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진정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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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따-빤나 아누가-미' - 더 이상 사악처에 태어나지 않음

 

원문: Three Levels of Practice 섹션의 ‘Sōtapanna Anugāmi – No More Births in the Apāyā’ 포스트

- 2019년 2월 11일; 2019년 2월 12일 개정; 2019년 9월 4일 개정; 2020년 4월 12일 개정

 

막가 팔라(magga phala)를 얻은 사람은 결코 아빠-야(apāya, 사악처)에 다시 태어날 수 없습니다. 아라한뜨(Arahant, 아라한)는 어떤 영역에도 다시 태어나지 않습니다. 아나-가-미(Anāgāmi)는 브라흐마(Brahma) 영역에만 다시 태어납니다. 사까다-가-미(Sakadāgāmi)는 데와(deva) 영역에만 다시 태어납니다. 소따-빤나(Sotāpanna)는 데와(deva) 영역이나 인간계에만 다시 태어납니다. 소따-빤나 아누가-미(Sotāpanna Anugāmi)도 아빠-야(Apāya, 사악처)에서 자유로운지는 그리 명확하지 않습니다. 여기서는 정말로 사실인 띠삐따가(Tipitaka, 삼장)에서 그 증거를 논의합니다.

 

8 유형의 성자

 

1. 빠띠빤나 숫따( Patipanna Sutta, SN 48.18 )’에서는 8 유형의 성자를 자세히 설명합니다.

 

“빤찌마-니, 빅카웨, 인드리야-니. 까따마-니 빤짜? 삿딘드리양 … 뻬 ...빤닌드리양 - 이마-니 꼬, 빅카웨, 빤찐드리야-니. 이메상 꼬, 빅카웨, 빤짠낭 인드리야-낭 사맛따- 빠리뿌-랏따- 아라항 호띠, 따또 무두빠레히 아라핫따팔라삿찌끼리야-야 빠띠빤노 호띠, 따또 무두따레히 아나-가-미- 호띠, 따또 무두따레히 아나-가-미팔라삿찌끼리야-야 빠띠빤노 호띠, 따또 무두따레히 사까다-가-미- 호띠, 따또 무두따레히 사까다-가-미팔라삿찌끼리야-야 빠띠빤노 호띠, 따또 무두따레히 소따-빤노 호띠, 따또 무두따레히 소따-빳띠팔라삿찌끼리야-야 빠띠빤노 호띠, 얏사 꼬, 빅카웨, 이마-니 빤찐드리야-니 삽베나 삽방 삽바타- 삽방 낫티, 따마-항 ‘바-히로 뿌툿자나빡케 티또’띠 와다-미-”띠.

(“Pañcimāni, bhikkhave, indriyāni. Katamāni pañca? Saddhindriyaṃ … pe … paññindriyaṃ—imāni kho, bhikkhave, pañcindriyāni. Imesaṃ kho, bhikkhave, pañcannaṃ indriyānaṃ samattā paripūrattā arahaṃ hoti, tato mudutarehi arahattaphalasacchikiriyāya paṭipanno hoti, tato mudutarehi anāgāmī hoti, tato mudutarehi anāgāmiphalasacchikiriyāya paṭipanno hoti, tato mudutarehi sakadāgāmī hoti, tato mudutarehi sakadāgāmiphalasacchikiriyāya paṭipanno hoti, tato mudutarehi sotāpanno hoti, tato mudutarehi sotāpattiphalasacchikiriyāya paṭipanno hoti. Yassa kho, bhikkhave, imāni pañcindriyāni sabbena sabbaṃ sabbathā sabbaṃ natthi, tamahāṃ ‘bāhiro puthujjanapakkhe ṭhito’ti vadāmī”ti.)

 

번역:

“빅쿠들이여, 5가지 인드리야(indriya, 기능)이 있다. 삿딘드리야(saddhindriya), 위-리이인드리야(vīriyindriya), 사띤드리야(satindriya), 사마-딘드리야(samādhindriya), 빤닌드리야(paññindriya)가 그것이다. 그것들을 완전히 기른 자가 아라한뜨(Arahant)다. 그것들을 덜 기른 자는 아라한뜨 아누가-미(Arahant Anugāmi)다. 훨씬 더 적은 자가 아나-가-미(Anāgāmi)이고,.. 아나-가-미 아누가-미(Anāgāmi Anugāmi), ..사까다-가-미(Sakadāgāmi), …사까다-가-미 아누가-미(Sakadāgāmi Anugāmi), …소따-빤나(Sotāpanna), …소따-빤나 아누가-미(Sotāpanna Anugāmi)다. 아직 5가지 기능을 육성하기 시작하지 않은 자들은 세상의 진정한 본질(띨락카나, Tilakkhana)을 모르는 무지한 사람(뿌툿자나부-밍, puthujjanabhūmiṃ)이다.”

 

  • * 아나-가미(Anāgāmi)가 되는 길에 있는 자는 ‘아나-가-미 팔라 쌋치끼리야-야 빠띠빤노-(anāgāmi phala sacchikiriyāya paṭipannō)’ 등입니다. 소따-빤나(Sotāpanna)가 되는 길에 있는 자(소따-빤나 아누가-미, Sotāpanna Anugāmi)는 ‘소따-빳띠 팔라 삿치끼리야-야 빠띠빤노(sotāpatti phala sacchikiriyāya paṭipanno)’입니다.

  • * 8 유형의 성자(아리야, Ariya)는 ‘Paṭhama Puggala Sutta (AN 8.59)’와 ‘Puggala Sutta (AN 9.9)’를 포함하여 다른 숫따에도 또한 열거되어 있습니다.

 

‘소따-빤나 아누가-미’는 ‘담마-누사-리’  또는 ‘삿다-누사-리’

 

2. 논의 주제와 관련된 성자(아리야, Ariya)를 분류하는 중요한 방법이 따띠야상키따 숫따( Tatiyasankhita Sutta, SN 48.14 )에 나와 있습니다.

 

“빤찌마-니, 빅카웨, 인드리야-니, 까따마-니 빤짜? 삿딘드리양 ...뻬 ...빤닌드리양 - 이마-니 꼬, 빅카웨, 빤찐드리야-니. 이메상 꼬, 빅카웨, 빤짠낭 인드리야-낭 사맛따- 빠리뿌-랏따- 아라항 호띠, 따또 무두따레히 아나-가-미- 호띠, 따또 무두따레히 사까다-가-미- 호띠, 따또 무두따레히 소따-빤노 호띠, 따또 무두따레히 담마-누사-리- 호띠, 따또 무두따레히 삿다-누사-리- 호띠. 이띠 꼬, 빅카웨, 빠리뿌-랑 빠리뿌-라까-리- 아-라-데띠, 빠데상 빠데사까-리- 아-라-데띠. ‘아완자-니 뜨웨와-항, 빅카웨, 빤찐드리야-니-’띠 와다-미-”띠. 

(“Pañcimāni, bhikkhave, indriyāni. Katamāni pañca? Saddhindriyaṃ … pe … paññindriyaṃ—imāni kho, bhikkhave, pañcindriyāni. Imesaṃ kho, bhikkhave, pañcannaṃ indriyānaṃ samattā paripūrattā arahaṃ hoti, tato mudutarehi anāgāmī hoti, tato mudutarehi sakadāgāmī hoti, tato mudutarehi sotāpanno hoti, tato mudutarehi dhammānusārī hoti, tato mudutarehi saddhānusārī hoti. Iti kho, bhikkhave, paripūraṃ paripūrakārī ārādheti, padesaṃ padesakārī ārādheti. ‘Avañjhāni tvevāhaṃ, bhikkhave, pañcindriyānī’ti vadāmī”ti.)

 

번역:

“빅쿠들이여, 5가지 인드리야(indriya, 기능)이 있다. 삿딘드리야(saddhindriya), 위-리인드리야(vīriyindriya), 사띤드리야(satindriya), 사마-딘드리야(samādhindriya), 빤닌드리야(paññindriya)가 그것이다. 그것들을 완전히 기른 자가 아라한뜨(Arahant)다. 그것들을 덜 기른 자가 아나-가-미(Anāgāmi)이고, ..사까다-가-미(Sakadāgāmi), …소따-빤나(Sotāpanna), ...담마-누사-리-(dhammānusārī), …삿다-누사-리-(saddhānusārī)다...”.

 

3. 위 #1과 #2로부터, 소따-빤나 아누가-미(Sotāpanna Anugāmi)담마-누사-리-(dhammānusārī)이거나 삿다-누사-리(saddhānusārī)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이것은 다음 숫따(sutta)에서 확인되며, 또한 아닛짜(anicca) 특성을 이해하기 시작해야 소따-빤나 아누가-미(Sotāpanna Anugāmi)가 된다는 것을 확인시켜 줍니다.

 

담마-누사-리 또는 삿다-누사-리에 대한 추가 내용

 

4. ‘짝꾸 숫따( Cakkhu Sutta, SN 25.1 )’에서:

 

“짝꿍, 빅카웨, 아닛짱 위빠리나-미 안나타-바-위; 소땅 아닛짱 위빠리나-미 안나타-바-위; 가-낭 아닛짱 위빠리나-미 안나타-바-위; 지와- 아닛짜- 위빠리나-미- 안나타-바-위-; 까-요 아닛꼬 위빠리나-미 안나타-바-위; 마노 아닛꼬 위빠리나-미 안나타-바-위. 요, 빅카웨, 이메 담메 에왕 삿다하띠 아디뭇짜띠 - 아양 윳짜띠 삿다-누사-리-, 옥깐또 삼맛따니야-망, 삽뿌리사부-밍 옥깐또, 위-띠왓또 뿌툿자나부-밍; 아밥보 땅 깜빵 까-뚱, 양 깜망 까뜨와- 니라양 와- 띠랏차-나요닝 와- 뻿띠위사양 와- 우빠빳제이야; 아밥보 짜따-와 깔-랑 까-뚱 야-와 나 소따-빳띠팔랑 삿치까로띠.

(“Cakkhuṃ, bhikkhave, aniccaṃ vipariṇāmi aññathābhāvi; sotaṃ aniccaṃ vipariṇāmi aññathābhāvi; ghānaṃ aniccaṃ vipariṇāmi aññathābhāvi; jivhā aniccā vipariṇāmī aññathābhāvī; kāyo anicco vipariṇāmi aññathābhāvi; mano anicco vipariṇāmī aññathābhāvī. Yo, bhikkhave, ime dhamme evaṃ saddahati adhimuccati—ayaṃ vuccati saddhānusārī, okkanto sammattaniyāmaṃ, sappurisabhūmiṃ okkanto, vītivatto puthujjanabhūmiṃ; abhabbo taṃ kammaṃ kātuṃ, yaṃ kammaṃ katvā nirayaṃ vā tiracchānayoniṃ vā pettivisayaṃ vā upapajjeyya; abhabbo catāva kālaṃ kātuṃ yāva na sotāpattiphalaṃ sacchikaroti.)

얏사 꼬, 빅카웨, 이메 담마- 에왕 빤냐-야 맛따소 닛자-낭 카만띠, 아양 윳짜띠: ‘담마-누사-리-, 옥깐또 삼맛따니야-망, 삽뿌리사부-밍 옥깐또, 위-띠왓또 뿌툿자나부-밍; 아밥보 땅 깜망 까-뚱, 양 깜망 까뜨와- 니라양 와- 띠랏차-나요닝 와- 뻿띠위사양 와- 우빠빳제이야; 아밥보 짜다-와 깔-랑 까-뚱 야-와 나 소따-빳띠팔랑 삿치까로띠.

(Yassa kho, bhikkhave, ime dhammā evaṃ paññāya mattaso nijjhānaṃ khamanti, ayaṃ vuccati: ‘dhammānusārī, okkanto sammattaniyāmaṃ, sappurisabhūmiṃ okkanto, vītivatto puthujjanabhūmiṃ; abhabbo taṃ kammaṃ kātuṃ, yaṃ kammaṃ katvā nirayaṃ vā tiracchānayoniṃ vā pettivisayaṃ vā upapajjeyya; abhabbo ca tāva kālaṃ kātuṃ yāva na sotāpattiphalaṃ sacchikaroti’.)

요, 빅카웨, 이메 담메 에왕 빠자-나-띠 에왕 빳사띠, 아양 윳짜띠: ‘소따-빤노 아위니빠-따담모 니야또 삼보디빠라-야노’”띠.

(Yo, bhikkhave, ime dhamme evaṃ pajānāti evaṃ passati, ayaṃ vuccati: ‘sotāpanno avinipātadhammo niyato sambodhiparāyano’”ti.)

 

번역:

“빅쿠들이여, 짝꾸(cakkhu)는 아닛짜(anicca) 특성이 있고, 사라질 것이고 존재하는 동안 예기지 않은 변화를 겪게 된다(‘소-따 sōta’, ‘가-나 ghāna’, ‘지와- jivhā’, ‘까-요- kāyō’, ‘마노- manō’도 동일함).

- 이 현상들이 이런 식이라는 확신과 믿음을 지닌 자를 ‘믿음으로 따르는 자(삿다-누사-리-, saddhānusārī)’라고 한다. 그들은 성스런 차원에 들어간 자들이고(삼맛따니야-망), 성자의 영역에 들어간 자들이고(삽뿌리사부-밍). 세상의 진정한 본질을 모르는 자들(뿌툿자나부-밍, puthujjanabhūmiṃ)의 영역을 초월한 자들이다. 그들은 지옥이나 동물계나 아귀계에 다시 태어나는 어떤 행위도 할 수 없다. 삿다-누사-리-(saddhānusārī)는 소따-빤나(Sotāpanna) 단계를 실현할 때까지 그 성스런 태어남에서 (분리되어) 죽을 수 없다. (그래서 결국 아라한 단계에 도달한다).

지혜로 숙고한 후, 이 현상들이 이런 식이라는 것을 받아들인 자를 ‘담마로 따르는 자(담마-누사-리-, dhammānusārī)라고 한다…(나머지는 ‘삿다-누사-리- saddhānusārī’와 동일함).

이 현상들이 이런 식이라는 것을 알고 보는 자를 소따-빤나(Sotāpanna)라고 한다. 그 자는 결코 다시는 아빠-야(apāyā)에 태어나지 않고 아라한뜨후드(Arahanthood, 아라한과)를 향해 나아간다.”

 

  • * 11개의 숫따(sutta)(AN 25.1 ~ AN 25.10)가 다양한 방식으로 동일한 내용을 기술하고 있음에 주목하세요. 

 

소따-빤나 아누가-미는 성스런 태어남에서 떨어지지 않음

 

5. 그래서, 위 숫따(sutta)로부터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 * 소따-빤나(Sotāpanna)는 결코 아빠-야(apāya)에 다시는 태어나지 않으며 아라한뜨후드(Arahanthood, 아라한과)를 향해 나아갑니다.

  • * 소따-빤나 아누가-미(Sotāpanna Anugāmi)는 ‘담마-누사-리-(dhammānusārī, 담마로 따르는 자)’이거나 ‘삿다-누사-리-(saddhānusārī, 믿음으로 따르는 자)’입니다.

  • * 위 #4에서, “삿다-누사-리-(saddhānusārī) 또는 담마-누사-리(dhammānusārī)는 소따-빤나(Sotāpanna) 단계를 실현할 때까지 그 성스런 태어남에서 (분리되어) 죽을 수 없다. ”입니다. 그것은 소따-빤나 아누가-미(Sotāpanna Anugāmi)가 그 생애 안에 소따-빤나(Sotāpanna) 단계를 얻는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일단 성자로 태어나면, 그 자는 그 성스런 태어남에서 [그 이하로] 떨어지지(죽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즉, 그 자는 아빠-야(apāya, 사악처)에 결코 재탄생하지 않고 아라한 단계에 이른다는 것입니다. 

  • * 그래서, 소따-빤나 아누가-미(Sotāpanna Anugāmi)는 소따-빤나(Sotāpanna) 단계에 도달할 때까지 여러 번 인간으로 태어날 수도 있습니다(각각 많은 ‘인간 자-띠(human jāti)’로, 많은 ‘인간 바와(human bhava)’도 있을 수 있습니다).

  • * 일단 소따-빤나(Sotāpanna) 단계에 도달하면,  최대 7번의 바와(bhava)만 남게 되며, 그 안에 아라한 단계에 도달하게 됩니다.

 

누가 ‘아웩짜 빠사-다’를 지니는가?

 

6. 더 많은 정보를 주는 또 다른 숫따(sutta)는 빠타마사라나-니삭까 숫따( Paṭhamasaraṇānisakka Sutta, SN 55.24 )입니다. 그것은 긴 숫따(sutta)인데, [영어로] 괜찮게 잘 번역된 것을 ‘Sarakaani Sutta: Sarakaani (Who Took to Drink)’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여기 아래는 관련 구절이며, 성자의 유형을 다시 한번 자세히 설명합니다.

 

(1). “마하나마여, 붓다(Buddha), 담마(Dhamma), 상가(Saṅgha)에 대해 흔들리지 않는 믿음(avecca pasāda, 아웩짜)으로, 아라한뜨후드(Arahanthood, 아라한과)에 도달한 사람의 경우를 보라. 그의 깨달음이 그가 가진 오염을 부수어, 바로 이 생에서 지혜를 통해 해방을 얻고 그것에 머문다. 그는 지옥에서 완전히 해방되었고, 축생(동물)으로 태어남에서 해방되었다. 아귀계에서 벗어났고, 파멸에서 완전히 벗어났고, 악한 길에서 완전히 벗어났고, 아빠-야(apāya, 사악처)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2). “다른 사람의 경우를 보라. 그는 붓다(Buddha), 담마(Dhamma), 상가(Saṅgha)에 대해 흔들리지 않는 믿음(avecca pasāda, 아웩짜)을 지닌다. 그는 지혜가 있지만, 아직 완전한 해방을 얻지 못했다. 그러나 하위 5가지 족쇄(상요-자나, samyōjana)를 부수었다(아나-가-미, Anāgāmi). 죽을 때, 그는 브라흐마(Brahma) 영역에 태어나, 그 세계에서 벗어남이 없이 그곳에서 닙바-나(Nibbāna)를 얻는다. 그 사람도 또한 아빠-야(apāya, 사악처)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3). “또 다른 사람의 경우를 보라. 그는 붓다(Buddha), 담마(Dhamma), 상가(Saṅgha)에 대해 흔들리지 않는 믿음(avecca pasāda, 아웩짜)을 지닌다. 그는 지혜가 있지만, 아직 해방을 얻지 못했다. 처음 3가지 족쇄(상요-자나, samyōjana)를 부수고, 까-마 라-가(kāma rāga), 빠띠가(paṭigha), 및 아윗자-(avijjā)를 약화시킴으로써, 그는 이 ‘까-마 로-까(kāma lōka, 욕계)’에 한 번 더 돌아오는 일래자(사까다-가-미, Sakadāgāmi)이 되었다. 그 사람은 아빠-야(apāya, 사악처)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4). “또 다른 사람의 경우를 보라. 그는 붓다(Buddha), 담마(Dhamma), 상가(Saṅgha)에 대해 흔들리지 않는 믿음(avecca pasāda, 아웩짜)을 지닌다. 그는 지혜가 있지만, 아직 해방을 얻지 못했다. 3가지 족쇄(상요-자나, samyōjana)를 부숨으로써, 그는 아빠-야(apāya, 사악처)에 재탄생하지 않고 닙바-나(Nibbāna)가 보장된 수다원(소따-빤나, Sotāpanna)이 되었다. 그 사람은 아빠-야(apāya, 사악처)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소따-빤나 아누가-미’는 ‘아웩짜빠사-다’를 지니지 않음

 

(5). “또 다른 사람의 경우를 보라. 그는 붓다(Buddha), 담마(Dhamma), 상가(Saṅgha)에 대해 흔들리지 않는 믿음(avecca pasāda, 아웩짜)을 지니고 있지 않다. 그는 아직 지혜를 얻지 못했으며 해방되지 못했다. 그러나 그는 믿음 기능(삿다- 인드리야, saddhā indriya), 에너지 기능(위리야 인드리야, viriya indriya), 마음챙김 인드리야(사띠 인드리야, sati indriya), 집중 기능(사마-디 인드리야, samādhi indriya), 지혜 기능(빤냐- 인드리야, paññā indriya)을 어느 정도 지니고 있다. 그는 따타-가따(Tathāgata, 여래)의 담마(dhamma)를 적어도 적절하게 통찰로 이해한다. 그 사람은 아귀계로 가지 않으며, 파멸로 가지 않으며, 악한 길로 가지 않으며, 비통한 상태(아빠-야, apāya, 사악처)로 가지 않는다. 

 

(6). “또 다른 사람의 경우를 보라. 그는 붓다(Buddha), 담마(Dhamma), 상가(Saṅgha)에 대해 흔들리지 않는 믿음(avecca pasāda, 아웩짜)을 지니고 있지 않다.  그는 지혜 면에서 민첩하거나 기뻐하지 못하며 해방되지 못했다.그러나 그는 믿음 기능(삿다- 인드리야, saddhā indriya), 에너지 기능(위리야 인드리야, viriya indriya), 마음챙김 인드리야(사띠 인드리야, sati indriya), 집중 기능(사마-디 인드리야, samādhi indriya), 지혜 기능(빤냐- 인드리야, paññā indriya)을 어느 정도 지니고 있다. 그는 따타-가따(Tathāgata, 여래)의 담마(dhamma)를 적어도 약간은 통찰로 이해한다. 그도 또한 아빠-야(apāya, 사악처)에 가지 않는다.

 

‘소따-빤나 아누가-미’도 사악처에서 벗어남 

 

7. 위 # 6에서 4가지 막가 팔라(magga phala)의 각각에 대해, 다음을 주목하세요.

“아얌삐 꼬, 마하-나-마, 뿍갈로 빠리뭇또 니라야- 빠리뭇또 띠랏차-나요니야- 빠리뭇또 뻿띠위사야- 빠리뭇또 아빠-야둑가띠위니빠-따-.”

(“Ayampi kho, mahānāma, puggalo parimutto nirayā parimutto tiracchānayoniyā parimutto pettivisayā parimutto apāyaduggativinipātā.”)

“.. 그 사람은 아빠-야(apāya)에서 … 완전히 벗어났다.”

 

  • * 마지막 두 유형(소따-빤나 아누가-미)에 대해서는, “아얌삐 꼬, 마하-나-마, 뿍갈로 아간따- 니라양 아간따- 띠랏차-나요닝 아간따- 뻿띠위사양 아간따- 아빠-양 둑가띵 위니빠-땅(Ayampi kho, mahānāma, puggalo agantā nirayaṃ agantā tiracchānayoniṃ agantā pettivisayaṃ agantā apāyaṃ duggatiṃ vinipātaṃ)”, 즉 “..그 사람은 아빠-야(apāya)에 가지 않는다”입니다.       

  • * 위에서 논의된 숫따-(suttā)에 있는 말씀과 함께 취하여 보면, 그것은 분명히 ‘소따-빤나 아누가-미(Sotāpanna Anugāmi)도 사실상 아빠-야(apāya, 사악처)에서 영구적으로 벗어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웩짜 빠사-다’란 무엇인가?

 

8. 많은 숫따(suttā)에서 핵심 구절은 아웩짜 빠사-다(avecca pasāda)입니다. 그것은 위 번역에서 보는 바와 같이 ‘흔들리지 않는 믿음(헌신)’으로 흔히 번역됩니다. 그러나 그것에는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 * 빠사-다(pasāda)는 ‘신뢰, 믿음(신앙), 숭배(추앙)’라는 복합적 의미를 가집니다. 

  • * 그것은 ‘붓다 담마(Buddha Dhamma)의 심오한 의미를 이해할 때 생깁니다. 특히, 띨락카나(Tilakkhana)를 이해하기 시작하면, 이 31영역 세상에서 행복을 구하려는 노력의  결실없음(실속없음)과 위험함을 보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 * 그러면, 세상 것들에 대한 갈망을 잃기 시작합니다(‘ava’ + ‘icca’). 아닛짜(anicca)가 ‘na + icca’ 라는 것을 상기해 보세요. ‘주요 담마 개념’ 섹션의 ‘아닛짜 - 진정한 의미’ 서브 섹션을 참조하세요.

  • * 그러므로, 아웩짜 빠사-다(avecca pasāda, 흔들리지 않는 믿음)은 세상 것들의 아닛짜 특성(불만족스런 특성)을 깨닫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세상 것들에 대한 갈망은 고통(괴로움, 시달림)으로 이어집니다(둑카, dukkha). 그리고 결국 그것은, 특히 아빠-야(apāya, 사악처)에 태어났을 때, 그 자신을 어쩔 수 없게(무력하게) 합니다(아낫따, anatta).

  • * 띨락카나(Tilakkhana)를 이해하기 시작할 때, 붓다(Buddha), 담마(Dhamma), 상가(Saṅgha)에 대해 아웩짜 빠사-다(avecca pasāda,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확립합니다.

 

‘소따-빤나’의 4가지 자질

 

9. 소따-빤나(Sotāpanna)의 4가지 자질은 상윳따 니까야(SN)의 소따-빳띠 상윳따( Sotāpatti Saṃyutta )에 있는 모든 숫따(suttā)에 나타나 있습니다. 브라흐마짜리요가다 숫따( ‘Brahmacariyogadha Sutta, SN 55.2’ )에는 소따-빤나의 자질에 대한 간결한 말씀이 있습니다.

 

짜뚜-히, 빅카웨, 담메히 사만나-가또 아리야사-와꼬 소따-빤노 호띠 아위니빠-따담모 니야또 삼보디빠라-야노.

(Catūhi, bhikkhave, dhammehi samannāgato ariyasāvako sotāpanno hoti avinipātadhammo niyato sambodhiparāyaṇo.)

까따메히 짜뚜-히? 이다, 빅카웨, 아리야사-와꼬 붓데 아웩짭빠사-데나 사만나-가또 호띠: ‘이띠삐 소 바가와- 아라항 삼마-삼붓도 윗자-짜라나삼빤노 수가또 로까위두- 아눗따로 뿌리사삼마사-라티 삿타- 데와마눗사-낭 붓도 바가와-’띠. 담메 … 뻬 … 상게 … 뻬 … 아리야깐떼히 실-레히 사만나-가또 호띠 아칸데히 … 뻬 … 사마-디상왓따니께히. 이메히 꼬, 빅카웨, 짜뚜-히 담메히 사만나-가또 아리야사-와꼬 소따-빤노 호띠 아위니빠-따담모 니야또 삼보디빠라-야노”띠.

(Katamehi catūhi? Idha, bhikkhave, ariyasāvako buddhe aveccappasādena samannāgato hoti: ‘itipi so bhagavā arahaṃ sammāsambuddho vijjācaraṇasampanno sugato lokavidū anuttaro purisadammasārathi satthā devamanussānaṃ buddho bhagavā’ti. Dhamme … pe … saṅghe … pe … ariyakantehi sīlehi samannāgato hoti akhaṇḍehi … pe … samādhisaṃvattanikehi. Imehi kho, bhikkhave, catūhi dhammehi samannāgato ariyasāvako sotāpanno hoti avinipātadhammo niyato sambodhiparāyaṇo”ti.)

 

번역: 

소따-빤나(Sotāpanna)는 다시는 아빠-야(apāya)에 태어나지 않으며, 4가지 자질을 얻었다.

 

(1) 그는 붓다(Buddha)에 대해 아웩짜 빠사-다(avecca pasāda)를 지닌다. 즉, 그는 다음 구절을 완전히 이해한다.

“ ‘이띠삐 소 바가와- 아라항 삼마-삼붓도 윗자-짜라나삼빤노 수가또 로까위두- 아눗따로 뿌리사삼마사-라티 삿타- 데와마눗사-낭 붓도 바가와-’띠.”

(“ ‘itipi so bhagavā arahaṃ sammāsambuddho vijjācaraṇasampanno sugato lokavidū anuttaro purisadammasārathi satthā devamanussānaṃ buddho bhagavā’ti.”)

 

(2) 그는 담마(Dhamma)에 대해 아웩짜 빠사-다(avecca pasāda)를 지닌다. 즉, 그는 다음 구절을 완전히 이해한다.

“ ‘스와-악카-또 바가와따- 담모 산딧티꼬 아까-알리꼬 에히빳시꼬 오빠네이이꼬 빳짯땅 웨디땁보 윈뉴-히-’띠.”

(“ ‘Svākkhāto bhagavatā dhammo sandiṭṭhiko akāliko ehipassiko opaneyyiko paccattaṃ veditabbo viññūhī’ti.”)

 

(3) 그는 상가(Saṅgha)에 대해 아웩짜 빠사-다(avecca pasāda)를 지닌다. 즉, 그는 다음 구절을 완전히 이해한다.

“ ‘숩빠띠빤노 바가와또 사-와까상고, 우줍빠띠빤노 바가와또 사-와까상고, 냐-얍빠띠빤노 바가와또 사-와까상고, 사-미-찝빠띠빤노 바가와또 사-와까상고, 야디당 - 짯따-리 뿌리사유가-니 앗타 뿌리사뿍갈라-, 에사 바가와또 사-와까상고 아-후네이요 빠-후네이요 닥키네이요 안잘리까라니-요 아눗따랑 뿐낙켓땅 로깟사-’띠.”

(“ ‘Suppaṭipanno bhagavato sāvakasaṅgho, ujuppaṭipanno bhagavato sāvakasaṅgho, ñāyappaṭipanno bhagavato sāvakasaṅgho, sāmīcippaṭipanno bhagavato sāvakasaṅgho, yadidaṃ—cattāri purisayugāni aṭṭha purisapuggalā, esa bhagavato sāvakasaṅgho āhuneyyo pāhuneyyo dakkhiṇeyyo añjalikaraṇīyo anuttaraṃ puññakkhettaṃ lokassā’ti.”)

 

(4) 그는 성자의 아리야깐타 실라(Ariyakantha sila)를 지닌다. 그것은 통찰력있는 지혜와 함께 생기고, 깨지지 않는다. 그것은 사마-디(samādhi)로 이어진다.

 

아리야깐떼히 실-레히 사만나-가또 호띠 아칸데히 앗칫데히 아사발레히 아깜마-세히 부짓세히 윈눕빠삿테히 아빠라-맛테히 사마-디상왓따니께히.”

(“Ariyakantehi sīlehi samannāgato hoti akhaṇḍehi acchiddehi asabalehi akammāsehi bhujissehi viññuppasatthehi aparāmaṭṭhehi samādhisaṃvattanikehi.”)

 

낭송만으로 충분하지 않음

 

10. 그 첫 세 구절이 붓다(Buddha), 담마(Dhamma), 상가(Saṅgha)의 지고한 덕성과 동일하다는 것에 주목하세요. ‘붓다와 담마와 상가의 지고한 덕성’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 그러므로, 그 구절들은 단지 낭송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들은 모든 진지한 명상을 하기 전에 의미를 이해하면서 염송되어야 합니다.

  • * 위의 #4와 #5에서, 소따-빤나 아누가-미(Sotāpanna Anugāmi) 단계를 얻으면 ‘성스런 태어남(성자로 태어남)’이 된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소따-빤나 아누가-미(Sotāpanna Anugāmi)는 ‘앗타 뿌리사 뿍갈라(attha purisa puggalā)’ 중의 하나입니다.

 

소따-빤나(Sotāpanna)의 4가지 자질은 ‘Sotapatti Anga – The Four Qualities of a Sotāpanna’ 포스트에 논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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