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진정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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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바, 도-사, 모-하’ 대 ‘라-가, 빠띠가, 아윗자-’


원문 : Key Dhamma Concepts 카테고리의 ‘Lobha, Dosa, Moha versus Raga, Patigha, Avijja’ 포스트

- 2019년 1월 2일 개정


1. 이전 포스트에서 로-바(lōbha)는 ‘극단적인 탐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Lōbha, Rāga and Kāmaccanda, Kāmarāga’ 포스트를 보세요. (극단적인 탐욕에서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어떤 부도덕한 행도 기꺼이 합니다. 사람은 탐욕으로 눈이 멀어질 수 있습니다. 즉 까-맛찬다(kāmaccanda)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도-사(dōsa) 또는 드웨사(dvesha)는 로-바(lōbha) 때문에 일어나는 성냄(미워함)이며, 특히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는 데 방해가 되는 어떤 다른 것이 있을 때 일어납니다. 드웨사(dvesha)는 ‘devana + vesha’(싱할라어로 ~ ~)에서 유래하고, 로-바(lōbha)의 2차적 표시입니다.


2. 로-바(lōbha)와 도-사(dōsa)가 있는 행위는 모-하(mōha)로 행해집니다. 모-하(mōha)는 ‘muva + hā ’ 에서 유래하고, 입구가 닫힌 용기를 상징합니다. 그래서 자신은 그 안에 무엇이 있는지 모릅니다. 이와 같은 식으로, 그러한 부도덕한 행위가 매우 나쁜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자신이 전혀 모르기 때문에 모-하(mōha)로 행합니다. 자신의 마음은 완전히 어둡습니다.


* 10가지 유형의 밋차- 딧티(micchā ditthi)를 제거하지 않았을 때, 모-하(mōha)로 행할 수 있습니다. 10가지 유형의 밋차- 딧티(micchā ditthi)는 ‘Mahā Cattārisaka Sutta (Discourse on the Great Forty)’ 포스트에서 다루었습니다.

* 빤짜 니와라나(panca nivarana, 다섯가지 장애)에서, 로-바(lōbha)와 도-사(dōsa)는 아빗자-(abhijjā)와 브야-빠-다(vyāpāda)로 열거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로-바(lōbha)와 도-사(dōsa)와 각각 같은 의미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Key to Calming the Mind – The Five Hindrances’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3. ‘로-바(lōbha), 도-사(dōsa), 모-하(mōha)’로 행해진 행위는 아꾸살라 깜마(akusala kamma)의 강한 형태인 빠-빠 깜마(pāpa kamma)라고 합니다. 그런 빠-빠 깜마(pāpa kamma)는 자신을 낮은 4개의 세계(사악처)에 태어나기 쉽게 합니다.


* 특히, 도-사(dōsa)로 행해진 행위는 가장 나쁜 곳인 니라야(niraya, 지옥)로 태어나게 이끌고, 로-바(lōbha)로 행해진 행위는 쁘레따(preta) 또는 뻬따(peta) 로-까(lōka)에 아귀(굶주린 유령)로 태어나게 이끕니다. 로-바(lōbha)와 도-사(dōsa)로 행해진 행위는 세 가지 산(san, 업으로 축적한 해로운 것)을 모두 가지므로(모-하_mōha가 항상 있기 때문에), 축생(thirisan, 티리산) 영역으로 태어나게 이끕니다. ‘thirisan’은 ‘thiri + san’의 합성어이며, 세 가지 산(san) 모두를 의미합니다.

* 도덕적 행위를 하고 부도덕한 행위를 하는 성향(가띠, gati)을 제거함에 따라, 번뇌의 불이 사그라들기 시작하고 낮은 4가지 영역에 태어날 가능성이 줄어들게 됩니다.


4. 그러나, 로-바(lōbha), 도-사(dōsa), 모-하(mōha)는 소-따빤나(Sōtapanna, 수다원) 단계에 도달할 때에만 라-가(rāga), 빠띠가(patigha), 아윗자-(avijjā) 수준으로 영구적으로 감소됩니다. 모든 ‘빤짜 니와라나(panca nivarana, 다섯가지 장애)’는 소-따빤나(Sōtapanna, 수다원) 단계에서 영구적으로 제거됩니다.


* 물론 [소-따빤나(Sōtapanna, 수다원) 단계에서는] 세상의 실제 본질(아닛짜, 둑카, 아낫따)를 이제 어느 정도로(완전히 눈이 멀지는 않음) 볼 수 있으므로, 모-하(mōha)가 아윗자-(avijjā) 수준으로 감소합니다.

* 이전 포스트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라-가(rāga)는 감각적 즐거움의 추구입니다. 물론 여기에도 여러 수준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라-가(rāga) 수준의 탐욕은 사람과 천신(데와_deva)으로 태어나게 하기만 합니다. 빠띠가(patigha)는 미워함의 낮은 수준으로, ‘미워함’보다는 불화(friction)에 더 가깝습니다. 누군가 말대꾸까지 할 때 짜증이 날 수 있겠지만, 사악처에 태어나게 하는 ‘정말로 나쁜’ 행위는 결코 하지 않을 것입니다.


5. 다음으로, 사까다-가미(Sakadāgāmi, 일래자) 단계의 닙바-나(Nibbāna) 수준에서 까-마 라-가(kāma rāga)와 빠띠가(patigha)는 인간계의 인간으로 태어나지 않고 더 높은 천상계의 천신(deva)으로만 태어날 정도로 모두 감소합니다.


* 까-마 라-가(kāma rāga)는 까-마 로-까(kāma lōka, 욕계)에서 감각 즐거움을 추구하는 라-가(rāga, 갈망)입니다. 까-마 라-가(kāma rāga)는 왓투 까-마(vatthu kāma)와 낄레사 까-마(kilesa 또는 klesha kāma)라는 2가지 수준이 있습니다. 왓투 까-마(vatthu kāma)는 감각 즐거움을 주는 대상을 소유하고자 하는 갈망이고, 낄레사 까-마(kilesa kāma)는 감각 즐거움에 대한 갈망은 있지만 그 대상을 소유하려고 하지는 않는 갈망입니다. 사까다-가-미(Sakadāgāmi) 성자는 왓투 까-마(vatthu kāma)는 잃었지만, 낄레사 까-마(kilesa kāma)는 남아 있습니다. 즉, 감각 즐거움에 대한 갈망은 있지만 그 감각 즐거움의 대상을 소유하고자 하는 갈망은 없습니다. 예를 들면, 사까다-가-미(Sakadāgāmi) 성자는 여전히 안락한 좋은 집에 살고 싶어 하지만, 그 집을 소유하고자 하는 갈망은 없습니다.

* 인간계 위의 천상계나 범천계 존재는 쇠퇴하거나 질병을 겪지 않는 매우 미세한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결코 병들거나 늙게 보이지 않습니다(그러나, 물론 31영역의 누구도 죽음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사까다-가-미(Sakadāgāmi) 성자는 인간의 삶 후에는 영원히 건강하다고 합니다.


6. 아나-가-미(Anāgāmi, 불환자) 단계에 도달하면, 까-마 라-가(kāma rāga)와 빠띠가(patigha)가 모두 제거됩니다. 그래서 누가 거친 말이나 행동을 하더라도 감정(기분)이 상하지도 않으며 보복하지도 않게 됩니다. 아나-가-미(Anāgāmi) 성자는 데와(deva, 천신) 세상을 포함한 까-마 로-까(kāma lōka, 욕계)의 어느 곳에도 태어나지 않게 되며, 브라마(brahma, 범천) 영역에만 태어나게 됩니다.


* 소-따빤나(Sōtapanna, 수다원) 성자가 어떤 때에 감각 즐거움에 우선 순위를 부여하는 경향이 있지만, 모든 그러한 경향은 사까다-가-미(Sakadāgāmi, 일래자) 단계에서 감소하고 아나-가-미(Anāgāmi) 단계에서 제거됩니다.


7. 아나-가-미(Anāgāmi) 성자의 경우, 라-가(rāga)는 루-빠 라-가(rūpa rāga)와 아루-빠 라-가(arūpa rāga)만 남아 있습니다. 즉, 루-빠 로-까(rūpa lōka)와 아루-빠 로-까(arūpa lōka)에서 선정의 즐거움을 누리고자 하는 욕망만이 남아 있습니다. 이것은 네 가지 ‘루-빠 자-나(rūpa jhāna, 색계 선정)’와 네 가지 ‘아루-빠 자-나(arūpa jhāna, 무색계 선정)의 즐거움을 누리고자 하는 욕망입니다. 그리고, 마나(mäna, 어느 정도의 자존감)와 웃닷짜(uddacca, 어느 정도의 우위감)과 함께 아윗자-(avijjā)가 여전히 어느 정도로 남아 있습니다.


* 이 모든 것들은 아라한뜨(Arahant, 아라한) 단계에서 제거됩니다. 아라한뜨(Arahant) 성자는 오염원의 흔적조차 없으며, 까-마 로-까(kāma lōka, 욕계), 루-빠 로-까(rūpa lōka, 색계), 아루-빠 로-까(arūpa lōka, 무색계)로 분류된 이 31영역 세상의 어떤 곳에도 다시 태어나지 않게 됩니다.

* 소-따빤나(Sōtapanna, 수다원) 단계 전에 자아감을 없애려고 하는 명상은 생산적이지 않은 것은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낫따(anatta)를 무아(no-self)로 잘못 해석합니다. 그러나 ‘나’라는 느낌은 아나-가-미(Anāgāmi, 불환자) 단계 후에 도달되는 아라한 단계에서만 제거됩니다. 마나(mäna, 자존감)와 웃닷짜(uddacca, 우위감)가 있는 한, ‘나’라는 느낌은 여전히 있습니다.


8. 소-따빤나(Sōtapanna, 수다원) 단계에 도달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은 아닛짜(anicca)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는 것입니다. 아닛짜의 진정한 의미는 일시적인 감각적 즐거움을 얻기 위해 다른 이들을 해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이며, 그러한 사고방식(마음 세트)을 가질 때까지는 이 윤회(재탄생)의 수레바퀴에서 정말로 난감하다는 것(아낫따_anatta)입니다.


* 그것(아닛짜의 의미)을 깨달을 때까지는, ‘극단적인 탐욕(로-바, lōbha)’으로 행하기 쉽고 굶주린 아귀(peta_뻬따) 같이 행동할 수 있으며, 그래서 그러한 (아귀계에) 태어남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 아닛짜(anicca)의 진정한 의미를 파악할 때까지는, 순간적으로 흥분하여 극도의 미워함(도-사, dōsa)으로 행동할 수 있으며, 그것은 니라야(niraya, 지옥)에 태어남으로 이어지게 할 수 있습니다.

* 자신의 생계를 위해 성실하게 살아가는 노력을 하지 않고 사기와 도둑질로 다른 이에게 의존하는 것이 결실 없고 실속 없다는 것을 깨달을 때까지는, 아수라(asura) 영역에 태어남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 개와 같이 어린아이와 성관계를 갖거나 음식이나 즐거움 등을 위해 생명체를 죽일 수 있는 것(로-바_lōbha와 도-사_dōsa가 모두 있음)과 같은 동물 성향을 없앨 때까지는, 축생계에 태어남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 그곳들은 사악처입니다. 따라서 그러한 나쁜 습관(성향, 가띠)을 제거하지 않는다면, 실로 난감하게 될 것입니다(아낫따_anatta). 그러므로 나쁜 성향을 제거할 때까지는 이 생에서 고통이 없다고 하더라도 장기적으로 볼 때, 둑카(dukka, 고통_괴로움)가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아닛짜(anicca), 둑카(dukkha), 아낫따(anatta)의 진정한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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