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진정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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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디란 무엇인가? ㅡ 세 가지 종류의 주의깊음

 

원문: Bhāvanā (Meditation) 섹션의 ‘What is Samadhi? – Three Kinds of Mindfulness’ 포스트

- 2019년 5월 16일 개정; 2021년 2월 13일 개정

 

사마-디란 무엇인가?

 

1. 사마-디(Samādhi)는 대상이 우선 순위가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면 마음이 그것에 집중하게 됩니다. 사마-디(samādhi)는 ‘사마(sama)’ + ‘아디(adhi)’로 합성된 낱말이며, 여기서 ‘사마(sama)’는 ‘동일한/같은’을 의미하고 ‘아디(adhi)’는 ‘지배/우세/우월’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많은 포스트에서 논의했듯이, 마음이 하나의 대상(ārammana, 아-람마나)에 집중될 때, 에깍가따 쩨따시까(ekaggata cetasika)가 인계받아 마음을 대상에서 떨어지지 않게 합니다.

 

  • * 그 방법은 단지 호흡에 마음을 집중하는 호흡 명상을 함으로써 사마-디(samādhi) 뿐만 아니라 아나-리야 자-나(anāriya jhāna)에 이르는 것입니다.

  • * 사람이 어떤 활동에 대해서든, 몰두하면 사마-디(samādhi)에 도달합니다.

  • * 주의깊음(마음챙김)은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차를 운전할 때 필요한 주의깊음(마음챙김)의 종류는 무언가를 디자인하거나 책을 읽는 데 필요한 주의깊음(마음챙김)과는 다릅니다. 그리고 자나를 얻기 위해 필요한 주의깊음(마음 챙김)은 그 둘과는 달라야 합니다.

 

많은 종류의 사마-디

 

2. 많은 종류의 사마-디(samādhi)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밋차- 사마-디(micchā samādhi)도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폭탄을 설치할 때, 마음을 확고하게 그것에 집중시키고(그렇지 않으면 폭발할 수도 있음) 사마-디(samādhi)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사마-디(samādhi), 즉 주의깊음(mindfulness, 마음챙김)을 다음과 같이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하겠습니다.

 

  • * 순간(찰나) 주의깊음(khanika samādhi, 카니까 사마-디)

  • * 근접(접근) 주의깊음(upacāra samādhi, 우빠짜-라 사마-디)

  • * 몰입(흡수) 주의깊음(appanā samādhi, 압빠나- 사마-디)

 

각 유형에 대해 개별로 논의해 봅시다.

 

순간(찰나) 주의깊음, 즉 카니까 사마-디

 

3. 우리는 항상 순간(찰나) 주의깊음, 즉 카니까 사마-디(khanika Samādhi)를 지녀야 합니다. 이 주의깊음(마음챙김)에서 우리는 필요에 따라 한 대상에서 다른 대상로 초점을 자주 바꿉니다.

 

  • * 우리는 활동적인 낮 동안에 순간(찰나) 주의깊음(마음챙김)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와 이야기할 때 우리는 하는 말에 주의 깊어야 합니다. 실천(연습)을 많이 할수록 주의깊음(마음챙김)으로 말을 제어(통제)할 수 있습니다. 어떤 신체 활동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길을 건너려고 할 때, 우리는 교통 상황 등에 주의해야 합니다.

  • *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잘못된 식으로 받아 들여, 정식(공식) 명상으로 사용합니다. 로봇처럼 ‘발을 들어올림’, ‘발을 내려놓음’ 등으로 말하면서 잘못된 걷기 명상(행선)을 하는 것은 좀 바보같은 것입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이 왜곡되면 그렇게 됩니다.

  • * 예를 들어, 운전할 때는 도로에 주의를 기울이고 앞차가 너무 가까워지면 브레이크를 밟아야 합니다. 우리는 교통 상황을 주시하고 신속한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여기서 당면한(긴급한) 일에 마음을 집중하는 것은 차를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에서 다른 일로 초점을 바꾸는 것을 의미합니다.

 

근접 집중, 즉 우빠짜-라 사마-디

 

4. 근접 집중(우빠짜-라 사마-디, upacāra samādhi)은 더 집중됩니다. 흥미 진진한 책을 읽으면서 사람들은 그 책에 빠져들게 됩니다. 읽는 동안 다른 것에 대해 생각할 수 없습니다.

 

  • * 출세간(로꼿따라, lokottara) 측면에서, 법문을 듣거나 담마 개념에 대한 책을 읽을 때, 사람들은 근접 집중, 즉 우빠짜-라 사마-디(upacāra samādhi)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조용한 시간에 담마 개념에 대한 웹 사이트의 포스트를 읽으면, 마음을 차분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해하고 집중된 마음으로 읽으면, 좀 더 깊은 사마-디(samādhi)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 * 다음 모든 활동은 근접 집중을 수반합니다. 프로그래머가 컴퓨터 코드를 작성하고, 외과 의사가 수술을 하고, 건축가가 건물을 설계하고, 과학자가 새로운 이론을 생각하는 등의 활동입니다. 이런 일들에 집중하는 것은 모두 세간/평범한 사마-디(mundane Samādhi)입니다. 그러나 어떤 일에든 몰두하면, 사람들은 일종의 트랜스(무아지경) 상태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압빠나- 사마-디, 즉 몰입 집중

 

5. 압빠나- 사마-디(Appanā Samādhi), 즉 몰입 집중은 실천/연습을 통해 자-나(jhāna) 상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사람은 조용한 곳을 찾아, 눈을 감고 하나의 대상에만 집중해야 합니다.

 

  • * 아리야(Ariya) 명상에서 초점은 닙바-나(Nibbāna)와 관련된 어떤 것입니다. 그것은 담마 개념 또는 닙바-나(Nibbāna, 열반) 자체일 수 있습니다. 아리야 멧따 바와나(Ariya Metta Bhavana)는 또 다른 것입니다.

  • * 아나-리야(anāriya) 명상에서, 이 대상은 보통 ‘까시나(kasina) 편’이나 ‘호흡(들숨/날숨)’이나 ‘배의 불러옴/꺼짐’입니다.

 

몇가지 예

 

6. 이제 세 가지 유형의 일반적인 특징 몇 가지를 살펴 보겠습니다.

 

  • * 실천/연습이 있는 사람은 아주 빨리 압빠나- 사마-디(appanā samādhi), 즉 자-나(jhāna)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마-디(samādhi)의 세 가지 유형의 차이는 시간 척도에 있지 않습니다. 그 대신, 그것들의 차이는 목표 또는 당면한(직면한) 상황에 있습니다.

  • * 일터나 가정에서 순간 주의깊음(마음챙김)을 잃을 때 사고가 일어납니다. 당면한(직면한) 일에 주의깊지 못하면, 잘못된 스위치를 당기거나, 야채를 썰면서 (손을) 베일 수 있고, 걸을 때 (걸려) 넘어질 수도 있습니다.

  • * 마음이 흩트러져 배회하면 몇 시간 동안 무언가를 읽어도 아무것도 얻지 못할 수 있습니다. 마음이 흐트러져 배회하면 몇 시간 동안 앉아 명상하더라도 사마-디(samādhi)에 들어가지 못할 수 있습니다.

 

삼마- 사마-디와 5가지 장애 

 

7. 이들 세 가지 유형 모두에서, 다섯 가지 장애가 마음을 덮지 않으면 주의깊음(마음 챙김)이 자연스럽게 성취됩니다. ‘마음을 고요하게 하는 열쇠 - 5가지 장애’를 참조하세요.

 

  • * 탐욕스럽거나 증오하는 생각(‘까-막찬다_kāmacchanda’ 및 ‘이야-빠따_vyāpada’)이 있으면 마음을 차분하게 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 * 간단한 일이라도 다음과 같은 조건에서는 악화되고 좌절될 수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이 무기력하거나(띠나 밋따, tina middha), 고상한 마음이나 저급한 마음에 의해 들뜸(동요)이 있거나(웃닷짜 꾹꿋짜, uddacca kukkucca), 일에 대한 분명한 개념/생각이 없는(위찌낏짜, vicikicca) 경우에 그렇습니다.

 

8. 따라서, 도덕적인 삶을 사는 것, 즉 10가지 부도덕한 행위를 최대한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미리 준비하는 것이 성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 * 특히 우빠짜-라(upacāra) 및 압빠나-(appanā) 사마-디(samādhi)의 경우,  사전에 다른 일을 확실히 끝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중간에 명상을 중단하지 않아도 됩니다. 명상을 하기 위해 자리에 앉기 전에, 화장실에 가거나 배가 부르지 않도록 하는 것과 같은 간단한 것들이 [큰]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 * 정식(공식) 명상 전에 계율을 암송/낭송하거나 부처님에게 꽃이나 향을 바치는 것과 같은 사전 절차도 ‘마음을 준비하는 것’의 일부입니다. 나중에 논의 하겠지만, ‘찟따 빠사-다(citta pasāda), 즉 ‘마음의 즐거움’을 얻는 것은 타당한 이유가 있습니다.

 

삼마 사마-디와 삼마- 사띠

 

9. 사마-디(samādhi)는 마음챙김(sati)의 종점입니다.

 

  • * 사마-디(samādhi)는 에깍가따(ekaggata), 즉 집중하는 쩨따시까(cetasika, 마음요소/정신요소)와 동의어입니다. 올바른 방법, 즉 삼마- 사띠(sammā sati)를 통해 마음 챙김으로써 그것을 기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유형의 사마-디

 

10. 마지막으로, 삼마- 사마-디(sammā samādhi)의 반대인 밋차- 사마-디(micchā samādhi)에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큰 강도/도둑질을 계획하는 도둑 두목은 그 부도덕한 활동에 집중하고 몰두할 수 있습니다. 살인을 계획하는 연쇄 살인범도 마찬가지입니다.

 

  • * 따라서, 도덕성에 따라 분류할 때 사마-디(samādhi)에는 세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한 종류는 밋차- 사마-디(micchā samādhi)입니다. 다른 두 가지 종류는 삼마- 사마-디(sammā samādhi)인데, 하나는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세간 삼마- 사마-디’고 다른 하나는 (닙바-나에 초점을 맞춘) ‘출세간 삼마- 사마-디’입니다.

 

11. 자료(내용)에 주의를 기울이면서 이 포스트를 읽으면 우빠짜-라 사마-디(upacāra samādhi)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자료(내용)를 흡수하기 위해 관련 포스트나 다른 기사를 읽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마음이 ‘이슈/문제에 몰두’할 때 그것은 사마-디(samādhi) 상태입니다. 물론, 그것은 자료(내용)가 자신에게 흥미로운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 * 올바르게 행하면, 읽는 시간 끝날 때 심장 박동이 낮아지고 마음이 차분해지고 평온해집니다. 사람들은 법문을 주의깊게 들음으로써 막가 팔라(magga phala)까지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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