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참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type":"img","src":"https://cdn.quv.kr/f5120tiws%2Fup%2F5c9ef7f87c581_1920.png","height":80}
  • 붓다 담마
  • 주요 담마 개념
  • 리빙 담마
  • 방 안의 코끼리
  • 담마와 과학
  • 세 단계 실천
  • 빠띳짜 사뭅빠다(연기)
  • 자아가 있는가?
  • 바와나(명상)
  • 아비담마
  • 담마빠다(법구경)
  • 숫따(경) 해석
  • 붓다 담마ㅡ상급
  • 음성법문
  • JBM 법문-녹취
  • 원문 홈
  • {"google":["PT Serif"],"custom":["Nanum Gothic","Noto Sans KR","Nanum Barun Gothic"]}

     

    상카-라 빳짜야- 윈냐-나 ㅡ 1

     

    원문 : Paṭicca Samuppāda 섹션의 ‘Saṅkhāra paccayā Viññāṇa – 1’ 포스트

     

    1. ‘상카-라 빳짜야- 윈냐-나(Sankhāra paccayā viññāna)’는 보통 ‘정신적 형성을 조건으로 하여 의식이 일어난다’와 같은 것으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필자는 보다 정확한 번역은 ‘오염된 의식은 부도덕한/결실없는 행위와 생각을 근본원인으로 한다’라는 것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 * 필자는 윈냐-나(viññāna)라는 낱말은 ‘오염된/결실없는 의식(이 또한 반복하기가 번거로울 수 있음)’으로 번역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의식(consciousness)’이라는 낱말은 윈냐-나(viññāna)의 의미를 완전히 구현하지(나타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상카-라 빳짜야- 윈냐-나(sankhāra paccayā viññāna)’로 일어나는 것이 아닌 ‘위빠-까 윈냐-나(vipāka viññāna)’는 단지 의식(consciousness)입니다. 아래 #4를 참조하세요.

    • * 윈냐-나(viññāṇa)는 고통(괴로움)이 어떻게 일어나는지를 묘사하는 빠띳짜 사뭅빠-다(Paṭicca samuppāda)에 있는 한 단계입니다. 따라서 윈냐-나(viññāna)는 ‘의식(consciousness)’ 또는 ‘인식(awareness)’이라는 낱말이 암시하는 것과 같은 중립적이거나 무해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탐욕이나 증오와 같은 부도덕한 정신 요소로 더렵혀진 ‘오염된 의식’입니다.

    • * 이와는 대조적으로, 아라한은 오염되지 않은, 순수한 의식을 가집니다. 따라서 아라한은 어떤 오염(번뇌)도 없이 세상을 경험합니다. 아라한은 본 것, 들은 것 등에 대해 어떠한 유형의 평가(비판), 들러붙음, 또는 혐오함이 없이 보기, 듣기 등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윈냐-나(viññāna)는 ‘의식(consciousness)’이란 말이 암시하는 ‘아는’ 또는 ‘인식하는’ 것과는 다르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2. 예를 들어, 반대되는 정치적 견해를 가진 두 사람 (A와 B)이 거리에서 정치인 C를 마주쳤는데, 정치인 C는 A의 견해와 잘 맞는 견해를 가졌다고 합시다. 사람 A는 C를 만나서 기뻐할 것이고 C에게 다가가서 악수를 하고 그와 열정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사람 B는 자동적으로 C에 대해 짜증스런 생각을 하고 C를 피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경우 A와 B는 같은 사람을 보았지만, 서로 매우 다른 두 종류의 윈냐-나(viññāna)를 생성했습니다.

     

    • * 반면에, 정치인 C를 알고 있고 아라한인 D가 있다고 가정합시다. 그때 아라한 D는 C를 정치인으로 인식하지만 C에 대해 어떤 좋아함이나 싫어함도 일으키지 않을 것입니다. 그 의식은 누구인지 또는 무엇인지를 인식하지만 어떤 편견도 일으키지 않는 것입니다.

     

    3. 다른 주요한 점은 윈냐-나(viññāna)가 여러가지 측면이 있다는 것입니다. 각자의 미래 희망과 계획은 물론이고 각자의 기억이 그 속에 뿌리박혀 표면 아래에 놓여 있습니다. 이것은 지그문트 프로이트(Sigmund Freud)가 무의식(잠재의식)이라고 불렀던 것입니다. 그러나 별도의 무의식(잠재의식)은 없습니다. 한 번에 하나의 찟따(citta)만 있습니다.

     

    • * 마음은 메모리(마나시까라, manasikāra)와 지각(산냐-, saññā)과 같은 여러 개의 정신 요소(쩨-따시까, cētasika)의 도움을 받아 이것을 행합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나중에 논의하겠습니다.

     

    4. 예를 들어, 사진(그림)을 볼 때 짝쿠 윈냐-나(cakkhu viññāna), 즉, ‘시각 의식’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위빠-까 윈냐-나(vipāka viññāna)이며, 단지 의식입니다.

     

    그러나, 해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그것은 아직 ‘마음 뒤’에 있습니다. 최근에 그냥 생각했던 옛 친구에게 전화를 거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면, 그것 또한 ‘마음 뒤’에 있습니다. 따라서 주어진 시간에 표면으로 나오기를 기다리는 윈냐-나(viññāna)가 여러 개 또는 더 많이 있을 수 있습니다.

     

    • * 그리고 그 ‘잠재 의식(subconscious)’ 윈냐-나(viññāna) 중 일부는 그것이 존재하는 이유가 어떤 이유로 사라지면, 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방문 할 계획이었던 나라에서 내전이 발생하면, 그 여행을 포기하고 그 여행에 대한 윈냐-나(viññāna)는 사라질 것입니다. 옛 친구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면, 그 친구에게 전화하기 위한 윈냐-나(viññāna)도 시간이 지나면 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어진 윈냐-나(viññāna)가 [그것을 키우는] ‘그 음식’을 얻지 못하면, 점차적으로 사라질 것입니다.

    • * 깜마 윈냐-나(kamma viññāna)( ‘상카-라 빳짜야- 윈냐-나’로 인해 일어나는 것)와 위빠-까 윈냐-나(vipāka viññāna)의 차이점은 ‘윈냐-나 - 미래 기대를 포함하는 의식’에 논의되어 있습니다.

     

    5. 이제 ‘상카-라 빳짜야- 윈냐-나(saṅkhāra paccayā viññāna)’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옛 친구에 대해 생각하면 할수록 더 많은 상카-라(sankhāra)가 생성됩니다. 그래서 그 윈냐-나(viññāna)에 계속 먹이를 주면, 그 옛 친구에게 전화하기 위한 그 윈냐-나(viññāna)는 더 강해집니다.

     

    • * 그 나라에서 터진 내전은 기본적으로 그 나라로 여행을 하기 위한 윈냐-나(viññāna)를 키우는 음식을 빼앗아 버렸고(즉, 이제 그 나라를 방문하는 것이 불가능하게 되었음), 따라서 그 [내전 발발] 뉴스는 사실상 그 윈냐-나(viññāna)를 죽였습니다.

    • * 늘 그렇듯이, 자신의 상황에 대해 생각하고 ‘상카-라 빳짜야- 윈냐-나(saṅkhāra paccayā viññāna)’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고, 그리고 비록 어떤 주어진 시간에 오직 하나만 선두에 있지만, 또한 자신이 어떻게 여러 종류의 윈냐-나(viññāna)를 동시에 가질 수 있는지를 아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6. 윈냐-나(viññāna)를 두 가지 주요 범주로 나눌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존재(바와, bhava)를 위한 윈냐-나(viññāna)의 ‘기본 레벨"입니다. 예를 들어, 사슴이 인간으로 다시 태어난다면, 그 생명흐름(lifestream)은 이제 인간에게 적합한 ‘더 높은 기본 레벨의 윈냐-나(viññāna)’를 갖게 됩니다. 사슴은 옳고 그름을 구분할 수 없지만, 인간은 구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어진 ‘바와(bhava)’(예: 사슴)의 마지막에 그 생명흐름(lifestream)은 새롭고 더 높은 ‘기본 레벨’의 윈냐-나(viññāna)를 얻습니다.

     

    • * 윈냐-나(viññāna)의 다른 주요 범주는 위에서 논의한 주어진 존재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유형의 윈냐-나(viññāna)입니다. 우리가 6가지 감각(눈, 귀, 코, 혀, 몸, 마음)을 통해 인식하는 것은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및 개념이라는 6가지 유형의 의식을 일으킵니다. 그것들을 바탕으로, 위에서 논의한 바와 같이 우리는 무한한 유형의 윈냐-나(viññāna)를 가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유형의 윈냐-나(viññāna)는 이제 존재(바와, bhava) 유형에 따릅니다. 예를 들어, 사슴과 사람이 동일한 것을 보고 있더라도, 사슴은 사람의 의식 레벨에서 보이는 것을 인식하지 못합니다. 때로는 감각 기능에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박쥐는 볼 수 없고, 단지 소나(sonar, 음파탐지능력)를 사용하여 주변의 길을 찾습니다. 더욱이 위에서 논의한 바와 같이, ‘잠재의식’ 윈냐-나(viññāna)에도 많은 유형이 있습니다.

    • * 이 소개 포스트에는 중요한 새로운 개념이 많이 소개되었습니다. 이 중요한 개념들을 파악하려면 이전 포스트로 돌아가 다시 읽어볼 필요도 있습니다.

     

    7. 이 두 가지 범주를 기반으로, ‘31영역으로 된  이 세상’의 삶을 묘사하는 두 가지 주요 빠띳짜 사뭅빠-다(Paṭicca samuppāda) 사이클이 있습니다.

     

    • * 하나는 사슴이 인간으로 다시 태어날 때 말하는, ‘바와(bhava)’의 마지막에 윈냐-나(viññāna)의 ‘기본 레벨’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묘사합니다. 여기서 주어진 생명흐름(lifestream)은 더 낮은 레벨의 윈냐-나(viññāna)에서 더 높은 레벨로(예: 사슴이 인간으로 다시 태어남) 또는 그 반대(예: 인간이 사슴으로 다시 태어남)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빠띠산디 빠딧짜 사뭅빠-다(patisandhi Paṭicca samuppāda)’ 사이클입니다.

    • * 다른 ‘빠띳짜 사뭅빠-다(Paṭicca samuppāda)’ 사이클은 주어진 생명흐름(lifestream)이 어떻게 주어진 ‘바와(bhava)’ 동안 고통(괴로움)의 조건을 축적하는지를 묘사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일상 생활을 통해 윈냐-나(viññāna)를 경험하는 곳입니다. 이것이 ‘이답빳짜야-따 빠띳짜 사뭅빠-다(idappaccayātā Paṭicca samuppāda)’ 사이클입니다. ‘이답빳짜야-따- 빠띳짜 사뭅빠-다’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이 후자와 관련된 윈냐-나(viññāna)를 먼저 논의해 보겠습니다.

     

    1. 상카-라 빳짜야- 이답빳짜야-따- 윈냐-나

     

    먼저 우리 의식이 활동적인 날의 매순간 기본적으로 어떻게 변하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우리는 하루 종일 형색(시각 대상), 소리, 냄새, 맛, 몸접촉으로 포격 당하고 있으며, 온갖 종류의 것에 대해 생각합니다. 각각의 경우에, 우리는 다른 윈냐-나(viññāna)를 경험합니다. 이것이 윈냐-나(viññāna)가 매우 복잡하고 다면적인 이유입니다.

     

    1. 사람을 바라보는 간단한 예를 들어 보면, 이때 마음에는 여러가지 일(사건)들이 일어납니다. 육체의 눈은 뇌에 의해 처리되어 마음으로 보내지는 마음의 이미지를 포착합니다(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아비담마’ 섹션에서 논의될 것입니다). 마음은 즉시 그 이미지를 이전 경험과 비교하고 그것이 가까운 친구라는 것을 인식합니다. 행복한 느낌도 즉각적으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한동안 그 친구를 보지 못했다면, 그 친구와 관련된 어떤 옛 기억들도 즉시 우리 마음에 떠오를 수 있습니다. 그 ‘보는 사건’과 관련된 모든 정신 요소(감정, 지각, 기쁨 등)의 총합은 그 순간의 ‘눈 의식(짝꾸 윈냐-나, cakkhu viññāna)’입니다.

     

    • * 그리고 이것은 ‘위빠-까 윈냐-나(vipāka viññāna)’의 예입니다. 우리는 계획하여 그를 본 것이 아니라, 그냥 우연히 보았습니다.

     

    2. 그러나 이제 이 위빠-까 윈냐-나(vipāka viññāna)를 기반으로, 우리는 어떤 행위를 하기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달려가서 그를 만나고, 껴안는 등, 이어지는 훨씬 더 많은 행위를 할 수 있습니다. 이것들의 대부분은 무해한 상카-라(saṅkhāra)일 것이고, 우리 경험, 의식, 즉 윈냐나(viññāna)는 대부분 무해합니다.

     

    • * 그러나, 만약 우리가 최근에 심각한 논쟁을 벌인 사람과 마주친다면, 그 위빠-까 윈냐-나(vipāka viññāna)는 우리 마음에 일련의 ‘나쁜 상카-라(saṅkhāra)’로 이어질 수 있으며, 따라서 그 나쁜 상카-라(saṅkhāra)들을 기반으로 완전히 다른 유형의 윈냐-나(viññāna)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 사람에게 나쁜 말을 하기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해로운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와찌 상카-라(vaci saṅkhāra)를 행합니다. 이제 우리의 윈냐-나(viññāna)는 위의 경우와는 다르고 다르게 느낍니다. 우리는 들뜬(동요하는) 마음 상태를 지니게 되고, 그에게서 조금이라도 자극을 받으면,  훨씬 더 해로운 것들을 말하거나 행할 수 있습니다.

     

    3. 마음 속에 어떤 생각이 일어날 때, 그것은 기쁨, 슬픔, 탐함, 관대함, 증오, 친절함 등 우리가 어떻게 느끼는가를 특징짓는 많은 정신 요소(쩨-따시까, cētasika)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윈냐-나(Viññāṇa)는 그런 모든 관련된 정신 요소들을 포함합니다.

     

    • * 사람 A와 B가 정치인 C를 만나는 이전 예에서,  A의 생각은 행복함(좋아함)을 나타내는 반면, B의 생각은 혐오함(싫어함)을 나타냅니다.

    • * 윈냐-나(viññāna)가 일어나려면, 대상에 대한 어떤 관심이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는 하루에 수백만의 감각 입력으로 포격을 당하지만 그것들 중의 아주 적은 일부에만 ‘주의를 기울입니다’. 각 마음은 그 사람의 습관과 갈망을 바탕으로 배후에, 즉 잠재 의식에 ‘선호하는 항목’의 세트를 지니고 있습니다.

     

    4. 그 다음, 우리가 생각하고, 말하고, 그것에 관련된 것들을 행함으로써 ‘주어진 윈냐-나(viññāna)에 먹이’를 줄수록, 그 윈냐-나(viññāna)는 더욱 강해집니다. 따라서 우리는 ‘습관 구축’이 어떻게 상카-라(saṅkhāra)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같은 식으로, 우리는 관련된 윈냐-나(viññāna)에게 음식을 주지 않음으로써, 그것과 관련된 생각과 행위를 멈추어, 습관을 없앨 수 있습니다.

     

    • * 그리고, 그것은 좋은 습관의 이점(이득)이나 나쁜 습관의 부정적인 결과를 깨달을 때만 가능한 데, 이것은 빠띳짜 사뭅빠-다(Paṭicca samuppāda)의 첫 단계인 ‘아윗자- 빳짜야- 상카-라(avijjā paccayā saṅkhāra)’입니다. 조금 생각하여 이것을 명확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붓다 담마(Buddha Dhamma)를 이해하는 것은 이 모든 것이 어떻게 함께 맞추어지는(연관되는지) 지를 깊이 생각하는데 시간이 필요합니다. 단지 빠띳짜 사뭅빠-다(Paṭicca samuppāda) 사이클을 암송할 수 있는 것만으로는 어떤 이득을 가져오지 못합니다.

     

    5. 간단한 예는 ‘술 중독이 되는 윈냐-나(viññāna) 구축’입니다. 십대는 처음에 술 맛을 좋아하지 않을 수 있지만, 또래들의 압력 때문에 계속 마시면, 술에 대한 새로운 윈냐-나(viññāna)를 구축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십대가 이 윈냐-나(viññāna)를 구축함에 따라, 그는 그 윈냐-나(viññāna)에 먹이를 주는 상카-라(saṅkhāra)를 계속 축적할 것입니다. 그 십대는 그것에 대해 생각하고, 말하고, 그리고 물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술을 마실 것입니다. 그 상카-라(saṅkhāra)들을 행하면 행할수록, 그 윈냐-나(viññāna)는 자랄 것입니다. 그러면, 그가 어떤 다른 것을 할 때조차도, 그 윈냐-나(viññāna )는 잠재 의식의 위로 가까워져서 그가 술에 취하도록 유도하는 기회를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 * 그리고 그것은 모든 유형의 활동에 대해 동일한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시험을 치르기 위해 공부하는 십대는 그것을 위한 윈냐-나(viññāna)를 지닐 것입니다. 그가 그것을 중대(중요)하게 생각한다면, 그것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고 말하고 열심히 공부할 것입니다. 그 모든 것들도 상카-라(saṅkhāra)이며, 이 경우에 그것들은 그에게 이득(이익)이 되는 것입니다.

     

    이 개념은 우선 사악처에 태어나도록 이끌 수 있는 어떤 아비상카-라(abhisaṅkhāra) (강한 부도덕한 상카-라)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러한 종류의 상카-라(saṅkhāra)들은 부도덕한 행위, 말, 생각입니다. 다음 포스트에서 이것을 논의하겠습니다.

    {"google":["PT Serif"],"custom":["Nanum Gothic","Noto Sans KR"]}{"google":["PT Serif"],"custom":["Nanum Gothic","Noto Sans KR","Nanum Barun Gothic"]}
    {"google":["Noto Sans KR"],"custom":["Nanum Goth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