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참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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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띠삐따까(삼장) ㅡ 붓다 담마의 독특함

     

    원문: Buddha Dhamma 섹션의 ‘Tipiṭaka – The Uniqueness of Buddha Dhamma’ 포스트

     

    붓다 담마(불교)는 독특하며 빠알리 경전인 띠삐따따(삼장) 내에서 자기 일관성이 있습니다.  

     

    2020년 11월 11일 작성; 2023년 2월 25일 개정

     

    체계적으로 접근할 필요성

     

    1. 띠삐따까(Tipiṭaka)(산스크리트어로 Tripitaka)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담고 있는 빠알리 경전(Pāli Canon)입니다. 그것은 자기 일관성이 있습니다. 그것은 또한 숫따(Sutta, 경), 위나야(Vinaya, 율), 아비담마(Abhidhamma, 논)라는 세 섹션(삐따까, pitaka)으로 나누어진 방대한 텍스트 모음(57 볼륨)입니다.

     

    • * 그 방대한 자료를 어떻게 이해하기 시작할 수조차 있을까요? 그것은 특히 붓다 담마를 이전에 접하지 못한 사람에게는 벅찬 일입니다.

    • * 다음 두 가지 주된 문제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1) 불교도의 1차적이고 궁극적인 목표를 이해하고, (2) 영어로 번역할 수 없고 번역해서는 안 되는 주요 빠알리 낱말에 대한 익숙함을 기른다.

    • * (광범위한 이해의 어려움으로 인해) 단지 여러 다양한 숫따를 이해하려고 하는 것은 시간 낭비일 수 있습니다. 우선, 부처님의 핵심 메시지를 제공하는 몇 가지 숫따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 자체에도 일부 주요 빠알리 낱말들의 의미를 이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 새로운 섹션인 ‘붓다 담마 - 과학적 접근(Buddha Dhamma – A Scientific Approach)’에서 필자는 그 두 가지 문제를 모두 다루려고 합니다. 이 새로운 서브 섹션이 관련된 일부 문제를 명확히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붓다 담마의 독특함

     

    2. 부처님은 독특한/특별한 분입니다. 사람으로 태어나셨지만 사람으로 태어남을 초월하여 붓다가 되셨습니다. 붓다후드(Buddhahood, 붓다 깨달음)는 마음을 지극히 청정하게 할 수 있는 사람에 의해 얻어지는 칭호입니다. 예를 들어, 아인슈타인(Einstein)은 보통 사람보다 훨씬 더 높은 수준의 '지성'을 지녔지만, 부처님의 마음은 그보다 무한히 우월합니다. 부처님은 드물게, 무수한 년(수십 억년 또는 수백/수천 억년)에 한 번 세상에 출현합니다.

     

    • * 부처님은 우리 세상의 참된 특성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고따마 붓다(Buddha Gotama)께서는 보통 사람이 식별할 수 있는 두 세계(인간과 동물)보다 훨씬 더 광대하고 복잡한 31영역 세계를 [우리에게] 드러내셨습니다.

    • * 붓다께서는 또한 식별가능한 시작이 없는 재탄생 과정을 우리에게 드러내셨습니다. 특정 ‘생명 흐름(lifestream)’은 31개의 가능한 영역 중의 한 존재에서 다른 존재로 바뀌어 나아갑니다.

    • * 재탄생은 임의적/무작위적 과정이 아닙니다. 인과관계의 원리(원인은 결과를 낳으며, 원인을 제거하면 어떤 결과도 나타나지 않는다는 원리)를 따릅니다. 붓다 담마로 번역하여 말하면, 태어남은 탐함, 성냄/증오, 어리석음/무지로 행해진 이전 행위의 산물입니다. 마음에서 그런 ‘오염원/번뇌’를 제거하면, 필요한 원인이 제거되었으므로 재탄생의 사이클(순환)이 멈춥니다.

    • * 그러나 왜 사람들은 재탄생 과정을 멈추기 위해 기꺼이 노력하고 싶어할까요? 그것을 이해하기 전에, 먼저 두 가지 만연하는 세계관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른 종교들의 잘못된 전제

     

    3. 세상의 주된 종교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 기본(근본) 전제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1) 도덕적 삶을 살면, 영원한 천국에 갈 수 있고, (2) 부도덕한 삶을 살면,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받게 되어 있다. 그런 주장은 건전하고 논리적으로 보이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단순한 전제에 끌립니다. ‘사견인 창조론(및 미래 영생) - 제1부’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 그러나, 붓다께서는 단지 도덕적인 삶을 산다고 해서 미래의 괴로움이 제거되는 것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라고 가르치셨습니다. 미래의 괴로움/고통을 영구적으로 제거하려면 재탄생 과정을 중단해야 합니다.

    • * 도덕적인 삶을 살아감으로써 다음 생에 ‘좋은 탄생’을 할 수는 있지만, 그것이 가혹한 고통/괴로움을 겪는 미래의 이후 탄생을 멈추지는 못합니다.

    • * 누군가가 '다른 종교를 비판해서는 안된다'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무지에서 나온 말입니다. 잘못된 전제가 어디에 있든, [그 잘못된 전제를] 비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붓다 담마에서 비슷한 문제를 발견하면, 그 사안을 꺼내 논의해야 합니다. 필자는 ‘불교에서 신비 현상?’ 포스트 및 ‘신화인가, 실화인가?’ 섹션의 포스트에서 일부 그런 문제에 대해 논의한 적이 있습니다.

    • * 진정한 연민은 다른 사람들이 복잡한 우리 세상의 참된 본질을 이해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그것이 미래의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고통/괴로움을 없앨 수 있게 할 것입니다. 물론, 세상의 본질에 대해 어떤 주어진(특정) 설명을 받아들이는 것은 각 개인의 몫입니다.

    • * 두 번째 잘못된 전제는 생이 육체의 죽음과 함께 끝난다는 견해입니다.

     

    재탄생은 진실이 아니다? ㅡ 또다른 잘못된 전제

     

    4. 유물론(물질주의)적 관점에서는 사람은 현세만 살며 육체의 죽음으로 끝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는, (세상의 법을 어긴 것에 대한 것 외에는) 자신의 행위에 대한 결과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다른 사람을 죽이면 (적발될 경우) 감옥에 갈 수는 있지만, 다른 결과는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 * 무신론 지식인 샘 해리스(Sam Harris)의 책 ‘자유 의지(Free Will)’는 ‘유물론(물질주의)자’의 논리적 근거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책의 시작 부분에서, 그는 Hayes와 Komeisarjevsky라는 두 사람이 저지른 극악무도한 범죄를 묘사했습니다. 그 다음 p4에서 그는 다음과 같이 기술합니다. “그들의 행동을 보면 역겹지만, 내가 이 사람들 중 한 명과 원자 대 원자(atom to atom)로 자리(위치/입장)를 바꾼다면 나는 그 사람일 것이라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 세상을 다르게 보기로 결정할 수 있거나 다른 사람들을 희생시키려는 충동을 참기로 결정할 수 있는 별도의 부분은 없다.” (강조 표시한 부분에 주목하세요.)

    • * 그 인용문은 물질주의(유물론)의 본질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 인용문에 따르면] 사람의 몸은 원자와 분자의 집합일 뿐 그 이상은 아닙니다. 또한 ‘생명관 - 사견인 유물론’를 참조하세요.

    • * 그러나 그러면 “샘 해리스(Sam Harris)가 왜 그런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지를 수 없는 것일까”라는 의문이 생깁니다. 그 범죄들은 충동적으로 범해진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그 범죄들을 계획했습니다. 필자는 샘 해리스(Sam Harris)나 다른 어떤 양식있는 사람도 그런 계획된 범죄를 저지를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은] 먼저 그런 오염된 마음가짐이 되어야 합니다. 히틀러(Hithler)는 수백만 명의 유대인(Jew)들을 계획하여 살해했습니다. 그런 행위를  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 * 위에서 논의된 두 가지 유형의 주된 잘못된 견해는 띠삐따까(Tipiṭaka)에서 자세히 논의된 원인과 결과의 복잡한 그물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일어납니다. 원인 없이 어떤 것이 일어날 수 있을까요?

     

    이유/원인 없이는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

     

    5. 현대 과학은 원인 없이는 아무 것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과거에, 사람들은 지진, 홍수 등이 ‘창조주 하나님의 뜻’으로 인해 일어난다고 믿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 각각에 대한 자연 원인이 있으며 창조주에게 호소(기원)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압니다.

     

    • * 같은 식으로, 복권에 당첨되어 100만 달러를 얻거나 사고로 다리가 부러진다고 해서 '더 높은 지능[을 가진 존재]의 의지'는 아닐 것입니다. 그것들은 이전의 선한 행위/악한 행위(깜마, kamma)의 결과(위빠-까, vipāka)입니다.

    • * 유사하게, 어떤 사람은 건강하고 부유하게 태어나고, 어떤 사람은 그 정반대로 태어나며, 그 사이에 무한한 다양함으로 태어나는 이유(근본 원인)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모든 동물들도 모두 전생에 인간이었습니다.

    • * 그러므로, 그 인과 관계의 원리를 이용하기만 해도 탄생의 다양함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다는 합리적인 결론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전생의 원인(악한 행위)으로 인해 가난하게 태어납니다. 유사하게, 사람은 과거에 인간 존재에서 동물처럼 행동했기 때문에 동물로 태어납니다. 데와(Deva) 영역의 데와(Deva, 천신)는 전생에 선행을 하였기 때문에 그곳에 태어났습니다.

    • * Hayes, Komeisarjevsky 또는 Hitler와 같은 범죄자들이 폭력을 행사할 수 있는 이유도 있습니다. 그들의 오염된 마음이 그들을 짐승처럼 행동하게 했습니다.

    • * 어떤 것이 일어나든 이유(원인)가 있습니다. 세상이 복잡해서 그 근본 원인들을 찾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뿐입니다. 깜마(kamma, 업)의 법칙이 한 생 내에서, 그리고 ‘한 생에서 다른 생으로(life-to-life)’의 다양한 가능한 결과를 가져오는데는 재탄생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 * 오직 부처님만이 그 완전한 그림을 주실 수 있습니다. 그 그림에서 미래의 고통/괴로움을 완전히 멈출 방법(길)이 나옵니다.

     

    불교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더 넓은 세계관이 필요하다 

     

    6. 그 모든 것을 설명하는 인과관계의 원리는 빠띳짜 사뭅빠-다(Paṭicca Samuppāda)입니다. 그것이 띠삐따까(Tipiṭaka) 문헌의 핵심입니다. 필자는 그것을 다양한 방식으로 설명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예를 들면, ‘담마와 과학’ 섹션의 ‘생명의 기원’( ‘Origin of Life’ ) 서브섹션을 참조하세요.

     

    • * 필자는 최근에 ‘붓다 담마’ 섹션의 ‘붓다 담마 ㅡ 과학적 접근’( ‘Buddha Dhamma – A Scientific Approach’ ) 서브섹션 시리즈에서 또 다른 보다 근본적인 접근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접근은 재탄생 과정이나 깜마(kamma, 업)의 법칙과 같은 다른 근본적인(근원적인) 측면에 대해 의심이 있는 경우에만 필요합니다.

    • * 붓다 재세시에도 #3과 #4에서 논의한 잘못된 견해를 가진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막칼리 고살라(Makkhali Gosala), 아지따 께사깜발리(Ajita Kesakambali), 뿌루나 깟사빠(Purana Kassapa), 뿌다까 깟짜야나(Pudhaka Kaccayana), 산자야 벨랏티뿟따(Sanjaya Belatthiputta), 니간타 나따뿟따(Nigantha Nataputta)와 같은 스승들은 띠삐따까(Tipiṭaka, 삼장)에 설명된 바와 같이 다양한 잘못된 견해를 가르쳤습니다.

    • * 붓다께서는 붓다 담마의 타당함(견고함)을 설명하기 위해 어떤 경우에 그것들을 끌어들이셨습니다. 예를 들어, ‘Brahmajāla Sutta (DN 1)’, ‘Aggañña Sutta (DN 27)’,  및 ‘Cūḷasaccaka Sutta (MN 35)’을 참조하세요.

     

    띠삐따까(삼장)를 올바르게 해석할 필요성

     

    7. 그러므로, 31영역 이 세상의 깊고 복잡한 참된 본질을 설명하는 기본 틀(토대)은 띠삐따까(Tipiṭaka)에 있습니다. 다양한 측면은 숫따(Sutta, 경), 위나야(Vinaya, 율), 아비담마(Abhidhamm, 논)라는 세 섹션(삐따까, pitaka) 모두에 있습니다.

     

    • * 담마 스승은 다음과 같은 자격을 갖추어야 합니다. (1) 주요 빠알리 낱말의 의미를 알 것. (2) 띠삐따까(Tipiṭaka, 삼장)에 있는 간결하고 심오한 구절을 설명하는 능력.

    • * 그 두 가지 자격은 [경전] 번역자는 성자(아리야, Ariya), 즉 [적어도] 소따빤나 단계에 도달한 성자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 * 그것을 설명하기 위해 비유를 해보겠습니다.

     

    8. 의학 서적을 영어에서 프랑스어로 번역할 필요가 있다고 가정해 보세요.

     

    • * 그 특정 의학 분야의 전문가가 아닌 한, 영어와 프랑스어에 능통한 사람이 그 일을 잘 할 수 있을까요?

    • * 그 서적을 번역하려면 그 [서적의] 주제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합니다.

    • * 띠삐따까(Tipiṭaka)의 빠알리 문헌을 영어로 번역하려면 영어 능숙도와 빠알리어(Pāli)에 대한 약간의 지식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이 필요합니다. 붓다 담마(Buddha Dhamma)의 깊은 개념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 * 그것은 단지 빠알리어 문법을 배우고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빠알리어-영어 사전을 이용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 * 이 특별한 경우에 전문가(specialist)는 성자(Ariya)입니다. 기본 개념을 올바르게 설명하려면 최소한 소따빤나(Sotapanna, 수다원)이어야 합니다.

     

    어느 해석이 올바른가?

     

    9. 물론, 다음과 같은 의문이 생깁니다. “아리야(Ariya, 성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과연 아리야인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누구나 그런 의문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붓다께서는 ‘아빠-야-(apāyā, 사악처)에 재탄생하는 것에서 해방’되었다는 것, 즉 소따빤나(Sotapanna)에 도달했다는 것을 확신하면, 그 사람이 그 선언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셨습니다. 예를 들어, ‘두띠야바야웨루-빠산따 숫따’( ‘Dutiyabhayaverūpasanta Sutta, SN 55. 29’ )를 참조하세요. 동일한 구절이 ‘마하-빠리닙바-나 숫따’( ‘Mahāparinibbāna Sutta, DN 16’ )에도 있습니다.

     

    • * 그것은 각자가 결정을 내려야 하는 부분입니다. 두 명의 스승이 ‘정확한 설명’을 했다고 주장하는데, 그 두 설명이 매우 다르다면 하나만 올바르거나 진실에 더 가깝습니다. 그 두 사람의 글 전체를 바탕으로 누가 올바르다고 할 수 있는지 결정하는 것은 각자의 몫입니다.

    • * 물론 아리야(Ariya, 성자)도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고따마 부처님(Buddha Gotama)과 같은 삼마 삼붓다(Sammā Sambuddha)가 아니면, 사람은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실수들은 아나리야(anariya, 범부 중생)가 범할 수 밖에 없는 핵심적인 잘못에 비하면 미미한 것입니다. (괴로움/고통에 대한 성스런 진리를 이해하기 시작한) 소따빤나 아누가미(Sotapanna Anugāmi, 수다원도의 성자)가 될 때까지 사람들은 아나리야(anariya, 범부 중생)입니다.

     

    숨겨진 괴로움/고통을 이해하기 

     

    10. 부처님의 핵심 메시지를 이해하려면 31영역의 재탄생 과정에 대한 '큰 그림'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띠삐따까(Tipiṭaka, 삼장)에서는 그것을 자세히 설명합니다. 그 큰 그림에 대한 개념이 없이, ‘열반을 성취’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열반을 성취한다는 것은 ‘재탄생 과정을 멈추는 것’을 의미합니다.

     

    • * 우리는 ‘좋은 것(일)’이 계속해서 일어나는 것을 멈추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계속되는(반복되는) 탄생이 ‘좋은 것(일)’이라면, 붓다께서는 아나리야(anariya, 성스런 진리를 이해하지 못한 자)의 많은 미래 재탄생이 견딜 수 없는 고통/괴로움으로 가득하게 될 것임을 우리에게 확신시키기 위해 45년 동안 애쓰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 * 붓다께서는 인간(그리고 다른 중생들)은 재탄생 과정의 숨겨진 위험을 볼 수 없다고 설명하셨습니다.

    • * 보통 사람은 세상 것들이 행복을 가져온다고 인식합니다. 반면에, 그 세상 것들에 대한 갈망은 미래의 삶에서 상상할 수 없는 고통/괴로움만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그런 갈망은 고의로(의도적으로) 억누를 수는 없습니다. 그 갈망들은 이 세상의 근본 특성을 이해하기 시작할 때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 * 그것이 바로 부처님의 ‘이전에 들어보지 못한 담마’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위에서 논의한 모든 지배적인(널리 퍼진)  견해와 배치(반대)됩니다.

    • * 다음 포스트에서, 이 ‘띠삐따까 - 체계적 접근’( ‘Tipiṭaka – A Systematic Approach’ )의 그 논의를 계속하겠습니다.

     

    모든 관련 포스트들은 ‘붓다 담마’ 섹션의 이 서브 섹션 ‘붓다 담마 - 과학적 접근(Buddha Dhamma – A Scientific Approach)’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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