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진정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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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마-누담마 빠띠빳띠 ㅡ 빠띳짜 사뭅빠-다/띨락카나와 관계

 

원문: Paṭicca Samuppāda 섹션의 ‘Dhammānudhamma Paṭipatti – Connection to Paṭicca Samuppāda/Tilakkhana’ 포스트

- 2021년 11월 21일 작성

 

담마-누담마 빠띠빳띠(Dhammānudhamma Paṭipatti)는 닙바-나(열반)로 인도합니다.

 

담마-누담마 빠띠빳띠는 무엇인가?

 

1. ‘담마-누담맙빠띠빳띠’(dhammānudhammappaṭipatti, dhamma anudhamma paṭipatti)라는 빠알리 낱말은 담마(dhamma), 아누담마(anudhamma), 및 빠띠빳띠(paṭipatti)라는 세 낱말이 조합된 것입니다. 이전 포스트인 ‘담마 ㅡ  문맥에 따라 다른 의미’에서 우리는 개요를 살펴보았습니다.

 

  1. 1. 여기서 담마(dhamma)는 붓다 담마(Buddha Dhamm)입니다. ‘마하-핫티빠도빠마 숫따’( ‘Mahāhatthipadopama Sutta (MN 28)’ )의 끝부분에는 “Yō Paṭiccasamuppādam passati, so Dhammam passati; yo Dhammaṁ passati so paṭiccasamuppādaṁ passatī”ti.”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그 의미는 “빠띳짜 사뭅빠-다(paṭicca samuppāda)를 보는 자는 담마(Dhamma)를 봅니다. 담마(Dhamma)를 보는 자는 빠띳짜 사뭅빠-다(paṭicca samuppāda)를 봅니다.”입니다. 붓다 담마(Buddha Dhamma)를 이해하려면, 미래 괴로움이 어떻게 빠띳짜 사뭅빠-다(paṭicca samuppāda) 과정을 통해 일어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2. 2. 우리는 이전 포스트에서 ‘아누담마(anudhamma)’에 대해 간략하게 논의했습니다. 그것들은 담마(dhamma)에 속하는 다른 측면(‘하위 범주’라고 할 수 있음)입니다. 더 깊은 수준에서 ‘아누담마(anudhamma)’를 명확히 하는 4개의 숫따(sutta)가 있습니다. 그것들은 ‘Anudhamma Sutta (SN 22.39)’에서 ‘Catutthaanudhamma Sutta (SN 22. 42)’까지입니다. 그것들에 대해서 아래에서 논의하겠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아누담마(anudhamma)’는 ‘담마(dhamma)에 따라’, 또는 ‘빠띳짜 사뭅빠-다(paṭicca samuppāda)에 따라’를 의미합니다.

  3. 3. 빠띠빳띠(paṭipatti)는 행위/처신 또는 실천/수행입니다.

 

그러므로, 담마-누담맙빠띠빳띠(dhammānudhammappaṭipatti)를 말 그대로 번역하면, ‘담마(dhamma)와 아누담마(anudhamma)에 따라 사는 것’입니다.

 

소따빤나 단계를 위한 요건

 

2. 우리는 이전 포스트인 ‘요니소 마나시까-라와 빠띳짜 사뭅빠-다’에서 소따빤나 단계에 도달하기 위한 네 가지 요건을 열거했습니다. 거기서 처음 세 가지 요건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 * 처음 두 가지 요건은 부처님 또는 그 가르침을 이해한 부처님의 제자로부터 ‘부처님의 이전에 알려지지 않았던 가르침’을 들어야 한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붓다 담마의 틀은 ‘사성제, 빠띳짜 사뭅빠-다, 틸락카나’라는 세 가지가 상호 관련된 방식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 * 세 번째 요건(요-니소 마나시까-라, yōniso manasikāra)은 그 개념들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즉 이 세상의 참된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고통/괴로움으로 가득 찬 재탄생 과정이 어떻게 계속되는지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 * 네 번째 요건(담마-누담맙빠띠빳띠, dhammānudhammappaṭipatti)은 그 이해가 마음에 영구적으로 확립되는 것입니다. 31 영역으로 된 세상이 아닛짜(anicca), 둑카(dukkha), 아낫따(anatta)라는 세 가지 특성을 지니고 있고 그래서 재탄생 과정을 멈출 때까지 미래 고통/괴로움을 멈출 수 없다는 것이 의심의 여지가 없이 명백해졌을 때, 그것이 일어납니다.

 

아누담마 ㅡ 더 깊은 레벨(수준)에서

 

3. 이전 포스트에서 논의한 바와 같이, 기본 레벨(수준)에서 ‘아누담마(anudhamma)’는 ‘도덕적 삶’을 의미합니다. 더 깊은 담마(Dhamma)를 이해한 후에는, 도덕적 삶만으로는 미래 생의 괴로움/고통을 멈추기에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 * 더 깊은 수준의 아누담마-(anudhammā)는 빠띳짜 사뭅빠-다(Paṭicca Samuppāda)와 관련된 개념입니다. 틸락카나(Tilakkhana) (아닛짜_anicca, 둑카_dukkha, 아낫따_anatta)는 그 아누담마-(anudhammā)입니다.

  • * ‘도덕적 삶’은 아로바(alobha), 아도사(adosa), 및 ‘숨겨진 무지’가 있는 아모하(amoha)라는 평범한(세간) 버전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은 띨락카나(Tilakkhana)에 대한 무지입니다.

 

4. 더 깊은 수준의 아누담마(anudhamma)는 위 #1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일련의 4개 숫따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아누담마 숫따(Anudhamma Sutta, SN 22.39)’에 대한 영어 번역입니다.

 

  • * “빅쿠(bhikkhu)는 담마(Dhamma)(즉, 빠띳짜 사뭅빠-다_Paṭicca Samuppāda)가 의미하는 바를 이해한 후에, 담마(Dhamma)에 따라 산다(담마-누담맙빠띠빠다-, Dhammānudhammappaṭipadā). 그 후에,  그는 루빠(rupa), 웨다나-(vedanā), 산냐-(saññā), 상카-라(saṅkhāra), 윈냐-나(viññāṇa)에 들러붙지 않고(닙비다-바훌로, nibbidābahulo) 산다. 그는 루빠, 웨다나-, 산냐-, 상카-라, 윈냐-나의 실제 본질을 완전히 이해하므로 재탄생, 늙음, 그리고 죽음에서 해방된다. 그는 슬픔, 비탄, 고통, 비참함, 절망이 없다. 그는 (미래 재탄생을 통한) 모든 고통/괴로움에서 자유롭다.”

  • * 빠알리(Pāli) 구절은 아래 ‘참고자료 1’에 있습니다.

  • * 그 시리즈의 그 다음 3개의 숫따(sutta)는 빅쿠가 왜 이 세상의 어떤 것(루빠, 웨다나-, 산냐-, 상카-라, 윈냐-나)에도 들러붙지 않는(또는 갈망하지 않는)지를 설명합니다.

 

띨락카나와 관계

 

5. 어떤 사람이 루빠(rupa), 웨다나-(vedanā), 산냐-(saññā), 상카-라(saṅkhāra), 윈냐-나(viññāṇa)에 들러붙지 않는(또는 갈망하지 않는) 이유는 그것들이 모두 아닛짜(anicca), 둑카(dukkha), 아낫따(anatta) 본질/특성을 지니고 있음을 이해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아래 참고자료 2부터 참고자료 4까지의 숫따(경) 3개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 * ‘두띠야 아누담마 숫따(Dutiya Anudhamma Sutta, SN 22.41)’는 그런 빅쿠들이 루빠, 웨다나-, 산냐-, 상카-라, 윈냐-나(다섯 무더기/오온, 빤짝칸다_ pañcakkhandha)의 아닛짜(anicca) 본질/특성을 보았다고 말합니다.

  • * ‘따띠야 아누담마 숫따(Tatiya Anudhamma Sutta, SN 22.42)’는 그런 빅쿠들이 루빠, 웨다나-, 산냐-, 상카-라, 윈냐-나(다섯 무더기/오온, 빤짝칸다_ pañcakkhandha)의 둑카(dukkha) 본질/특성을 보았다고 말합니다.

  • * ‘짜뚯타 아누담마 숫따(Catuttha Anudhamma Sutta, SN 22.43)’는 그런 빅쿠들이 루빠, 웨다나-, 산냐-, 상카-라, 윈냐-나(다섯 무더기/오온, 빤짝칸다_ pañcakkhandha)의 아낫따(anatta) 본질/특성을 보았다고 말합니다.

 

첫 설법과 관계 ㅡ 담마짝깝빠왓따나 숫따

 

6. 붓다께서 위의 다섯 무더기/오온(빤짝칸다, pañcakkhandha)을 언급하시고 있음을 주목하세요.

 

  • * 빤짝칸다(pañcakkhandha, 오온)에 들러붙는 것은 빤쭈빠-다-낙칸다(pañcupādānakkhandha, pañca upādāna khandha, 오취온)입니다. 그것이 미래 고통/괴로움의 근본 원인입니다.

  • * 그런 바람(욕망)의 위험을 보게 되면, 이 세상 것들에 대한 갈망을 잃게 됩니다. 논의한 바와 같이, ‘이 세상’은 이 세상의 루빠(rupa)와 그것들에 대한 우리의 정신적 인상(웨다나-_vedanā, 산냐-_saññā, 상카-라_saṅkhāra, 윈냐-나_viññāṇa)을 의미합니다. 그것에 들러붙음이 빤쭈빠-다-낙칸다(pañcupādānakkhandha)입니다.

  • * 우리는 붓다께서 고통/괴로움을 ‘상킷떼나 빤쭈빠-다-낙칸다- 둑카(saṃkhittena pañcupādānakkhandhā dukkha)’로 요약하셨다는 사실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첫 숫따에 있는 불교의 에센스’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 붓다 담마를 공부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과제는 위 말씀의 진리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해결하는(다루는) 방법/방식/길은 많이 있습니다.

 

다양한 접근

 

7. purdhamma.net 웹사이트는 그 이해를 제공하기 위해 맞추어 만들어진 것입니다. 필자는 여러 가지 방법/방식/길로 그것을 제시했습니다. 가장 최근의 접근 방식은 ‘주요 담마 개념’ 섹션에서 ‘붓다 담마의 기본틀’(Basic Framework of Buddha Dhamma)’ 서브섹션으로 시작했습니다. 그 후에, 다음 단계로, ‘빠띳짜 사뭅빠다(연기) 섹션에서 ‘빠띳짜 사뭅빠-다, 틸락카나, 사성제’(Paṭicca Samuppāda, Tilakkhana, Four Noble Truths) 서브섹션으로 진행했습니다. 이 현재 포스트는 이 두 번째 서브섹션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 그 서브섹션들에서, 이 세상의 세 가지 특성인 틸락카나(Tilakkhana)(아닛짜_anicca, 둑카_dukkha, 아낫따_anatta)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그것들을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아닛짜(anicca)는 괴로움/고통을 없애고자 하는 우리의 기대가 이 세상에서는 성취될 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둑카(dukkha)는 우리가 이 세상에서 바람직하다고 인식/생각하는 것이 고통/괴로움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낫따(anatta)는 ‘그러므로, 괴로움/고통을 없애려는 모든 노력이 헛수고가 된다’는 의미입니다.

  • * 틸락카나(Tilakkhana)에 대한 무지(avijjā)는 상카라(saṅkhāra)를 통해 지혜롭지 못한 행위로 이어집니다. 11 단계 과정을 통해 그것은 미래 태어남과, 그래서 고통/괴로움의 지속으로 이어집니다. 그 과정이 빠띳짜 사뭅빠-다(Paṭicca Samuppāda)입니다. 그것은 아윗자-(avijjā)에 바탕을 둔 우리의 노력(상카-라, saṅkhāra)이 어떻게 31 영역 중에 불가피하게 재탄생으로 이어질 것인지를 설명합니다. 그 존재들 중 일부는 거의 고통/괴로움이 없지만, 일시적일 뿐이며, 그런 ‘좋은 태어남’의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대부분의 재탄생은 고통/괴로움으로 가득 찬 4가지 가장 낮은 영역(아빠-야-, apāyā, 악처/사악처)에 이루어집니다.

 

담마-누담마 빠띠빳띠는 닙바-나로 이어진다

 

8. ‘날라깔라-삐- 숫따’( ‘Naḷakalāpī Sutta, (SN 12.67)’ )에는 마지막에 다음 구절이 있습니다(아래 ‘참고자료 5’ 참조). “만약 빅쿠(bhikkhu)가 들러붙지 않음(위라-가-야, virāgāya)과 그침(니로다-야, nirodhāya)을 통해 늙음과 죽음에서 벗어나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실천/수행하고 있다면, 그는 담마(Dhamma)에 따라 실천/수행하는 빅쿠(담마-누담맙빠띠빤노, dhammānudhammappaṭipanno)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실천/수행을 통해 빅쿠가 들러붙지 않음(위라-가-야, virāgāya)과 그침(니로다-야, nirodhāya)에 도달했다면, 그는 바로 이 생에 닙바-나(열반)를 얻은  빅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1. 아누담마 숫따( ‘Anudhamma Sutta (SN 22.39)’ )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Dhammānudhammappaṭipannassa, bhikkhave, bhikkhuno ayam anudhammo hoti yaṁ rūpe nibbidābahulo vihareyya, vedanāya nibbidābahulo vihareyya, saññāya nibbidābahulo vihareyya, saṅkhāresu nibbidābahulo vihareyya, viññāṇe nibbidābahulo vihareyya. Yo rūpe nibbidābahulo viharanto, vedanāyasaññāyasaṅkhāresu nibbidābahulo viharanto, viññāṇe nibbidābahulo viharanto rūpaṁ parijānāti, vedanaṁ … saññaṁ … saṅkhāre … viññāṇaṁ parijānāti, so rūpaṁ parijānaṁ, vedanaṁ … saññaṁ … saṅkhāre … viññāṇaṁ parijānaṁ parimuccati rūpamhā, parimuccati vedanāya, parimuccati saññāya, parimuccati saṅkhārehi, parimuccati viññāṇamhā, parimuccati jātiyā jarāmaraṇena sokehi paridevehi dukkhehi domanassehi upāyāsehi, parimuccati dukkhasmāti vadāmī”ti.

 

2. 뚜띠야 아누담마 숫따( ‘Dutiya Anudhamma Sutta (SN 22.40)’ )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Dhammānudhammappaṭipannassa, bhikkhave, bhikkhuno ayam anudhammo hoti yaṁ rūpe aniccānupassī vihareyya …pe (vedanāyasaññāyasaṅkhāresu…viññāṇe aniccānupassī) … parimuccati dukkhasmāti vadāmī”ti.

 

3. 따띠야 아누담마 숫따( ‘Tatiya Anudhamma Sutta (SN 22.41)’ )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Dhammānudhammappaṭipannassa, bhikkhave, bhikkhuno ayam anudhammo hoti yaṁ rūpe dukkhānupassī vihareyya …pe (vedanāyasaññāyasaṅkhāresu…viññāṇe  dukkhānupassī)… parimuccati dukkhasmāti vadāmī”ti.

 

4. 짜뚯타 아누담마 숫따( ‘Catuttha Anudhamma Sutta (SN 22.42)’ )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참고자료 1에 있는 것과 같이 전체 버전임).

“Dhammānudhammappaṭipannassa, bhikkhave, bhikkhuno ayam anudhammo hoti yaṁ rūpe anattānupassī vihareyya, vedanāyasaññāyasaṅkhāresuviññāṇe anattānupassī vihareyya. Yo rūpe anattānupassī viharanto …pe… rūpaṁ parijānāti, vedanaṁ … saññaṁ … saṅkhāre … viññāṇaṁ parijānāti, so rūpaṁ parijānaṁ, vedanaṁ … saññaṁ … saṅkhāre … viññāṇaṁ parijānaṁ parimuccati rūpamhā, parimuccati vedanāya, parimuccati saññāya, parimuccati saṅkhārehi, parimuccati viññāṇamhā, parimuccati jātiyā jarāmaraṇena sokehi paridevehi dukkhehi domanassehi upāyāsehi, parimuccati dukkhasmāti vadāmī”ti.

 

5. 날라깔라-삐- 숫따( ‘Naḷakalāpī Sutta (SN 12.67)’ )에서 인용한 구절:

“‘Jarāmaraṇassa ce, āvuso, bhikkhu nibbidāya virāgāya nirodhāya dhammaṁ deseti, dhammakathiko bhikkhūti alaṁvacanāya. Jarāmaraṇassa ce, āvuso, bhikkhu nibbidāya virāgāya nirodhāya paṭipanno hoti, dhammānudhammappaṭipanno bhikkhūti alaṁvacanāya. Jarāmaraṇassa ce, āvuso, bhikkhu nibbidā virāgā nirodhā anupādā vimutto hoti, diṭṭhadhammanibbānappatto bhikkhūti alaṁvacanāya.”

 

6. 필자는 이 주제에 관련된 몇 개의 숫따만 논의했습니다. 일부 다른 관련된 숫따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SN 12.16, 12.67; SN 22.115, 22.116; SN 35.155; SN 51.10; SN 55.25; Ud 6.1; MN 113; AN 4.6, 4.7, 4.97; AN 7.68; AN 8.25, 8.26, 8.62, 8.70, 8.78, 8.82, AN 10.83, DN 16, DN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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