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참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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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3차원 세계의 6가지 의식 유형

     

    원문: Dhamma and Science 섹션의 ‘Six Kinds of Consciousness in Our 3-D World’ 포스트

    - 2022년 8월 23일 개정

     

    차원과 관련된 '인식' 또는 '의식'의 문제를 살펴보았으며, 이제 우리가 익숙한 3차원 공간으로 눈을 돌려 보겠습니다. 아래에서 볼 수 있듯이, 여기서도 가능성은 무한합니다.

     

    1. 우리는 눈, 귀, 코, 혀, 몸이라는 5가지 ‘외부 감각(기관)’을 사용하여 주변의 ‘대상’(즉, 시각 대상, 소리, 냄새, 맛, 감촉 대상)을 인식합니다. 우리는 눈으로 시각 대상을 보고, 귀로 소리를 듣고, 코로 냄새맡고, 혀로 맛보고, 몸으로 감촉하거나 느낍니다.

     

    • * 이에 따라, 붓다께서는 눈-의식, 귀-의식, 코-의식, 혀-의식, 몸-의식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육체적 다섯 개의 문’과 관련된 인지 과정을 다섯 가지의 문 과정(오문 인식과정)이라고 합니다.

    • * 위에서 언급한 다섯 가지 전통적인 육체 감각 외에도, 붓다 담마(Buddha Dhamma)에는 마음과 관련된 마음-의식이 있습니다. 우리는 생각과 시각 이미지와 같은 마음 대상에 대해서도 의식하기 때문입니다. 마음-의식은 또한 다섯 가지 문 과정(오문 인식과정)의 각각에 관련되어 있습니다.

     

    2. 붓다께서는 마음-의식에서 뇌를 언급하지 않으셨으며, 뇌를 언급하지 않고 ‘마음 요소’라는 용어를 사용하셨다는 점에 주목하세요. 이것은 마음이 ‘마노마야 까야(manomaya kaya)’에 속하고 뇌는 ‘육체(물질적 몸)’에 속하기 때문입니다. ‘마노마야 까야(간답바)와 물질적 몸(육체)’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 또한, 5가지 ‘인드리야(indriya)’(눈, 귀, 등)는  육체적 눈, 육체적 귀 등이 아니라는 것에 주목하세요. 5가지 인드리야는 내부 물질(internal rupa), 즉 빠사다 루빠(rupa)라고 불리는데, 그것은 보이지 않으며 현대 과학은 모릅니다. 육체적 눈은 빠사다 눈 루빠(pasada eye rupa)와는 다릅니다. 그러나 보기 위해서는 육체적 눈이 필요합니다.

    • * 마음을 개발하면, 육체적 눈이 없이 볼 수 있으며, 또한 훨씬 더 많은 것(다른 영역에 있는 존재 등)을 볼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마음은 뇌가 아니지만 보통 사람은 마음이 작용하려면 뇌가 필요합니다.

     

    3. 그러므로, 우리의 5가지 육체 감각은 우리 의식을 제한하는데, 우리는 눈, 귀, 코, 혀, 및 몸이라는 5가지 육체 감각으로 감각하는 대로 세상을 인지합니다.

     

    • * ‘세계’ 또는 ‘우주’는 우리가 인식하는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이 영구적이라고 생각하는 한 가지 이유이며, 우리가 ‘이 세상’의 참된 본질(특성), 즉 아닛짜(anicca), 둑카(dukkha), 아낫따(anatta)를 이해하는 것이 그토록 어려운 이유입니다.

    • * 과학 및 기술 진보로 인한 우리의 ‘향상된 의식’으로, 우리는 최근에 우리 우주조차도 영구적이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 우주는 약 140억 년 전에 생겨났고 결국에는 다시 붕괴/분해될 것입니다.

    • * 게다가, 필자가 다른 곳에서 언급했듯이, 우리는 여전히 우주 내의 ‘물질’의 4%-6%만 ’볼’ 수 있습니다. 나머지 96% 정도는 그것이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과학자들은 그것을 ‘암흑 에너지(dark energy)’ 및 ‘암흑 물질(dark matter)’이라고 부릅니다. Richard Panek의 ‘The Four Percent Universe(2011년)’를 참조하세요. 따라서, 비록 우리가 인식의 폭을 크게 넓혔지만, ‘있는 그대로의 세상’을 의식하는 것과는 거리가 멉니다.

     

    4. 붓다 담마(Buddha Dhamma)에서 여섯 가지 감각 기반에 대한 위의 논의는 특히 인간에게 적용되지만, 일반적으로 모든 동물뿐만 아니라 ‘욕계’(까-마로까, kāmaloka)에 있는 다른 존재에게도 적용됩니다.

     

    • * 붓다께서는 윤회(상사-라, saṃsāra)에서 재탄생하게 되어 있는 모든 중생들을 분류하셨고, 그 분류는 의식(consciousness)에 따른 것입니다. 다른 존재계에 있는 존재(중생/유정체)들은 인간이나 동물보다 다른 의식을 지니고 있습니다.

    • * 예를 들어, 아루빠로까(Arupaloka, 무색계)의 존재는 육체가 없기 때문에 ‘마음-의식’만 지니고 있습니다. 논의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의식의 여러 측면에 대해 논의해 보겠습니다.

     

    5. 일반적으로 인간과 동물을 포함하는 '욕계(까-마로까)'에 있는 '존재'는 비록 다섯 가지 외부 감각문(눈, 귀, 코, 혀, 몸)을 가지고 있지만, 예외가 많습니다.

     

    • * 예를 들어, 어떤 동물들은 5가지 외부 감각(오감)이 완전히 개발(발달)되지 않았습니다. 다른 유형의 감각 문을 가진 존재들도 있습니다. 해파리는 눈이 있지만 정보 처리를 위한 뇌가 없기 때문에 시각 의식은 여전히 매우 제한적인데,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은 구분할 수 있으며 그것이 전부입니다. 그 반면에, 개는 사람에 견줄 만한 시각 의식을 가지고 있어, 토끼를 쫓아가서 잡을 수 있습니다.

    • * 박쥐는 시각 의식이 없어, 낮에는 사냥을 할 수 없지만 레이더(전파 탐지 기능)를 이용해 밤에 사냥이 가능한 다른 의식이 있습니다. 따라서 ‘의식’ 또는 ‘인식’에는 많은 다른 길(수단)이 있음이 분명합니다(예를 들면, 인간은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및 생각을 사용하여 주변 환경을 인식합니다).

    • * 낮은 생명체는 의식 수단이 더 적을 수 있고, 의식의 정도도 다양할 수 있습니다(해파리는 최소한의 시각 의식을 가짐). 어떤 경우에 우리는 동물보다 의식 정도가 적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박쥐는 인간보다 어두운 주변 환경을 훨씬 더 잘 의식할 수 있습니다.

     

    6. 비록 대부분의 동물이 인간과 동일한 5가지 육체 감각(오감)을 지니고 있지만, 그들은 자신들의 인접한 환경만을 ‘인식’합니다.

     

    • * 그러나 현대 인류는 수백만 광년 떨어진 우리 은하계 우주의 중심에 있는 거대한 블랙홀을 알고 있습니다.

    • * 망원경과 현미경이 등장하기 전인 몇 백 년 전만 해도 인간은 인식이 매우 제한적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인간은 기술을 이용하여 천천히 우리의 인식을 구축해 왔습니다. ‘기술을 이용함에 의한 의식 확장’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 그러나 의식에 대한 완전한 이론(붓다 담마, Buddha Dhamma)이 2500여년 전에 부처님에 의해 기술되었다는 것을 상기해야 있습니다. 그것은 적어도 순수한 형태로는, 거의 2000여년 가까이 숨겨져 있었습니다.

     

    7. 그러므로, ‘욕계’(까-마로카, kāmaloka) 내에서도, ‘인식’ 또는 ‘의식’이 다른 레벨의 강도뿐만 아니라 다른 맛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 * 까-마로까(kāmaloka, 욕계)에서 인간과 천신(데와)은 가장 높은 수준의 의식(특히 ‘마음-의식’)을 지니고 있습니다.

    • * 색계(루빠로까, rupaloka)에서는 시각, 청각 및 ‘마음-의식’만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으로 의식 수준이 더 높습니다. 그들의 마음은 [욕계보다] 훨씬 더 높습니다.

    • * 무색계(아루빠로까, arupaloka)에 있는 존재는 육체가 전혀 없고, 고도로 개발된 마음을 지니고 있으므로 [색계보다] 훨씬 더 높은 레벨의 의식을 지니고 있습니다.

    • * 그 세 가지 레벨의 의식을 ‘로끼야(lokiya, 평범한/세간) 의식’이라고 합니다.

    • * 세 가지 세간 레벨에 있는 존재는 유한한 수명을 가지며, 주어진 ‘존재’는 헤아릴 수 없이 긴 삼사-라(saṃsāra, 윤회/재탄생 과정)에서 이 모든 다른 영역(세계)을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며 헤맵니다. 무색계(아루빠로까)에 태어난 중생조차도 열매맺지 않은 깜마(kamma, 업)에 따라 까-마로까(kāmaloka, 욕계)의 가장 낮은 레벨(apāya, 아빠-야)로 낮아질 수 있습니다.

     

    8. 더 높은 수준의 의식은 출세간(lokuttara, 로꿋따라) 의식이며, 4가지 레벨의 출세간 의식이 있는데, 가장 높은 레벨인 아라한 의식으로 열반이 성취됩니다.

     

    • * 출세간 의식의 처음 세 레벨은 수다원(소따-빤나, Sotāpanna), 일래자(사까다-가-미, Sakadāgāmi), 및 불환자(아나-가-미, Anāgāmi)입니다.

    • * 길(출세간 팔정도)를 따라 나아감에 따라 의식은 먼저 소따-빤나(Sotāpanna) 단계에서 다섯 가지 장애(빤짜 니와라나, panca nivarana)를 제거함으로써 깨끗해지기 시작합니다.

    • * 아라한 단계는 정화된 의식을 지닙니다. 오염이 안된 마음은 아라한이 죽을 때 물질(4대 요소, 마하- 부따/mahā bhuta)의 모든 흔적/자취와 분리됩니다. 따라서, 아라한은 31영역의 어느 곳에도 다시 태어나지 않고 그 마음이 해방됩니다. 즉 닙바-나(Nibbāna)에 이릅니다.

    • *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괴로움/고통은 마음에 붙어 있는 '몸'을 만족시키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늙고 죽게 되어 있는) 그 몸에 들러붙음이 끊어질 때, 세간적 결속/결합이 깨지고(닙바-나, Nibbāna), 마음은 완전한 쿨링 다운(cooling down, Nivana/니와나)에 이릅니다. ‘닙바-나를 맛보는 방법’과 ‘닙바나는 이해하기 어려운가?’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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