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참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과학을 통한 아비담마
원문: Abhidhamma 섹션의 ‘Abhidhamma via Science’ 서브섹션 포스트
- 2016년 7월 15일 작성; 2021년 2월 16일 개정
1. 이 [서브]섹션에서, 필자에게는 두 가지 목표가 있습니다.
* [하나는] 과학적 배경을 가진 사람뿐만 아니라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과학적 방법으로 아비담마를 소개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필연적으로 많은 빠알리 용어를 포함하는 아비담마(Abhidhamma)에 대한 다른 섹션을 보완할 것입니다.
* [다른 하나는] 의식이 뇌에서 시작된다는 과학자들의 현재 가설이 옳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2. 필자는 또한 과학자들이 미래에 확인할 가능성이 있는 것에 대해 이 [서브]섹션에서 예측할 것입니다.
* 우리 모두는 지난 100 여년 동안 우리 삶을 더 쉽고 더 생산적으로 만들어 준 과학 발전(진보)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필자는 사실, 과학 및 기술 발전(진보)을 위한 치어리더(열렬한 지지자)입니다.
* 물리학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필자가 열정을 기울이는 대상이었는데, 몇 년 전 붓다 담마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바뀌었습니다. 필자는 여전히 물리학(그리고 일반적으로 과학)의 관심 토픽/주제를 사랑하고 연구합니다. 다행스럽게도 필자는 그 두 가지 관심사가 서로 배타적이지 않고 상당히 겹쳐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사실, 이 [서브]섹션은 필자의 두 가지 관심사가 겹친 결과입니다.
3. 과학과 기술의 발전(진전)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마음에 관해서는 과학이 이해하지 못하고 이해하기 시작하지도 않은 것이 많습니다. 서양(서구) 과학은 5가지 감각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가장 중요한 감각인 마음(心)을 제외합니다.
* 2016년 현재, 과학자들은 의식이 뇌에서 비롯된다는 잘못된 견해를 지니고 있습니다.
* 마음과 관련된 모든 과학 이론은 이 잘못된 가설에 기초/바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붓다 담마는 마음이 그 자체로 감각일 뿐만 아니라 모든 여섯 가지 감각 중에서 가장 강력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4. 필자는 먼저 과학자들이 최근에 발견했고 현재 많은 다양한 과학 분야로 씨름하고 있는(해결하려고 끙끙대고 있는) 몇 가지 흥미로운 현상에 대해 논의하겠습니다. 그 다음, 필자는 인간과 동물의 뇌 구조와 아비담마에서 묘사된 마음에 대한 부처님의 견해를 고려하여, 그 정보가 어떻게 그 현상들을 만족스럽게 설명하는 것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논의할 것입니다.
* (아비담마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지루할 수 있으므로) 아비담마(Abhidhamma)를 설명하기 위해 빠알리 낱말을 사용하는 대신, 필자가 희망하는 것은 이미 관찰된 현상의 맥락에서 아비담마(Abhidhamma) 개념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 ‘아비담마(Abhidhamma)에 대한 포스트들은 ‘아비담마’ 섹션에 있습니다(역자주: 필자의 아래 코멘트와 같이 이 서브섹션, 즉 ‘과학을 통한 아비담마’는 처음에 ‘담마와 과학’ 섹션의 ‘과학과의 불일치’ 서브섹션으로 있었음).
이 [서브]섹션의 토픽/주제
(필자는 아래 몇 개의 포스트를 ‘담마와 과학’ 섹션에서 이곳으로 옮겼는데, 이것들은 과학에서 향후 발견이 가능하고 현재 잘못된 해석에 대해 논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Neuroscience says there is no Free Will? – That is a Misinterpretation!
The Double Slit Experiment – Correlation between Mind and Matter?
Vision (Cakkhu Viññāṇa) is Not Just Seeing
다음 포스트는 뇌-마음 연결에 대한 더 깊은 분석이 있는, 아비담마 섹션의 또 다른 포스트입니다.
‘뇌 ㅡ 마음과 몸 사이의 인터페이스’ 포스트
(‘아비담마’ 섹션의 두 서브섹션, 즉 ‘간답바(마노마야 까야)’와 ‘인간 의식에서 뇌의 역할’과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