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진정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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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마짝깝빠왓따나 숫따 ㅡ 소개

 

원문: Sutta Interpretation 섹션의 ‘Dhammacakkappavattana Sutta – Introduction’ 포스트

- 2016년 1월 16일 작성; 2020년 2월 20일 개정

 

소개

 

숫따에 대한 다음 pdf 파일을 다운로드하여 인쇄하여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Dhammacakkappavattana Sutta-3

 

1. 위의 문서(파일)에서 필자는 숫따(sutta)를 13개의 섹션으로 나누었고, 이 에세이(포스트)에서 그 일부를 살펴 보겠습니다. 숫따(sutta, 경)의 다른 부분에 관해 더 많은 포스트가 있습니다. ‘숫따(경) 해석’ 섹션의 ‘담마짝깝빠왓따나 숫따’ 서브 섹션에 있는 포스트들을 참조하세요. ‘숫따 해석 ㅡ 웃데-사, 닛데-사, 빠띠닛데-사’ 포스트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숫따(sutta)는 원래 법문(데-사나, dēsana)의 요약만을 제공합니다. 그것은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 * 테로 존자님께서 숫따(sutta, 경)를 찬팅(암송/낭송)하신 것을 [다음 주소의 파일로] 들어보면 도움이 될 수 있는데, 이는 정확한 발음을 알 수 있고 흔히 하는 것처럼 ‘너무 끌지 않고’ 찬팅하는 방법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너무 끌어 찬팅하면 그 효과가 감소됨).

https://puredhamma.net/wp-content/uploads/Dhammacakkappavattana-Sutta.mp3

 

2. 숫따 찬팅(sutta chanting)은 올바른 방식으로 찬팅(암송)하고 또한 그 의미를 어느 정도 이해한다면 훨씬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 * 단 하나의 숫따(경)라도 막가 팔라(magga phala, 도과)를 얻기 위해 필요한 담마 지식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상세하게(빠띠닛데사 버젼) 올바르게 분석되어야 합니다. ‘숫따 해석 ㅡ 웃데-사, 닛데-사, 빠띠닛데-사’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담마짝깝빠왓따타 숫따(Dhammacakkappavattana Sutta)는 붓다 담마(Buddha Dhamma)의 ‘청사진’을 보여주기 때문에 특히 중요합니다.

 

붓다 담마의 틀(토대)

 

3. 물론, 이것은 붓다께서 다섯 고행자인 꼰단나(Kondanna), 밧디야(Bhaddiya), 왑빠(Vappa), 마하나마(Mahanama), 및 앗사지(Assaji)에게 하신 첫 번째 경전입니다. 따라서 그것은 붓다 담마(Buddha Dhamma)의 틀 또는 토대를 지닙니다.

 

  • * 숫따(sutta)의 명칭은 세 가지 용어, 즉 담마(Dhamma), 짝까(Cakka), 및 빠왓따나(Pavattana)의 결합에서 유래합니다. 여기서 담마(Dhamma)는 붓다 담마(Buddha Dhamma), 즉 존재의 진실한(참된) 본질(특성)을 의미합니다. 짝까(Cakka)는 ‘바퀴’를 의미합니다. 빠왓따나(Pavattana)는 ‘움직이게 하다’와 ‘유지하다’를 의미합니다.

  • * 그러므로, 이 첫 번째 경은 ‘담마의 바퀴를 움직이게 합니다.’  이 첫 번째 경은 붓다 담마(Buddha Dhamma)의 모든 핵심 요소를 지니고 있습니다.

  • * 많은 빠알리 용어와 마찬가지로, 담마짝깝빠왓따나(dhammacakkappavattana)라는 낱말은 위의 세 낱말의 결합에서 유래하며, 빠왓따나(pavattana) 바로 앞에 ‘p’가 추가됩니다. 이전에 논의한 바와 같이, 빤짝칸다(pancakkhandha)는 빤짜(panca)와 칸다(khandha)의 조합으로, 두 낱말을 묶을 때 ‘k’가  추가됩니다.

  • * 때때로 숫따(sutta, 경)는 이 세 낱말을 결합하지 않고 ‘담마 짝깝 빠왓따나 숫따(Dhamma Cakka Pavattana Sutta)’라고도 합니다.

 

세상에 대한 담마의 눈이 열림

 

4. 붓다는 깨달음(붓다후드, Buddhahood)을 얻음과 동시에 진실한(참된) 본질/본성(담마, Dhamma)를 발견합니다. 오직 붓다만이 진실한(참된)  본질/본성(담마)를     발견할 수 있는데, 그 진실한(참된) 본질/본성은 붓다가 출현하지 않았을 때에는 감춰진 채로 있습니다. 그 때문에 붓다 담마(Buddha Dhamma)는 경에 언급된 바와 같이 “이전에 들어보지 못한 담마”, 즉 “뿝베 아나눗수떼수 담메수(pubbe ananussutesu dhammesu)”입니다.

 

  • * 깨달음은 동일한 구절에서 ‘짝쿵 우다빠-디(cakkhuṃ udapādi)’로 언급됩니다. 그 짝쿠(cakkhu)는 ‘31영역으로 된 이 세상의 진실한(참된) 본질/본성에 대한 비젼(vision)’입니다.

  • * 그러나, 보통 사람은 한번 설명되면, 그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숫따(sutta)의 이름은 섹션 9를 보면 아주 분명해집니다. 섹션 9(pdf 파일 참조)에서 담마 짝쿵 우다빠-디(dhamma cakkhuṃ udapādi)는 고행자 꼰단나(아-야사스마또 꼰단냣사, āyasmato Koṇḍaññassa)에게 “담마를 보는 눈이 생겨났다”를 의미합니다.

 

닙바-나의 네 단계

 

5. 이 숫따(sutta, 경)은 붓다 담마(Buddha Dhamma)의 기본 구조를 제시/설명합니다. 그리고 이 숫따는 닙바-나의 네 단계에 연달아 이르는 것을 통해 31영역으로 된 이 세상에서 어떻게 벗어나는지를 설명합니다. 그 벗어남은 이 세상에 묶어두는 ‘세 라운드’(띠빠리왓따, tiparivaṭṭa)를 뚫고 통과함으로써 이루어집니다. ‘띠(ti)’는 ‘3’을 의미하고, ‘왓따(vatta)’는 싱할라어로 와따야(vataya), 즉 영어로 원(circle)을 의미합니다.

 

  • * 섹션 8에서는 “..이메수 짜뚜-수 아리야삿세수 에왕 띠빠리왓땅 드와-다사-까-랑 야타-부-땅 냐-나닷사낭..(..imesu catūsu ariyasaccesu evaṃ tiparivaṭṭaṃ dvādasākāraṃ yathābhūtaṃ ñāṇadassanaṃ..)”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짜뚜-수(catūsu)’는 ‘4’를 의미하고 ‘아리야삿세수(ariyasaccesu)’는 물론 ‘성스런 진리’를 의미합니다. 네 가지 성스런 진리를 이해함으로써, 세 라운드의 속박을 극복하고 12가지 요인/요소(드와-다사-까랑, dvādasākāraṃ)를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그 12가지 요인/요소는 Tiparivattaya and Twelve Types of Ñāna (Knowledge)에 논의되어 있습니다.

  • * 가장 안쪽 벽 안에 중생이 갇혀 있는 세 개의 동심원 원형 벽을 상상해 보세요. 괴로움으로부터 자유(닙바-나, Nibbāna)를 얻으려면, 그 중생은 그 세 개의 벽을 넘어야 합니다.

  • * 숫따(sutta, 경)의 주된 요약은 섹션 8로 끝납니다. 이어지는 섹션에서는 다음 정보를 제공합니다. 하나는 고행자 꼰단나(Kondanna)가 소따빤나(Sōtapanna) 단계에 도달했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경(sutta)를 설하는 곳에 참석한 여러 데와(천신)와 브라흐마(범천)에 대한 설명입니다. 아래 #6을 참조하세요. 그들 중 많은 수가 닙바-나(Nibbāna)의 다양한 단계에 도달했습니다.

 

극복할 3가지 라운드(원형 벽)

 

6. ‘띠빠리왓따(tiparivaṭṭa)’는 세 라운드의 속박을 의미합니다. 첫 번째는 31 영역에 존재하는 것에 대한 잘못된 견해를 제거함으로써 소-따빤나(Sōtapanna) 단계를 통해 아빠-야-(apāyā, 4가지 가장 낮은 영역/사악처)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 * 두 번째 라운드에서는, 까-마 로-까(kāma lōka)(인간 영역과 6가지 천신 영역을 포함하는 5 ~ 11 영역)를 극복합니다. 그것은 두 단계를 거쳐 일어납니다. 사까다-가-미(Sakadāgāmi)는 병에 걸리게 되어 있는 몸으로는 재탄생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사까다-가-미는 5가지 낮은 영역(사악처와 인간 영역)에 더 이상 재탄생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 다음, 아나-가미(Anāgāmi) 단계에서 까-마 라-가(kāma rāga)와 빠띠가(paṭigha)가 사라지고 까-마 로까(kāma loka)의 모든 곳에서 벗어납니다.

  • * 세 번째 라운드에서는, 31 영역의 어느 곳과도 연결되지 않습니다. 마음은 어떤 물질의 흔적에도 들러붙지 않게 되고, 아라한뜨(Arahant) 단계에 도달합니다. ‘루-빠는 무엇인가?(닙바-나와 관련하여)’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31 영역 존재계

 

7. 섹션 11은 길고 숫따(sutta)의 상당 부분을 차지합니다. 그 섹션에는 6가지 데와(Deva, 천신) 영역과 16가지 루삐 브라흐마 영역(색계) 중 15가지 영역의 이름이 나옵니다. 이 섹션의 대부분은 많은 출판된 숫따(sutta, 경)에서 잘렸습니다(생략/삭제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섹션은 몇 가지 이유 때문에 중요합니다.

 

  • * 첫째, 붓다께서는 우리가 경험한 것보다 ‘더 넓은 세계’, 즉 31가지 영역으로 구성된 세계를 정말로 묘사하셨음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붓다 담마’ 섹션의 ‘대통합 이론인 담마’ 서브 섹션의 포스트와 ‘31 Realms of Existence’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 둘째, 붓다께서 다섯 고행자들에게 (수시간에 걸쳐) 밤 사이에 법문(데-사나-, dēsanā)을 하실 때, 많은 그 영역으로부터의 유정체가 있었다는 것을 말해 줍니다. 6가지 데와(Deva, 천신) 영역에서 시작하여 15가지 루삐 브라흐마(rupi Brahma, 색계 범천) 영역(육체만 있으므로 법문을 들을 수도 없는 ‘아산냐_asañña’ 영역은 제외)이 열거되어 있습니다. 수많은 데와(천신, Deva)들과 브라흐마(범천, Brahma)들이 닙바-나(Nibbāna)의 다양한 단계를 달성했다고 합니다.

  • * 섹션 11은 “붐마-낭 데와-낭 삿당 수뜨와- 짜-뚜마하-라-지까- 데와- 삿다 마눗사-웨숭 ..(Bhummānaṃ devānaṃ saddaṃ sutvā cātumahārājikā devā sadda manussāvesuṃ ..)”으로 시작합니다. 여기서 ‘붐마-낭 데와-낭(Bhummānaṃ devānaṃ)’은 ‘붐맛따 데와(bhummatta Deva)’를 의미합니다. 그들은 짜-뚜마하-라-지까 데와(Cātumahārājika Deva) 영역의 일부이지만, (우리가 볼 수는 없다 하더라도) 인간과 함께 지구 표면에 있습니다. 그들이 먼저 데-사나-(법문, dēsanā)를 알게 되었고 더 높은 곳에 있는 주요 영역에 알렸습니다. 섹션 11은 그 소식이 어떻게 점차적으로 더 높은 영역으로 전파되었고 결국에는 그 모든 21개 영역으로부터 데와[범천 포함]들이 와서 데-사나-(dēsanā)를 듣게 되었는지를 열거합니다.

  • * 알다시피, 그 영역들은 웹 사이트의 ‘31 Realms of Existence’ 포스트에 열거된 명칭과 일치합니다. (숫따에서는 그들이 6가지 데와 영역이나 16가지 루삐 브라흐마 영역에 속하는 것에 상관없이 그들 모두를 ‘데와_Deva’로 칭하고 있다는 것에 유의하세요.)

  • * 물론, 그곳에는 5명의 인간(5명의 고행 수행자)만이 참석했습니다. 가장 낮은 네 영역(사악처)에 있는 모든 존재(유정체)는 담마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또한, 4가지 아루삐(arupi, 무색) 영역의 범천(Brahma)은 들을 수 있는 귀가 없습니다.  따라서 섹션 11은 21가지 영역을 나열하고 있습니다. 경에서 나열되지 않은 것은 4가지 가장 낮은 영역(사악처), 아산냐(asañña) 영역, 및 4가지 아루삐 브라흐마(arupi Brahma) 영역입니다. 그들[이 섹션 11에서 나열되지 않은 유정체]은 다른 많은 숫따(sutta)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숫따는 요약만 제공한다

 

8.  위에서 언급된 바와 같이 이 숫따(sutta, 경)는 데-사나-(dēsanā, 법문)에 대한 간략한 개요만을 제공합니다. 법문은 몇 시간에 걸쳐 설해졌으며, 이 숫따(sutta, 경)는 설해진 내용의 개요일 뿐입니다.

 

  • * 숫따(sutta, 경)은 띠삐따까(Tipitaka)의 여러 섹션들로 분류한 담마 상가야마(Dhamma Sangayaṃa, 담마 결집모임)에서 아난다 존자께서 말씀을 전하시는 관습적인 표현인 “에왕 메 수땅(Evaṃ me sutaṃ)” (나는 이와 같이 들었다)로 시작합니다.

  • * 섹션 1은 피해야 할 두 가지 극단에 관한 것인데, 그것은 까-마수칼리까-누요고(kāmasukhallikānuyogo) (과도한 감각적 즐거움/쾌락)와 앗따낄라마타-누요고(attakilamathānuyogo) (고난을 겪게 하는 쓸데없는 활동을 함)입니다.

  • * 두 극단 모두 ‘아낫따상히또(anattasanhito)’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그  두 극단을 따르는 자는 누구도 ‘아낫따(anatta)’ 본질(특성)을 알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그들은 그 산냐-(saññā, 인식)을 지니고 있으며, 그 산냐-(saññā)는 재탄생 과정에서 아낫따(anatta, 난감함/어찌할 수 없음) 상태로 이어지게 합니다.

  • * 그리고 그들은 모두 ‘둑코(dukkho)’와 ‘아나리요(anariyo)’입니다. 그들은 괴로움/고통을 받게 되어 있으며, 따라서 그들은 아리야(Ariya)들, 즉 성자들이 아닙니다.

  • * 또한, 까-마수칼리까-누요고(kāmasukhallikānuyogo)의 극단은 히-노(hīno), 감모(gammo), 뽀툿자니꼬(pothujjaniko)라고도 표시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히-노(hīno)’는 ‘미천함’을 의미합니다. 감모(gammo)는 ‘교육받지 못한’ 또는 ‘무례한/배려없는’을 의미합니다. ‘뽀투(pothu)’는 나무 껍질, 즉 나무 줄기의 외피(가치 없음)을 의미하고, ‘자니까(janika)’는 생산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뽀툿자니꼬(pothujjaniko)’는 쓸데없고 비생산적인 활동을 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붓다께서는 종종 뽀툿자니꼬(pothujjaniko)(또는 ‘뽀툿자노_pothujjano’)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감각적 즐거움/쾌락을 소중히 여기고 갈망하는 사람을 묘사하셨습니다.

 

중도

 

9. 대부분의 사람들은 극단적이지는 않더라도 까-마수칼리까-누요고(kāmasukhallikānuyogo) 모드에 있습니다. 사실, 사람은 점진적으로 소-따빤나 아누가미(Sōtapanna anugami), 소-따빤나(Sōtapanna), 사까다-가-미(Sakadāgāmi), 아나-가-미(Anāgāmi)가 됨에 따라 ‘중간’에 가까워집니다. 그리고 ‘진실된(참된) 중간’은 아라한후드(Arahanthood, 아라한과)에서만 확립(형성)됩니다.

 

  • * 따라서 맛지마- 빠띠빠다-(majjhimā paṭipadā)에는 단지 ‘중간 길’보다 더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도취함’(‘맛지_majji’, 즉 감각적 쾌락/즐거움에 도취됨)의 위험을 깨달아야 합니다. 여기서 ‘마(ma)’는 ‘삼마(samma)’가 ‘산(san)’ + ‘마(ma)’를 의미하는 것에서와 같이, ‘~에서 벗어남’을 의미합니다. ‘산(san)이란 무엇인가? 상사-라(삼사-라)의 의미’를 참조하세요.

  • * 이것이 까-마수칼리까-누요고(kāmasukhallikānuyogo) 모드에는 히노(hīno), 감모(gammo), 뽀툿자니꼬(pothujjaniko)라는 추가적 규정/표시가 있는 이유입니다. 감각적 쾌락/즐거움에 ‘취한/도취한’ 사람은 모두 히-노(hīno), 감모(gammo), 뽀툿자니꼬(pothujjaniko)입니다. 그 마음가짐(마음성향)은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담마..”, 즉 “..뿝베 아나눗수떼수 담메수..(..pubbe ananussutesu dhammesu..”를 이해해야만 바뀔 수 있습니다. 그 구절이 섹션 4부터 섹션 7까지 여러 번 반복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 * 이것이 이 담마(Dhamma)를 평범한(통념적) 방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우리는 세상의 진실된(참된) 본질(특성)인 아닛짜(anicca), 둑카(dukkha), 아낫따(anatta)를 깨달아야 합니다. ‘Buddha Dhamma – In a Chart’를 참조하십시오.

 

숫따(sutta, 경)에 대한 더 많은 포스트는 이 ‘숫따(경) 해석’ 섹션의 ‘담마짝깝빠왓따나 숫따( Dhammacakkappavattana Sutta )’ 서브 섹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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