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진정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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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빠-나사띠 및 사띠빳타-나’에서 사띠 - 두 가지 의미



원문: Living Dhamma 섹션의 ‘Sati in Ānapānasati/Satipatthāna - Two Meanings of Sati’ 포스트

 2019년 2월 4일; 2019년 8월 2일 개정


이 포스트는 결정적으로 중요합니다. 아-나빠-나사띠(Ānapānasati) 또는 사띠빳타-나(Satipatthāna) 명상을 할 수 있으려면 먼저 ‘사띠(sati)’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해야 합니다.


낱말의 이중 의미 - 심오한 ‘담마 의미’를 가지는 빠알리어에서 독특함


1. 많은 빠알리 낱말에는 ‘이중 의미’가 있습니다. 아래에서 보게 되겠지만 다른 언어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 * 그러나 일부 빠알리(Pāli) 낱말은 붓다 담마(Buddha Dhamma)에만 관련이 있는 심오한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붓다 담마의 맥락 내의 빠알리어에서는 상황이 독특합니다.

  • * 우리가 이미 논의했던 한 예가 윈냐-나(viññāna)입니다. 윈냐-나의 일상적인(보통) 의미는 ‘의식(consciousness)’이지만, 더 심오한 의미는 ‘오염된 의식’입니다. 주어진 상황에서 맥락을 알기 위해서 두 가지 의미를 모두 알아야 합니다. ‘ ‘상카-라’와 ‘윈냐-나’ 사이 연결’ 포스트를 보세요.

  • * 따라서, 다른 언어와 달리, 윈냐-나(viññāna)와 사띠(sati) 같은 낱말의 심오한 의미를 알려면 붓다 담마(Buddha Dhamma)에 대한 더욱 깊은 지식을 가져야 합니다.


2. 오늘날 우리들이 하고 있는 영어 번역의 근본적인 문제는 대부분의 번역자가 [현재] 사전을 사용하여 번역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많은 경우, [현재] 사전에는 가능한 모든 의미, 특히 심오한 의미가 게재되어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 * 예를 들어, 대부분 빠알리 사전에는 사띠(sati)관심 깊음(mindfulness)주의 주목(attention)이라는 두 가지 의미로 주어져 있습니다. 

  • * 그러나, 아래에서 논의하는 것처럼 ‘관심 깊음(mindfulness)’에 의해서만 근사화되는 또 다른 더 심오한 의미가 있습니다. 핵심은 ‘무엇에 관심 깊은가?’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 * 그러나, 이것이 왜 영어(또는 다른 언어)에서는 큰 문제가 아닌지 먼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어 대 빠알리어에 대한 이중 의미


3. 영어 소설이나 일반 텍스트에서는 (낱말이) 문서의 같은 단락에서도 일반적으로 두 가지 다른 의미로 사용됩니다.


  • * 예를 들어, 영어 ‘right’라는 낱말은 다음 문장에서 두 가지 다른 의미를 전달합니다. “바른(right) 방향은 이렇다. 첫번째 신호등에서 우(right)회전 하라.”

  • * 다음은 더 많은 예입니다. (1) rose: 내가 가장 좋아하는 꽃은 장미(rose)다. 그는 자리에서 재빨리 일어났다(rose). (2) type: 그는 분당 100 문자 이상 입력(type)할 수 있다.  그 옷은 정말 그녀의 타입(type)이 아니다.


(다중 의미를 가진 낱말 ‘Words with Multiple Meanings’ 를 더 읽어 보세요.)


4. 빠알리어의 독특한 상황은 ‘사띠(sati)’와 같은 낱말들은 오직 근본 개념 및 맥락으로만 이해할 수 있는 독특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 * 일부 핵심 낱말들의 심오한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 의미를 배우고 이해해야 합니다.

  • * 그것은 그 사람의 지능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붓다 또는 붓다의 진정한(참된) 제자로부터 그 의미를 듣지 못했다면, 그 [낱말의] 의미를 스스로는 결코 이해할 수 없습니다.

  • * 사띠(sati)는 아-나빠-나사띠(Ānapānasati) 및 사띠빳타-나(Satipatthāna)의 맥락(문맥)에서 나타내는 핵심 빠알리 낱말이기 때문에, 그것을 이해하는데 시간을 좀 투자해야 합니다.


사띠의 세간적(평범한) 의미 - 주의 주목은 ‘바와’와 ‘자-띠’로 이끌 수 있음


5. 위 #2에서 세간적 의미로 보면, 사띠(sati)는 아마도 ‘주의 주목’이 가장 좋습니다. 우리가 특정 일에 종사할 때, 그 일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 * 예를 들어, 운전 중에는 교통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고, 새로운 개념을 가르치는 선생님에게는 주목해야 합니다.

  • * 또 다른 예는 특정한 ‘생각 대상’, 즉 각자가 보고, 듣고, 공부하는 등 어떤 것이든 그 대상에 관심을 두는 것입니다.


6. 사람이 세속적인 것을 갖기 위해 주의를 집중할 때, 그것은 ‘미래 바와(future bhava)’에 대한 ‘씨앗’입니다. 그것을 조사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그것은  결정적으로 중요한 점입니다.


  • * 이 점에 대해서는  ‘Imasmim Sati Idam Hoti – What Does It Really Mean?’ 포스트에 논의되어 있습니다.

  • * 빠띳짜 사뭅빠-다(Paticca Samuppāda, 연기)를 어느 정도 이해하기 전에는 그것을 파악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세간적 의미가 ‘아-나빠-나사띠/사띠빳타-나’를 위해서는 충분하지 않은 이유


7. 이제 왜 ‘주의 주목(attention)’과 심지어 ‘관심 깊은(mindful)’이 ‘아-나빠-나사띠(Ānapānasati)/사띠빳타-나(Satipatthāna)’의 맥락에서 심오한 의미를 [전달해] 주지 않는지를 보기 위해 예를 좀 들어 보겠습니다.


  • * 자살폭탄 테러범이 많은 사람들을 죽이기 위해 사용하려는 폭탄을 조립하고 있다고 가정해 보세요. 그는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만 하고, 이것이 거기에서 사띠(sati)의 평범한 의미입니다.

  • * 폭탄을 조립하는 동안 자살폭탄 테러범의 심적경향(마음가짐)을 묘사하는 데 '관심 깊은(mindful)'이라는 용어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일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가 조그만 실수만 해도 바로 거기서 그 폭탄을 터뜨리게 될 수 있습니다.

  • * 그러므로, 폭탄 제조자는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자신의 일에 관심이 깊어야 합니다. 그러나, 분명히, 그는 사띠빳따-나(Satipatthāna)를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8. 우리는 다른 많은 ‘세간적인(평범한)’ 예에서도 이것을 볼 수 있습니다.


  • * 복잡한 수술을 하는 외과의사는 그 일에 전적으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는 자신이 하는 일에 관심을 기울여 신경을 써야 합니다.

  • * 운전, 연구, 수백만 명의 사람을 죽일 수 있는 핵폭탄을 설계하는 핵 과학자, 우주선의 중요한 부품을 설계하는 엔지니어 등 어떤 중요한 세간적인(일상적인) 일을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 * 비록 그 사람들도 또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고 (그 일에) 관심을 집중해야 하지만, 그것은 ‘아-나빠-나사띠(Ānapānasati)/사띠빳타-나(Satipatthāna)’를 육성하기 위해 반드시 지니고 있어야 하는 필수적인 사띠(sati)는 아닙니다.


9. 그러나, 호흡 명상은 평범한(일상적인) 의미만 필요로 합니다. 즉 호흡에 완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하고 그 일을 자각해야 합니다.


  • * 필자는 ‘호흡 명상은 중독성이 있고 결국에는 해로움’ 포스트에서, ‘호흡 명상’이 어떻게 일시적인 해방감을 줄 수 있고, 그리고 그것이 왜 중독성이 있고 결국에는 해로울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 * 진정한 ‘아-나빠-나사띠(Ānapānasati)/사띠빳타-나(Satipatthāna)’를 하려면, 주의와 관심을 기울임에 더하여 특별한 심적경향(마음가짐)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자신의 생각, 말, 행동의 도덕적 / 비도덕적 함의(또는 영향)를 자각하고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 * 아래에서 볼 수 있듯이, 진정한 ‘아-나빠-나사띠(Ānapānasati) / 사띠빳타-나(Satipatthāna)’는 또한 말과 신체적 행동도 포함합니다. 사띠빳따-나(Satipatthāna)의 이리야-빠따빱바(Iriyāpatapabba) 섹션은 모든 신체 활동에 관한 것입니다. 그것은 앉아서 호흡에 집중하는 것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나중에 그것에 대해 자세히 논의할 것입니다.

  • * 사띠(sati)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불자의 궁극적인 목표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붓다 담마에서 목표를 염두에 두어야 함


10. 궁극적인 목표는 아라한뜨후드(Arahanthood, 아라한과) 또는 닙바-나(Nibbāna)입니다. 그것은 “라-각카요- 닙바-낭, 도-삭카요- 닙바-낭, 모-학카요- 닙바-낭(rāgakkhayō Nibbānam, dōsakkhayō Nibbānam, mōhakkhayō Nibbānam)",  즉, ‘마음에서 탐함, 성냄 및 미혹함을 완전히 제거함’으로 정의됩니다.


  • * 우리는 거기(닙바-나의 성취 목표)에서 시작할 필요가 없지만, 각자의 마음에서 세 가지 오염을 점차 제거함으로써 길(팔정도)에서 시작합니다.

  • * 닙바-나(Nibbāna)의 정의 중 하나는 ‘마음을 식히는 것(쿨링 다운, cooling down)’입니다. 그 ‘쿨링 다운’은 (수행의) 초기에도 어느 정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11. 감각 입력에 들러붙을 때(대상이 유혹적이나 혐오스런 것이라면), 그것은 부담된(빚진) 마음으로 이어집니다. 탐함 또는 성냄과 결합된 생각들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 * 그러므로, 그러한 오염된 생각, 말, 행동을 자각하고 그것이 일어나는 대로 멈추게 해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아-나빠-나사띠(Ānapānasati) / 사띠빳타-나(Satipatthāna)’의 열쇠입니다.

  • * 그 특별한 심적 경향(마음가짐)이 사띠(sati)입니다.


사띠의 심오한 의미는 특별한 심적경향(마음가짐)을 수반함


12. 따라서, 아-나빠-나사띠(Ānapānasati) / 사띠빳타-나(Satipatthāna)의 맥락에서 ‘사띠(sati)’의 의미는 보다 특별한 의미를 지닙니다. 폭탄을 만드는 자살폭탄 테러범, 또는 어떤 과목을 배우는 데 강하게 집중하는 학생도 그 특별한 사띠를 갖지 않습니다.


  • * 이 ‘심오한 사띠’는 ‘선한 정신요소(소-바나 쩨따시까, sōbhana cetasika)입니다. 사띠 쩨따시까(sati cetasika)는 담마(Dhamma)를 배우고 궁극적으로 띨락카나(Tilakkhana, 삼법인)를 이해함으로써 길러집니다.

  • * 이 ‘사띠(sati)’는 평범한 의미와는 아주 다릅니다. 아주 기본적인 버전에서 그것은 ‘다사 아꾸살라(dasa akusala)에서 멀리 떨어지려는 심적 경향(마음가짐)을 갖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것은 사람이 팔정도를 따라갈 때 하는 것입니다.

  • * 간단히 말해서, (심오한 사띠를 하는) 사람의 관심은 부도덕한 일이나 세간적인 일조차 아니라, 부도덕한 생각과 말과 행동을 없애고 도덕적인 생각과 말과 행동을 육성하는데 집중됩니다.


13. 그러나, 우리는 ‘주의를 유지함’ 또는 ‘깊은 관심을 기울임’의 평범한 의미가 아-나빠-나사띠(Ānapānasati) / 사띠빳타-나(Satipatthāna) 동안 거기에 또한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 우리는 ‘사띠 심적경향(sati mindset)’을 유지하면서, ‘좋은 일’을 하는데 주의(sati)를 유지해야 하고 ‘나쁜 일’을 하는데 주의를 기울이지 말아야(asati) 합니다.

  • * 그런데, ‘아사띠 쩨따시까(asati cetasika, ‘나쁜 사띠’ 정신요소)’는 없으며, 그것은 단지 평범한(일상적) 의미만 지니고 있습니다. ‘아사띠(asati)’는 어떤 아-람마나(ārammana, 생각 대상)에서 멀어지는 마음을 유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 아사띠(asati)는 단지 ‘특정 생각 대상에 주목(집중)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사띠(asati)에는 단 하나의 의미만 있습니다.


14. 왜 단지 주의를 기울이거나 깊은 관심을 두는 것만으로는 ‘아-나빠-나사띠(Ānapānasati) / 사띠빳타-나(Satipatthāna)’를 육성하기에 충분하지 않은지를 분명히 알 수 있기를 바랍니다.


  • * ‘마음의 열기를 식히는 것(쿨링 다운)’은 다사 아꾸살라(dasa akusala, 10가지 불선행)을 멀리하고 또한 도덕적 행동, 말, 및 생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에서 유래한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 * 특히, 도덕적 ‘와찌 상카-라(vaci sankhāra, 의식적인 생각과 말)’를 기르는 것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상카-라와 윈냐-나 사이 연결’ 포스트를 보세요.


15. 그것(계속하여 좋은 일에 마음을 두고 나쁜 일에 마음을 두지 않음)이 일관되게 이루어지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삼마 사띠(Samma Sati)’로 이어집니다. 그것은 결국 ‘삼마 사마-디(Samma Samādhi)’로 이어져, 성스런 팔정도를 완성하게 됩니다.


  • * 그러나 무엇이 좋고 무엇이 나쁜지 알아야 합니다. 나쁜 것은 다사 아꾸살라(dasa akusala, 10가지 불선행)이고, 좋은 것은 다사 꾸살라(dasa kusala, 10가지 선행), 즉 다사 아꾸살라(dasa akusala)를 멀리하는 것입니다.

  • * 사람이 길(팔정도)에서 진전을 이루고 틸락카나(Tilakkhana, 아닛짜_anicca, 둑카_dukkha, 아낫따_anatta)를 이해하기 시작하면, 사띠(sati)는 자랄 것입니다. 그것은 더 나은 사마-디(samādhi)로 이어질 것입니다.


목표는 마음에서 모든 생각을 제거하는 것이 아님


16. 어떤 사람들이 흔히 범하는 실수를 또한 언급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들은 마음에 떠오르는 모든 생각을 제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 ‘아-나빠-나사띠(Ānapānasati) / 사띠빳타-나(Satipatthāna)’를 할 때, 목표는 두 가지입니다. 마음에 일어나는 사악한 생각을 없애고, 좋은 생각을 기르는 것입니다.

  • * ‘아-나빠-나사띠(Ānapānasati) / 사띠빳타-나(Satipatthāna)’는 ‘아-나(āna)’ 또는 ‘앗사-사(assāsa)’ (좋은 일을 취함)와, ‘아-빠-나(āpāna)’ 또는 ‘빳사-사(passāsa) (나쁜 일을 버림)를 모두 포함합니다.


17. 이것을 말하는 또 다른 방식은 ‘담마(dhamma)’와 ‘아담마(adhamma)’ 간의 차이를 알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담마(dhamma)는 ‘좋은, 도덕적인 행위’이고, 아담마(adhamma)는 ‘나쁜, 부도덕한 행위’입니다.


  • * 전에 논의한 바와 같이, 아담마(adhamma)는 스트레스를 받는 마음으로 이어지고, 담마(dhamma)는 매우 근본 레벨의 평온한(침착한) 마음으로 이어집니다.

  • * 그 다음 레벨에서, 강한 아담마(strong adhamma, 매우 부도덕한 행위)는 미래, 특히 내생에 끔찍한 결과를 가집니다(사악처에 재탄생). 반면에 강한 담마(strong dhamma, 매우 도덕적인 행위)는 더 높은 영역에 좋은 재탄생으로 이어집니다.

  • * 이전 포스트에서 담마(dhamma)/아담마(adhamma)를 논의했습니다. 이제 그것의 또 다른 면을 언급하고자 합니다.


담마와 아담마는 무엇인가?


18. 많은 숫따(sutta)에서, 붓다께서는 다사 아꾸살라(dasa akusala)가 아담마(adhamma)이고, 그것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담마(dhamma)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예를 들어, 담마 숫따(Dhamma Sutta, AN 10.182)에서, "까따모 짜, 빅카웨, 아담모? 빠-나-띠빠또 … 뻬 … 밋차-딧띠(katamo ca, bhikkhave, adhammo? Pāṇātipāto ... pe ... micchādiṭṭhi”라고 말씀하셨으며, 여기서 ‘아담마’는 기본적으로 ‘다사 아꾸살라(dasa akusala)’입니다.


  • * 붓다께서 아담마(adhamma)를 다사 아꾸살라(dasa akusala), 또는 ‘성스런 팔정도를 이루는 8가지 요소의 반대’로 묘사하신 경(sutta)이 많이 있습니다.

  • * 반면에, 담마(dhamma)는 다사 꾸살라(dasa kusala)와 ‘성스런 팔정도의 8가지 요소’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19. ‘좋은 일’에 마음을 유지하고(sati) ‘나쁜 일’에서 멀어지게 하는(asati) 이 행위가 불교 명상, 즉 사띠빳타-나(Satipatthāna)와 아-나빠-나사띠(Ānapānasati)의 핵심입니다.


  • * 둘 다 ‘좋은 일’에 마음을 집중시켜 유지하고 ‘나쁜 일’에 집중하는 것을 멈추는 것을 필요로 합니다.

  • * 그것이 꾸준히 이루어질 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삼마 사띠(Samma Sati, 좋은 일에 마음을 항상 유지하는 것)로 이어지고, 그 다음에는 삼마 사마-디(Samma Samādhi)로 이어져, 성스런 팔정도를 완성합니다.

  • 그러나 무엇이 바르고 무엇이 나쁜지 알아야 합니다. 나쁜 것은 다사 아꾸살라(dasa akusala, 10가지 불선행)이고, 바른 것은 다사 꾸살라(dasa kusala, 10가지 선행), 즉 다사 아꾸살라(dasa akusala)를 멀리하는 것입니다.


담마는 품어야 할 것이고 아담마는 품지 말아야 할 것


20. 여기서 담마(dhamma)가 의미하는 것은 자신이 마음에 품는 것, 또는 심적 경향(마음가짐)입니다. 각자는 그 심적 경향(마음가짐)에 따라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합니다.


  • * 그러나 우리가 본 것처럼, 사람이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을 상 카-라(sankhāra)라고 합니다. 그리고 ‘상카-라 빳짜야- 윈냐-나(sankhāra paccayā viññāna)’는 각자의 윈냐-나(viññāna)가 자신의 상카-라(sankhāra)를 기반으로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상카-라와 윈냐-나 사이 연결’ 포스트를 보세요.

  • * 요컨대, 빠띳짜 사뭅빠다(Paticca Samuppāda, 연기)는 (결국) ‘바와 빳짜야- 자-띠(bhava paccayā jāti)’로 이어집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나쁜 상카-라(sankhāra)’를 생성할 때, 그 사람은 (현생 및 내생 둘 다에서) 자신에게 ‘나쁜 자-띠(jāti, 태어남)’를 생성하는 것으로 끝나게 됩니다.


21. 이제 보면, ‘나쁜 상카-라(sankhāra)’는 자신이 ‘나쁜 담마(아담마)’를 품을 때 생성됩니다. ‘좋은 상카-라(sankhāra)’는 자신이 ‘좋은 담마’를 취할 때 생성됩니다.


  • * 그것이 빠띳짜 사뭅빠-다(Paticca Samuppāda, 연기)의 기본이며, 사띠(sati)와의 연결입니다.

  • * 다사 아꾸살라(dasa akusala)를 멀리하여 점차 ‘나쁜 담마(아담마)"를 없애고, 도덕적 행위를 함으로써 ‘좋은 담마’를 육성할 때, 사띠빳타-나(Satipatthāna)와 아-나빠-나사띠(Ānapānasati)를 통해 ‘사띠(sati)’가 길러집니다.


사띠는 37조도품(깨달음의 37가지 요소)에서 5가지에 포함


22. 붓다께서 말씀하신 ‘깨달음의 37가지 요소(37조도품)’는 닙바-나(Nibbāna)를 달성하는 데 결정적이므로 길러야 합니다.


  • * ‘사띠(sati)’라는 낱말은 ‘37가지 요소’ 중에서 5가지가 다른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에 그 중요성은 명백합니다.

  • * ‘사띠’는 빤짜 인드리야(Panca Indriya, 오근), 빤짜 발라(Panca Bala, 오력), 짯따-로- 사띠빳타-나(Cattārō Satipatthāna, 사념처), 삽타 봇장가(Saptha Bojjanga, 칠각지) 및 아리야 앗탕기까 막가(Ariya Atthangika Magga, 성스런 팔정도)에 있습니다. ‘37 Factors of Enlightenment’ 포스트의 표를 보세요.


23. ‘아-나빠-나사띠(Ānapānasati) / 사띠빳타-나(Satipatthāna)’가 길러질 때, 37 가지 요소가 모두 자동적으로 길러지고, 닙바-나(Nibbāna)에 도달합니다.


  • * 예를 들어, 아-나-빠-낫사띠(Ānāpānassati Sutta (MN 118))에서 붓다께서는, “아-나-빠-나싸띠, 빅카웨, 바-위따-  바후리-까따- 짯따-로 사띠빳타-네 빠리뿌-레띠. 짯따-로 사띠빳타-나- 바-위따 바후리-까따- 삿따 봇장게 빠리뿌-렌띠. 삿따 봇장가- 바-위따- 바후리-까따- 윗자-위뭇띵 빠리뿌-렌띠.(Ānāpānassati, bhikkhave, bhāvitā bahulīkatā cattāro satipaṭṭhāne paripūreti. Cattāro satipaṭṭhānā bhāvitā bahulīkatā satta bojjhaṅge paripūrenti. Satta bojjhaṅgā bhāvitā bahulīkatā vijjāvimuttiṃ paripūrenti.)”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 번역: “아-나-빠-나싸띠가 계발되고(bhāvitā) 길러졌을(bahulīkatā) 때, 그것은 짯따-로 사띠빳타-나(네 가지 마음챙김의 기초, 사념처)를 완성한다(paripūreti). 네 가지 마음챙김의 기초가 계발되고 길러졌을 때, 그것은 7가지 깨달음의 요소(삿따 봇장가, 칠각지)를 완성한다. 7가지 깨달음의 요소가 계발되고 길러졌을 때, 그것은 완전한 해방(닙바-나, 아라한뜨후드)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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