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참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가티와 낄레사가 어떻게 생각에 반영되는가?
원문 : Living Dhamma 섹션의 ‘How Are Gathi and Kilesa Incorporated into Thoughts?’ 포스트
2016년 9월 22일
이 포스트에서 우리는 왜 마노- 상카-라(manō sankhāra)가 까-야(kāya) 및 와찌 상카-라(vaci sankhāra)와 다른지 논의할 것입니다. 이것을 이해하면, 가티(gati, gathi)가 어떻게 부도덕한 생각을 자동적으로 일으킬 수 있는지를 깨닫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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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은 또한 도덕적 사고를 의도적으로 일으킴으로써 그러한 초기의 부도덕한 생각이 어떻게 극복될 수 있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것은 실제로 ‘사띠빳타-나(Satipattāna)’와 ‘아-나-빠-나사띠 바-와나-(Ānāpānasati bhāvanā)’의 기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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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우리는 가티(gati, gathi), 낄레-사(kilēsa) 또는 쩨-따시까(cētasika)가 어디에 저장되는지에 대해 논의할 것입니다.
이것은 이 섹션(리빙 담마)의 일곱 번째 포스트입니다. 최대한의 이득을 보기 위해서는 첫 번째 포스트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이 섹션에서는 많은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텍스트와 오디오 파일을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역자 안내글 : 2017년 이후 추가되고 재배열된 것을 제외하고 ‘앞 여섯개 포스트’를 순서대로 나열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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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빙 담마 - 소개
여기 오디오 법문이 있습니다( 두 부분으로 되어 있음).
오디오 법문 첫째 부분:
https://drive.google.com/file/d/0B8ZQck7L0xjdaGFsQzc4Rk5JZjQ/view
오디오 법문 둘째 부분(더 중요한 내용이며, 볼륨이 낮으므로 컴퓨터에서 볼륨을 높일 필요가 있을 수 있음):
https://drive.google.com/file/d/0B8ZQck7L0xjdcUk0bVFnb3JIREk/view
2017년 10월 22일:
필자는 1년이 지난 이 시점에서 방금 위 두 개의 오디오 파일을 들어 보았습니다. 법문은 괜찮고, 가티(gati, gathi)와 그것이 어떻게 ‘우리가 통제 가능한 와찌(vaci) 및 까-야 상카-라(kāya sankhāra)’를 통제함으로써 변화될 수 있는지를 이해하는데 확고한 기초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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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찟따 위-티(citta vīthi)가 순식간에 지나간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어지는 각 찟따 위-티(citta vīthi)는 그 이전의 찟따 위-티(citta vīthi)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의를 기울여 개입하지 않는다면, 매우 빠르게 내리막길(괴로움을 증가시키는 길)로 가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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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노- 상카-라(manō sankhāra)는 자동적으로 생성된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와찌 상카-라(vaci sankhāra)는 ‘밖으로 말을 하지 않고 자신에게 말할 때’ 생성됩니다. 그러한 ‘내적인 말’과 실제로 밖으로 말하는 것은 모두 와찌 상카-라(vaci sankhāra)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신체적 행동은 까-야 상카-라(kāya sankhār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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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와찌 상카-라(vaci sankhāra) 및 까-야 상카-라(kāya sankhāra) 모두에 대해 빠르게 자각하게 되어서, 그것들을 통제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Correct Meaning of Vaci sankhāra’ 포스트를 보세요.
법문에서 언급된 포스트
1. 자살 통계: Suicide and Depression 웹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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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는 이 사이트의 대부분 독자가 자살 경향이 없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요점은 우리가 육체적 괴로움(고통)과 비교하여 정신적 괴로움(고통)의 심각성을 과소 평가한다는 것입니다.
2. 아닛짜(anicca)로 시작하는 ‘띨락카나(Tilakkhana, 삼법인)’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면, 세간적(평범한) 팔정도에 따라 첫 번째 유형의 괴로움(고통)을 제거하고, 이 섹션의 이전 포스트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니라미사 수카(niramisa sukha)를 경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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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또한 ‘Maha Chattarisaka Sutta (Discourse on the Great Forty)’ 포스트와 ‘Buddha Dhamma – In a Chart’ 포스트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3. ‘마음이 어떻게 육체를 제어하는지’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Citta and cētasika’ 서브 섹션과 ‘gandhabba (manōmaya kāya)’ 서브 섹션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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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Citta and cētasika – How Vinnana (Consciousness) Arises’ 포스트는 ‘우리가 어떻게 외부 세계를 인식하는가’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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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찟따 위-티(citta vīthi)’는 ‘Citta vīthi – Processing of Sense Inputs’ 포스트에 논의되어 있습니다.
4. ‘생각이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Transfer of Merits (Pattidana) – How Does it Happen?’ 포스트를 보세요.
5. ‘인간과 동물의 뇌 구조(아키텍처, architecture)’는 ‘Truine Brain: How the Mind Rewires the Brain via Meditation/Habits’ 포스트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