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진정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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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 담마의 틀

 

원문: Dhamma and Science 섹션의 ‘The Framework of Buddha Dhamma’ 포스트

- 2020년 2월 22일 작성; 2020년 2월 25일 개정

 

소개

 

붓다 담마의 틀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이해할 수 있는 [결정적으로] 중요한 토대를 밝힙니다.

 

1. 우리는 ‘붓다의 세계관’ 부분을 마쳤습니다. 거기서 우리는 감각 사건에 대한 부처님의 분석, 즉 우리가 외부 세계를 어떻게 경험하는지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외부 세계의 ‘실제 본질’을 다루지는 않았습니다.

 

  • * 이 포스트로, ‘붓다의 광대(더 넓은) 세계관’에 대한 새로운 섹션을 시작하겠습니다. 이 섹션에서는 우리가 친숙한 두 영역, 즉 인간 영역과 동물 영역보다 29가지가 더 많은 영역을 포함하는 세계를 설명합니다. 붓다께서는 시작을 알 수 없는(‘닙바-나’에 도달할 때까지 끝이 없음) 재탄생 과정에서 어떤 유정체가 어떻게 한 영역에서 다른 영역으로 계속 이동하는지를 설명하셨습니다.

  • * 고통(괴로움)에 대한 첫 번째 성스런 진리는 비록 그것(질병, 신체적 고통 등)이 아주 작은 부분이기는 하지만 질병, 신체적 고통 등으로 인해 우리가 느끼는 고통(괴로움)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미래에 [나쁜 영역의] 생에서 있을 훨씬 더 나쁜 고통(괴로움)에 대한 것입니다. 대부분의 고통(괴로움)은 ‘원하지 않는 영역(사악처)’에 있습니다.

  • * 붓다께서 우리가 멈출 수 있다고 말씀하신 ‘고통(괴로움)’을 이해하려면, ‘더 넓은(광대) 세계관’을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 * 붓다께서는 처음에 설하신 두 개의 법문에서, 그 틀의 [결정적] 중요 구성 요소를 설명하셨습니다. 숫따(sutta)를 단어별로 번역한 것에서는, 부처님의 이 ‘더 넓은(광대) 세계관’은 그냥 얼버무려져 있습니다. [요즘 불교에서] 아무도 이들 핵심 개념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데, 그것(광대 세계관) 없이 추가적으로 더 분석해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덧셈/뺄셈을 먼저 배우지 않고 미적분을 배우려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부처님의 처음 법문 2개

 

2. 담마짝깝빠왓타나 숫따(Dhammacakkappavattana Sutta, SN 56.11)는 붓다께서 설하신 첫 번째 법문이였습니다. 다섯 수행자(꼰단냐, 밧디야, 왑빠, 마하-나-마, 및 앗사지)는 붓다께서 깨달음(붓다후드)에 이르신 후, 며칠 만에 이 법문을 들었습니다. 다섯 수행자 모두, 부처님께서 며칠간 설명하신 끝에 소-따빤나(수다원) 단계에 도달했습니다[꼰단냐 존자는 처음 설명하실 때 수다원의 깨달음에 도달함].

 

  • * 그 다음, 두 번째 숫따(sutta)인 아낫따락카나 숫따(Anattalakkhaṇa Sutta, SN 22.59)를 설하심에 따라 다섯 수행자는 모두 아라한과에 도달했습니다. 

  • * 나중에, 사리뿟따 존자께서는 빅쿠들의 모임에서 담마짝깝빠왓따나 숫따(Dhammacakkappavattana Sutta)를 더 자세히 설명하는 삿짜위방가 숫따(Saccavibhaṅga Sutta, MN 141)를 설하셨습니다.

  • * 그러므로, 그 세 개의 숫따(sutta)를 논의해 보면, 붓다 담마를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붓다 담마의 틀

 

3. 담마짝깝빠왓따나 숫따(Dhammacakkappavattana Sutta)는 비록 매우 응축된 형태이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필수(본질적) 개념을 지니고 있습니다.

 

Dhammacakkappavattana Sutta – Printout’ 문서 파일에서, 필자는 그 숫따(sutta)를 14개의 섹션으로 나누었습니다. 링크된 문서를 다운로드 받아 인쇄하여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먼저 그 문서 파일에 대해 논의하겠습니다. 그것은 붓다 담마의 틀을 지니고 있습니다.

 

  • * 숫따(sutta, 경)의 명칭은 담마(Dhamma), 짝까(Cakka), 및 빠왓따나(Pavattana)라는 낱말 3개를 조합한 것에서 비롯됩니다. 여기서 담마(Dhamma)는 붓다 담마(Buddha Dhamma) 또는 ‘존재의 본질’을 의미합니다. 짝까(Cakka)는 ‘바퀴’를 의미합니다. 빠왓따나(Pavattana)는 ‘움직이게 함’과 ‘유지함’을 의미합니다.

  • * 그러므로, 이 첫 번째 숫따(sutta, 경)는 ‘담마의 바퀴를 구르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붓다 담마의 모든 결정적(중요한) 개념을 지니고 있습니다.

  • * 많은 빠알리 용어와 마찬가지로, ‘담마짝깝빠왓따나(dhammacakkappavattana)’라는 낱말은 위의 세 낱말을 조합한 것에서 비롯되며, 빠왓따나(pavattana) 바로 앞에 추가 ‘p’가 있습니다. 앞서 논의했듯이, 빤짝칸다(pancakkhandha)는 빤짜(panca)와 칸다(khandha)를 조합한 것이며, 두 낱말을 묶을 때 여분의 ‘k’가 삽입됩니다.

  • * 때로는 이 숫따(sutta)를 그 세 낱말을 [한 낱말로] 조합하지 않고 ‘담마 짝까 빠왓따나 숫따(Dhamma Cakka Pavattana Sutta)’로 [분리하여] 칭하기도 합니다. 

  • * 숫따(sutta, 경)을 처음부터 살펴 보겠습니다. 위 문서 파일의 섹션 #1에서 #14를 참조하겠습니다. 그리고, 세부 사항으로 들어가지 않고, 먼저 주 개념을 살펴보겠습니다.

 

붓다께서 추천하신 중도 ㅡ 섹션 1 및 2

 

4. 섹션 #1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비구들이여, 두 가지 극단을 따라가서는 안된다. 그 두 가지는 무엇인가? 감각적 즐거움(쾌락)을 추구하는 것은 저속하고 천박하며 평범하고 무지한 사람의 길이다. 다른 하나는 극심한 고난을 겪게 하는 의식을 추구하는 것이다. 이들 양극단의 어느 한쪽으로도 향하지 않고, 따타-가따(Tathāgata, 부처님 자신을 칭하는 말)는 닙바-나(Nibbāna)로 이어지는 단순한 삶을 사는 중간길(중도)을 따랐다.”

 

  • * 그 중도는 삼마- 딧티(Sammā Diṭṭhi), 삼마- 상깝빠(Sammā Saṅkappa), 삼마- 와-짜-(Sammā Vācā), 삼마- 까만따(Sammā Kammanta), 삼마- 아-지-와(Sammā Ājīva), 삼마- 와-야-마(Sammā Vāyāma), 삼마- 사띠(Sammā Sati), 및 삼마- 사마-디(Sammā Samādhi)라는 성스런 팔정도입니다.

 

사성제 ㅡ 섹션 3

 

5. 고통(괴로움)에 대한 첫 번째 성스런 진리: 태어나는 것은 고통(괴로움)이고, 늙는 것은 고통(괴로움)이며, 병드는 것은 고통(괴로움)이고, 죽는 것은 고통(괴로움)입니다. 원하지 않은 것과 함께 있는 것은 고통(괴로움)입니다. 원하는 것과 떨어지는 것은 고통(괴로움)입니다. 원하는(잇짜-, icchā) 것을 얻지 못하는 것은 고통(괴로움)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5가지 집합 요소(오온)에 집착하는(우빠-다-나, upādāna) 것은 고통(괴로움)입니다.

 

  • * 고통(괴로움)의 원인(기원)에 대한 두 번째 성스런 진리: 반복하여 재탄생으로 이어지는 이 땅하-(taṇhā)가 그것입니다. 그 땅하-(taṇhā)는 3가지가 있으며, 까-마 땅하-(kāma taṇhā), 바와 땅하-(bhava taṇhā), 위바와 땅하-(vibhava taṇhā)가 그 3가지입니다.

  • * 고통(괴로움)의 그침에 대한 세 번째 성스런 진리: 3가지 유형의 땅하-(taṇhā)가 남김없이 사라지고 그침이 그것입니다.

  • * 고통(괴로움)의 그침에 이르는 길에 대한 네 번째 성스런 진리: 삼마- 딧티(Sammā Diṭṭhi), 삼마- 상깝빠(Sammā Saṅkappa), 삼마- 와-짜-(Sammā Vācā), 삼마- 까만따(Sammā Kammanta), 삼마- 아-지-와(Sammā Ājīva), 삼마- 와-야-마(Sammā Vāyāma), 삼마- 사띠(Sammā Sati), 및 삼마- 사마-디(Sammā Samādhi)라는 성스런 팔정도 또는 중도입니다.

 

더 넓은 세계(광대 세계)에서 고통(괴로움)에 대해 이전에 들어보지 못한 담마(가르침) ㅡ 섹션 4~7

 

6. 섹션 #4 ~ #7은 붓다께서 ㅡ 빠띳짜 사뭅빠-다(Paṭicca Samuppāda)를 통해 ㅡ (이전 붓다 시대를 제외하고) 세상에 결코 알려진 적이 없는 띠빠리왓따야(tiparivattaya, 세가지 성벽, 즉 이 세상에 묶이는 세가지 굴레의 벽)을 이해함으로써 어떻게 붓다후드를 얻으셨는지를 설명합니다. “.. 붑베 아나눗수떼수 담메수..(..pubbe ananussutesu dhammesu..)”.

 

  • * 나중에 섹션 #4 ~ #7에 대해서 더 자세히 논의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우리는 숫따(sutta)에 요약된 붓다 담마의 틀을 간단히 훑어보고 있습니다.

  • * 그러나, 섹션 #4 ~ #7에서 12번 나오는 “..붑베 아나눗수떼수 담메수 짯쿵 우다빠-디, 냐-낭 우다빠-디, 빤냐- 우다빠-디, 윗자- 우다빠-디, 아-로꼬 우다빠-디,(..pubbe ananussutesu dhammesu cakkhuṃ udapādi, ñāṇaṇaṃ udapādi, paññā udapādi, vijjā udapādi, āloko udapādi,)”라는 구절을 논의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이 구절을 이해하는 것은 결정적으로 중요합니다.

 

7. 붓다께서 세상에 결코 알려진 적이 없는 이 담마(Dhamma)를 이해함으로써 부처님이 되셨을 때(‘붓다후드_Buddhahood’를 얻으셨을 때), 그 순간 붓다께는 5 가지 독특한 앎인 짝쿠(cakkhu), 냐-나(ñāṇa), 빤냐-(paññā), 윗자-(vijjā), 아-로까(āloka)가 생겼습니다.

 

  • * 여기서 ‘짝쿠(cakkhu)’는 이 세상의 진정한 본질을 ‘볼’ 수 있는 능력인 ‘담마 눈’입니다. 우리는 냐-나(ñāṇa)와 빤냐-(paññā)를 개략적으로 ‘앎(knowledge)’과 ‘지혜(wisdom)’로 번역할 수 있습니다.

  • * 그 다음은 ‘윗자-(vijjā)’(산스크리트어 낱말은 ‘vidyā’)입니다. 그것은 필자가 ‘대통합 이론인 담마(Grand Unified Theory of Dhamma)’라고 불렀던 것으로, 세상에 대한 궁극적 과학입니다. 붓다께서는 극히 드물게 세상에 출현하시는 가장 위대한 과학자입니다.

  • * 윗자-(vijjā)에 대한 이해와 동시에, 이 물질 세계에서 떨어짐, 즉, ‘아-로까(āloka, ‘a’ + ‘lōka’)’가 일어납니다. ‘아-로까(āloka)라는 낱말은 ‘빛(light)’을 포함하여, 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나중에 논의하겠습니다.

 

극복할 세 가지 굴레(속박) ㅡ 섹션 8

 

8. ‘띠빠리왓따(tiparivaṭṭa)’는 세 겹의 속박(굴레)을 의미합니다. 3개의 동심 벽 또는 성벽이 있는 감옥에서, 내벽 안에 갇힌 유정체를 그려볼 수 있습니다. 자유를 얻으려면 (즉, 열반에 도달하려면) 세 가지 장벽을 모두 극복해야 합니다. 이 세계의 31영역(아래에서 설명)은 그 세 개의 벽으로 [구분지으면] 세 부분으로 나뉩니다.

 

  • * 첫 번째는 소-따빤나(Sōtapanna) 단계를 통해 31영역의 존재에 대한 잘못된 견해를 제거함으로써 아빠-야-(apāyā, 4가지 가장 낮은 영역, 즉 사악처)에 재탄생하는 것에서 해방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삼마- 딧티(Sammā Diṭṭhi)의 첫 단계, 즉 우리가 지금 논의하고 있는 붓다 담마(Buddha Dhamma)의 틀을 파악해야 합니다.

  • * 두 번째는 까-마 로-까(kāma lōka, 인간 영역과 6가지 데와 영역을 포함하는 영역 5에서 영역 11까지)를 극복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두 단계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사까다-가-미(Sakadāgāmi) 성자는 질병에 걸리는 몸으로 다시는 태어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사까다-가-미 성자는 최하위 5가지 영역(사악처와 인간 영역)에 더 이상 재탄생하지 않습니다. 그 다음, 아나-가-미(Anāgāmi) 단계에서 까-마 라-가(kāma rāga)와 빠띠가(paṭigha)가 사라지고 까-마 로-까(kāma lōka, 욕계)의 그 어떤 영역에 재탄생하는 것에서도 해방됩니다. 그것은 까-마 땅하-(kāma taṇhā)의 완전한 그침을 의미합니다.

  • * 세 번째는 31영역의 어떤 곳에도 연결되지 않습니다. 그 마음은 물질의 어떤 흔적에도 들러붙지 않고 자유로워져, 아라한 단계에 도달합니다. ‘루-빠는 무엇인가?(닙바-나와 관련하여)’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그것은 바와 땅하-(bhava taṇhā)와 위바와 땅하-(vibhava taṇhā)의 완전한 그침입니다.

 

아라한과의 결과(빠리닙바-나)는 더 이상 재탄생이 없음 ㅡ 섹션 9

 

9. 이 세상의 31영역에 재탄생 과정은 이해해야 할 중요한 개념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13을 참조하세요. 첫 번째 성스런 진리에서 고통(괴로움)은 가장 낮은 4가지 영역(apāyā, 아빠-야-)에서 겪는 가혹한 수준의 고통(괴로움)입니다. 데와(Deva) 영역에서 수백만 년을 보낸다고 해도 그 ‘즐거운 시간’은 장기적으로 볼 때에 아빠-야-(apāyā)에서 훨씬 더 많은 시간을 보낼 것이기 때문에 미미합니다.

 

  • * 진행하면서 띠삐따까(Tipiṭaka, 빠알리 삼장)를 참조하면서 자세히 논의하겠지만, 여기서 “냐-난짜 빠나 메 닷사낭 우다빠-디: ‘아꿉빠- 메 위뭇띠, 아야만띠마- 자-띠, 낫티 다-니 뿌납바오’ ”띠.(Ñāṇañca pana me dassanaṃ udapādi: ‘akuppā me vimutti, ayamantimā jāti, natthi dāni punabbhavo’” ti.)라는 구절은 언급하고 싶습니다.

  • * 이 구절에서, 아야만띠마-(ayamantimā)는 ‘아얌 안띠마(ayam antima)’인데, 여기서 ‘아얌(ayam)’은 ‘이것’을 의미하고 ‘안띠마(antima)’는 ‘마지막’을 의미합니다. 뿌납바오(punabbhavo)는 ‘뿌나 바와(puna bhava)’인데, 여기서 ‘뿌나(puna)’는 ‘반복됨’을 의미하고 ‘바와(bhava)’는 ‘이 세상에 존재’를 의미합니다.

  • * 따라서, 위의 구절은 “나에게 앎과 봄이 생겼다. 내 마음이 해방된 것은 흔들리지 않는다. 이것이 나의 마지막 탄생이다. 나에게 더 이상의 태어남은 없다.”라는 의미입니다.

  • * 빠리닙바-나(Parinibbāna)에 이르면, 이 세상 31영역의 그 어떤 곳에도 더 이상 태어나지 않습니다. 미래의 그 어떤 고통(괴로움)에서도 해방됩니다.

 

꼰단냐 존자가 소-따빤나 단계를 얻음 ㅡ 섹션 10~14

 

10. 법문의 끝 무렵에, 꼰단냐(Kondañña) 존자가 닙바-나(Nibbāna)의 소-따빤나(Sōtapanna) 단계에 도달했습니다. 꼰단냐(Kondaña) 존자는 “양 낀찌 사무다야 담망 삽방 땅 니로-다 담만” 띠(yaṃ kiñci samudaya dhammaṃ sabbaṃ taṃ nirōdha dhamman” ti.)라는 붓다 담마의 틀의 본질(정수)을 이해했습니다. 

 

  • * 그 구절은 “이 세상에 있는 것을 일으키는 그 어떤 담마든 그치게(소멸하게)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 그 어떤 존재가 생기지 않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 우리 모두는 미래 생을 어떻게 생기지 않게 하는지를 결코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재탄생 과정에서 고통(괴로움)으로 가득한 무수한 생을 겪었습니다. 물론, 붓다께서 이 세상에 출현하실 때까지 인간은 고통(괴로움)으로 가득한 4가지 가장 낮은 영역(apāyā, 아빠-야-)을 포함하여 다른 29가지 영역의 존재를 [잘] 알지 못합니다.

  • * 많은 사람들은 왜 미래 생을 멈추고 싶어하는지 궁금하실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다음 포스트에서 논의할 중요한 문제입니다.

  • * 그것은 오직 부처님만이 깨달음으로 ‘볼’ 수 있는 ‘31영역으로 된 더 넓은 세계(광대한 세계)’에 재탄생 과정을 포함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위 #6에서 논의한 “..붑베 아나눗수떼수 담메수(..pubbe ananussutesu dhammesu.. , 이전에 알려지지 않은 이 세상의 본질)”입니다.

 

11. 경의 끝(섹션 13)에서, 붓다께서는 꼰단냐(Kondañña) 존자가 소-따빤나 단계에 도달한 것을 보았고 “꼰단냐(Kondañña)가 이해했다. 꼰단냐(Kondañña)가 정말로 이해했다!”라고 선언하신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 * 그렇게 해서 꼰단냐(Koṇḍañña) 존자는 ‘안냐 꼰단냐(Añña Koṇḍañña, 이해한 꼰단냐)’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습니다.

 

담마의 바퀴가 구르기(움직이기) 시작함 ㅡ 섹션 11~12

 

12. 세존(붓다)께서 담마의 바퀴를 움직이기 시작하자, 짜-뚜마하-라-지까- 데와-(cātumahārājikā devā) 영역에 속하며 ‘땅에 거주하는 천신들(붐마- 데와-, bhummā devā)’이 다음과 같이 외쳤습니다. “바라나시에 있는 이시빠따나의 사슴 동산(녹야원)에서 세존께서 담마의 바퀴를 움직이기 시작하셨다. 어떤 금욕주의자나 브라만이나 데와(Deva, 천신)나 마-라(Māra)나 브라흐마(Brahma, 범천) 등  세상 어떤 누구에 의해서도 멈춰질 수 없다.”

 

  • * 담마의 그 바퀴는 아직 구르고(움직이고) 있습니다. 총 5000 여년 동안 [움직이므로] ,  대략 약 2500 여년 더 움직일(구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 * 그 붐마- 데와-(bhummā devā)는 짜-뚜마하-라-지까 데와(Cātumahārājika Deva) 영역의 일부이지만, (비록 우리가 볼 수는 없지만) 인간들 사이에 거주합니다. 그들이 처음에 법문(데-사나-, dēsanā)를 알게 되었고, 더 높은 곳에 있는 주 영역에 그 외침으로 알렸습니다.

  • * 그 다음, 더 높은 곳에 있는 짜-뚜마하-라-지까- 데와-(cātumahārājikā devā) 영역의 데와-(Devā)가 그 외침을 반복하였고, 점차적으로 지구에서 더 멀리 떨어진 다른 데와(Deva) 영역으로 전달되었습니다.

 

존재의 31영역 ㅡ 섹션 13

 

13. 섹션 13은 길고 경전의 상당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이 섹션은 6가지 데와(Deva) 영역과 16가지 루삐 브라흐마(rupi Brahma, 색계 범천) 영역 중 15가지 영역의 이름을 말합니다. 문서 파일 Dhammacakkappavattana Sutta – Printout을 참조하세요. 이 섹션의 대부분은 숫따 센트럴(Sutta Central)을 포함하여 많은 발행(공개)된 버전의 숫따(sutta)에서 누락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섹션은 [다음과 같은] 두어 가지 이유로 필수적입니다.

 

  • * 첫째, 붓다께서는 31영역으로 구성된, 우리가 경험하는 것보다 ‘더 넓은 세계(광대한 세계)’를 정말로 묘사했음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붓다 담마’ 섹션의 ‘대통합 이론인 담마’ 서브 섹션과,  31 Realms of Existence 를 참조하세요.

  • * 둘째, 그 영역의 많은 데와-/브라흐마-(Devā/ Brahmā)가 법문(dēsanā, 데-사나-)를 들었다고 말씀하십니다. 6가지 데바(Deva) 영역에서 시작하여 15가지 루삐 브라흐마(rupi Brahma, 색계 범천) 영역을 나열하셨습니다(육체만 있고 그래서 법문을 들을 수 없는 유정체가 있는 ‘아산냐_asañña’ 영역은 제외). 수많은 데와-(Devā)와 브라흐마-(Brahmā)가 닙바-나(Nibbāna)의 다양한 단계에 도달했습니다.

  • * 붓다께서는 꼰단냐(Kondaña) 존자가 소-따빤나(Sōtapanna) 단계에 도달할 때까지 밤새 다섯 수행자들과 함께 경의 내용을 자세히 논의하셨다는 점에 주목(유의)하세요. 다섯 사람 모두가 소-따빤나 단계에 도달하기까지는 며칠에 걸쳐 더 많은 논의가 필요했습니다. 두 번째 숫따(sutta)인 아낫따락카나 숫따(Anattalakkhaṇa Sutta, SN 22.59)가 그 후에 설해졌습니다.

 

14. 섹션 13에는 그 뉴스가 어떻게 점차적으로 상위 영역으로 전파되었는지가 열거되어 있고, 결국 그 21가지 모든 영역에서 데와-(Devā)가 법문(데-사나-, dēsanā)를 듣기 위해 왔다는 것이 기술되어 있습니다.

 

  • * 보다시피 그 영역들은 ‘31 Realms of Existence’ 및 ‘지구와 관련된 31 존재계’ 포스트에 열거된 명칭과 일치합니다.

  • * 6가지 데와(Deva) 영역에 속하든 루삐 브라흐마(rupi Brahma, 색계 범천) 영역에 속하든 상관없이, 숫따(sutta)에서는 그 영역을 모두 데와(Deva) 영역으로 칭했다는 것에 주목(유의)하세요.

  • * 물론, 사람은 5명(5명의 수행자)만이 참석했습니다. 가장 낮은 4가지 영역에 있는 모든 유정체는 담마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또한 4가지 아루삐(arupi, 무색계) 영역에 있는 브라흐마(Brahmā)는 들을 귀가 없습니다. 따라서 섹션 13에는 21가지 영역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나열되지 않은 곳은  4가지 가장 낮은 영역(사악처), 아산냐(asañña) 영역, 및 4가지 아루삐 브라흐마(arupi Brahma) 영역입니다. 많은 다른 숫따(sutta)에서 그 다른 영역들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있을 포스트에서 이 ‘붓다 담마(Buddha Dhamma)의 틀’에 대해 자세하게 논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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