’ + ‘웃다(uddha)’로 합성된 말입니다. 여기서, ‘바와(bhava)’는 ‘(31영역에 있는) 존재’를 뜻하고, ‘웃다(uddha)’는 ‘제거’를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붓다(Buddha)께서는 재탄생 과정을 멈추고 미래 고통을 끝내는 방법을 알아내셨습니다. 각 태어남은 늙음과 죽음으로 끝나는데, 예외는 없습니다.

  • * 우리는 또한 ‘붓다 담마(Buddha Dhamma)’는 ‘바와(bhava)’가 일어남을 멈추는 방법을 설명하는 가르침, 즉 ‘바와 웃다 담마(bhava uddha Dhamma)’를 의미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담마(Dhamma)’는 ‘가르침’을 의미합니다. 담마-(dhammā)(‘d’ 소문자와 ‘a’ 장음을 가짐)는 ‘이 세상의 것들을 낳는’을 의미한다는 것에 주목하세요.  

  • * 그리고 붓다께서 권하신 길을 부지런히 따라가는 사람을 바웃다야-(Bhauddhayā)라고 합니다. 바웃다야-(Bhauddhayā)는 ‘바와(bhava)’ + ‘웃다(uddha)’ + ‘야-(yā)’로 합성된 말이며, ‘재탄생 과정(윤회), 즉 고통(괴로움)을 멈추기 위해 노력하는 자’를 뜻합니다.

  • * 따라서, 종교가 ‘믿음에 기초한 구원(구제)’으로 정의된다면, 붓다 담마는 종교가 아닙니다. 붓다 담마는 미래의 괴로움(고통)을 멈추는 것으로 이끌 수 있는 새로운 세계관입니다. 그 새로운 시각에서 믿음은 사람의 이해가 향상됨에 따라 자랍니다. 

 

‘바웃다야-’와 ‘우빠-사까’

 

3. 바웃다야-(Bhauddhayā, භෞද්ධයා) 낱말은 싱할라어에서만 사용됩니다.  재가 불자에 대한 빠알리어 낱말은 우빠-사까(Upāsaka)입니다. 두 낱말 모두 오늘날 싱할라어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 * 우빠-사까(Upāsaka)라는 낱말은 아마도 ‘우빠(upa)’ + ‘아-사와(āsava)’ + ‘카야(khaya)’에서 유래한 것 같습니다.  여기서, ‘우빠’는 ‘~에 가까이 머뭄’, ‘아-사와’는 ‘오염원/번뇌’, ‘카야’는 ‘(닳아) 없어짐’을 의미합니다.

  • * 따라서, 그것은 오염원(로바, 도사, 모하)을 제거하는 목표에 가까이 머물러 닙바-나에 다가가는 자를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두 낱말은 동일한 의미를 가집니다.

 

오늘날 대부분 신(봉)자들은 세속적 불교도들이다

 

4. “모든 종교는 똑 같다. 그것들은 도덕적 삶을 사는 방법을 가르친다”라고 흔히 말하는 것을 들을 때, 필자는 움찔합니다. 필자는 부처님의 실제 메시지를 모르는 그 모든 사람들에 대해 생각합니다. 특히, ‘세속적(세간적)인 불교’를 따르는 사람들은 붓다 담마의 참된 가치를 깨닫지 못했습니다.

 

  • *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단지 붓다 담마(Buddha Dhamma)의 지스러기(잡동사니)만 접해 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재탄생을 믿지 않으며, 세속적 불자(불교도)라고 불리는 것을 기뻐합니다. ‘Secular Buddhism’을 참조하세요.

  • * 그들은 도덕적 행위 규범을 따르고,  현대 생활의 스트레스를 경감하기 위해 어떤 호흡 명상을 하고, 그것이 인도하는 곳을 보는 것으로 행복해 합니다. 토론 포럼에 있는 ‘Goenka´s Vipassana’ 토픽의 논의를 참조하세요.

  • * 그것은 충분히 좋은 시작점입니다. 그러나 붓다 담마(Buddha Dhamma)는 훨씬 더 깊으며, 고통(괴로움)이 없는 상태, 즉 닙바-나(Nibbāna)로 이어지게 할 수 있습니다. ‘주요 담마 개념’ 섹션의 ‘닙바-나(Nibbāna)’ 서브 섹션을 참조하세요. 또한, ‘재탄생(윤회)과 닙바-나(열반)가 없는 불교는?’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 또한, 붓다 담마는 이 세상에 대해 배우는 가장 좋은 길입니다. 필자는 붓다 담마를 배우는데 10년 이상을 보냈고, 아직 배우고 있습니다. 그것은 짜릿하게 하는 경험입니다. 

 

세속적 불자(불교도)들의 오해

 

5. 각 사람은 주로 ‘올바른 담마’를 접하는 레벨을 기반으로, 붓다 담마(Buddha Dhamma)를 서로 다르게 이해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오해를 지니고 있습니다. 

 

  1. (1) 붓다 담마(Buddha Dhamma)는 (호흡 명상에서와 같이) 정신적 스트레스에서 일시적 경감(‘니라미-사 수카’의 버전임)을 준다.

  2. (2) 일부 다른 사람들은 명상이 육체적 질병으로 인한 고통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믿습니다.

  • * (1)은 맞긴 하지만, 그것은 단지 작은 이익일 뿐입니다. 주된 이점은 재탄생 과정에서 미래의 고통을 멈추는 것입니다.

  • * (2)를 믿는 사람들은 너무 늦게 불교에 의지하지만, 안 하는 것보다는 늦게 하는 것이 낫습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할 때, 즉 몸이 건강하고 마음이 명민(민첩)할 때 부처님의 세계관을 파악하기가 더 쉽습니다.  

 

재탄생 과정에 있는 숨겨진 괴로움 

 

6. 부처님의 주된 메시지는 ‘도덕적인 삶을 사는 것’ 이상입니다. 붓다께서는 보통 사람이 알지 못하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 형태의 숨겨진 고통(괴로움)을 지적하셨습니다.

 

  1. (1) 위 #5에서 우리 모두가 느끼는 끊임없는 압박과 동요는 탐욕, 증오, 및 무지(첫째는 도덕적 가치를 모르고, 그리고 더 깊은 레벨에서 이 세상의 참된 본질을 모름)로 인해 일어남.

  2. (2) 이런 탐욕스럽고 증오스럽고 무지한 마음가짐(심적경향)으로 인해 저지르는 부도덕한 행위가 미래 재탄생에서(특히, 동물과 다른 하위 영역으로 재탄생에서) 훨씬 더 높은 형태의 고통(괴로움)으로 이어짐.

 

붓다 담마는 궁극적 과학이다

 

7. 세상의 종교에서, 종교의 믿음은 대부분 맹신입니다. 붓다 담마는 종교라기보다는 과학에 가깝습니다. 예를 들어, 맹신으로 재탄생을 믿을 필요는 없습니다. 탐색할 수 있는 두 가지 길이 있습니다. 

 

  1. (1) 재탄생에 대한 증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재탄생(윤회)의 증거’와  ‘임사 체험(NDE): 뇌는 마음이 아니다’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2. (2) 더욱 중요한 것은 부처님의 세계관은 내재된 31 존재영역에 재탄생하는 것과 일치한다는 것입니다. ‘담마와 과학’ 섹션의 생명의 기원(Origin of Life) 서브 섹션을 참조하세요.

 

8. 재탄생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은 우리가 31 존재영역 중에 재탄생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인간과 축생(동물) 영역 외에도, 우리가 알지 못하는 29개의 영역이 더 있습니다. 

 

  • * 부처님의 ‘광대(더 넓은) 세계관’은 다음과 같이 간단히 요약할 수 있습니다. (i) 모든 유정체는 31 영역 중에 재탄생한다. (ii) 대부분의 재탄생은 사악처이고, 그 중의 하나가 축생(동물)계다(그것이 재탄생은 더 괴로움을 지닌다는 이유임). (iii) 재탄생은 좋은/나쁜 행위를 통해 축적한 깜마에 따라 자연적으로 일어난다.

  • * 그 미래의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첫 단계가 부처님의 광대 세계관을 배우는 것입니다. 이 웹사이트는 부처님의 세계관을 설명하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부처님의 세계관을 배움으로써 바웃다야-/우빠-사까가 된다

 

9. 세속적 부디스트(Buddhist)나 바웃다야-(Bhauddhayā)가 되는 의례 의식은 없습니다. 부처님의 세계관을 확신하게 되고, ‘광대(더 넓은) 세계관’의 진리를 보기 시작하면, 더 나은 부디스트(Buddhist)나 바웃다야-(Bhauddhayā)가 됩니다.

 

  • * ‘부디스트/바웃다야-’가 되면서, 자신의 성격을 억지로 바꾸려하지 않고도 성격이 변할 수 있습니다. 세상을 다르게 보기 시작하고 외부 일에 대해 다르게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모두 ‘이 세상’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즉, 그것은 모두 정신적입니다.

  • * 이 때문에, 단지 의례 의식을 따르는 것으로는 ‘바웃다야-’는 물론이고 ‘좋은 부디스트’도 될 수 없습니다. 부처님의 메시지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이해가 진전됨에 따라 그 이득(혜택)을 경험함으로써 ‘좋은 부디스트/바웃다야-’가 됩니다.

 

점진적인 진보

 

10. ‘담마(Dhamma)는 담마(Dhamma)에 따라 사는 자를 안내하고 보호한다’(‘담모 하 웨 락까띠 담마짜리(Dhammo ha ve rakkati Dhammacari)’입니다. ‘부디스트/바웃다야-’가 되기 시작하면, 시간이 지나면 자신의 변화를 알 수 있습니다(어떤 자들은 자신의 변화를 아는데 좀 더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자신의 취향과 어울림(모임)이 가장 먼저 변합니다.

 

  • * 바웃다야-(Bhauddhayā)/우빠-사까((Upāsaka)는 31영역의 어느 곳에 머물더라도 무익하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하고 결국 닙바-나(Nibbāna)의 첫 번째 단계에 도달합니다. 즉 소-따빤나(Sōtapanna)가 됩니다.

  • * 소-따빤나(Sōtapanna)는 미래에 축생(동물) 영역을 포함하는 아빠-야(apāya, 최하위 4개 영역)에는 자동적으로 더 이상 태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 * 어떻게 그렇게 되는지는 사이트의 다른 섹션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특히 이 ‘세 단계 실천’ 섹션의 ‘닙바-나의 소-따빤나 단계(Sōtapanna Stage of Nibbāna)’ 서브 섹션에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 * 붓다께서 말씀하신 또 다른 요점은 한 탄생에서 다른 탄생으로 이동하는 ‘영혼과 같은’ 실체는 없다는 것입니다. 미래의 태어남은 빠띳짜 사뭅빠-다(Paṭicca Samuppāda)에 묘사된 대로 원인과 조건에 의해 일어납니다. ‘환생이란 무엇인가? - 생명 흐름의 개념’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 부처님의 주된 가르침은 ‘빠띳짜 사뭅빠-다(연기), 띨락카나(삼특상), 사성제에 내재되어 있습니다. ‘빠띳짜 사뭅빠다(연기)’ 섹션의 ‘빠띳짜 사뭅빠다, 틸락카나, 사성제(Paṭicca Samuppāda, Tilakkhana, Four Noble Truths)’ 서브섹션을 참조하세요.

 

요약

 

11. 많은 사람들(특히 불교/붓다 담마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깊은(심오한) 경전을 읽는 데 몰두하여 시간을 낭비합니다. 그것은 덧셈과 뺄셈을 이해하지 않고 수학을 배우려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 * 붓다께서 세상에 제시하신 ‘새로운 비전’을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그것은 이전에는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현대 과학이 따르는 동일한 ‘인과관계의 원리’에 따릅니다. 부처님의 버전은 빠띳짜 사뭅빠-다(Paṭicca Samuppāda)입니다. 그것은 자신의 마음가짐(마음성향)과 행위로 인해 미래에 태어남이 어떻게 일어나는지를 자세히 설명합니다. 빠띳짜 사뭅빠-다(Paṭicca Samuppāda)에 대한 숫따들은 ‘Paṭiccasamuppāda Sutta (SN 12.1)’로 시작합니다.

  • * 필자가 위에서 논의하지 않은 또 다른 요점은 도덕적인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탐함, 증오/화냄, (도덕적 가치에 대한) 무지가 적은 정화된 마음으로 깊은 담마를 파악하기가 쉽습니다. '실-라, 사마-디, 빤냐-'에서 '빤냐-, 실-라, 사마-디'로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따라서, ‘세속적 불자’로 시작하는 것은 충분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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