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참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역사적 배경 ㅡ 소개
원문: Historical Background 섹션의 ‘Historical Background – Introduction’ 포스트
- 초기 포스트 중의 하나; 2017년 5월 27일 개정
1. 오늘날, 불교는 세 가지 주요 파로 나누어지는데, 스리랑카, 버마, 태국, 및 몇몇 다른 아시아 국가에 있는 테라와-다 불교(Theravāda Buddhism), 일본, 중국, 및 여러 다른 아시아 국가에 있는 대승 불교(Mahāyāna Buddhism), 티벳에 있는 금강승 불교(Vajryāna Buddhism)가 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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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모두는 다른 나라에서도 다양한 정도로 실천되고 있습니다. 2,500여 년에 걸쳐 부처님의 가르침이 어떻게 분파되었는지는 ‘Historical Timeline of Edward Conze’ 포스트에 있는 논의를 참조하세요.
2. 띠삐따가(Tipiṭaka)(숫따, 위나야, 및 아비담마라는 세 바구니, 삼장)에 포함된 테라와다 불교의 방대한 문헌은 대부분 일관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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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문헌에 있는 자료의 방대함을 고려할 때, 그 일관성은 놀랍고 어떤 ‘오염’도 실제로 작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합니다.
3. 그러나, 테라와-다(Theravāda) 문헌조차도 띠삐따까(Tipiṭaka, 삼장)에 대한 잘못된 해석으로 오염되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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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용어에 대한 잘못된 해석의 근본 원인은 이 섹션의 아래 여러 포스트에서 논의되지만, 특히 두 가지 주요한 역사적 사건을 지적할 수 있습니다. ‘Buddhaghosa’s Visuddhimagga – A Focused Analysis’ 포스트와 ‘Misinterpretation of Anicca and Anatta by Early European Scholars’ 포스트로 논의된 것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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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모순(불일치)들은 최근에 돌아가신 필자의 스승이신 와하라까 테로님에 의해 처음으로 지적되었으며, 이 웹사이트로 필자의 목표는 그 오류(잘못)들을 지적하고 그 올바른 해석이 완전히 일관된 그림을 제공한다는 것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Parinibbana of Waharaka Thero’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4. 보통 사람이라면 아무리 똑똑하다 해도, 어떻게 45년 동안 교리를 그런 다양한 방식으로 가르치면서 그 다양한 방식에서 그렇게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을지, 필자로서는 헤아리기 어렵습니다. (그 설법은 복잡한 아비담마 자료는 말할 것도 없고, 개인과의 간단한 일대일 문답에서부터 수천 명의 청중에게 전달된 긴 설법까지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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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의 도움을 받아도, 필자는 아비담마(Abhidhamma)의 복잡한 사항을 따라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마음의 복잡한 작용은 여러 방식으로 분석되었으며, 그것들은 아비담마 내에서 그리고 또한 숫따와도 모두 일치합니다.
5. 테라와-다 띠삐따까(Theravāda Tipiṭaka)에 주어진 부처님의 가르침은 각각의 새로운 과학적 발견으로 확인되고 확고하게 됩니다. (대조적으로, 다양한 형태의 대승불교에 도입된 신화적 측면은 과학적 진보에 비추어져, 문제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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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붓다 담마는 무지의 흙으로 덮인 다이아몬드와 같습니다. 우리가 (다이아몬드에 덮인 흙을 더 많이 제거하는) 과학적 방법을 통해 세상에 대해 더 많이 발견할수록, 다이아몬드의 광택은 더 뚜렷해집니다. 머지 않은 미래에, 붓다 담마는 밝게 빛나고 전 세계의 인류에게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6. ‘물질주의(유물론)적 과학’이 어떻게 ‘마음에 기초한’ 붓다 담마라는 가르침을 명확히 하고 확인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는지 보면 아이러니합니다. 그러나 인류는 여전히 과학적 발견에 기반한 정말 놀라운 물질주의적 진보에 매혹될 뿐이며, 대부분의 경우 붓다 담마에 포함된 궁극적 앎과 비교했을 때 그것의 원시 단계도 모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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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돌파구는 과학이 마음을 자연의 또 다른 하나의 근본 속성으로 받아들여야 할 때 올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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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자 역학의 발견은 이 다음 돌파구를 위한 토대를 분명히 마련했습니다. 양자 역학이 등장한 지 100년이 넘었지만, 이 방향으로 실질적인 진전이 이루어진 것은 불과 20~30년 사이입니다. 필자는 ‘담마와 과학’ 섹션에서 이 발전에 대해 자세히 논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