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진정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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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찌- 상카-라’의 바른 의미


원문 : Key Dhamma Concepts 카테고리의 ‘Correct Meaning of Vacī Sankhāra’ 포스트

- 2016년 11월 8일, 2018년 9월 25일 개정


와찌-(vacī), 위딱까(vitakka), 위짜-라-(vicārā) 같은 빠알리 낱말의 발음은 ‘Pāli Glossary – (L-Z)’ 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1. 와찌- 상카-라(vacī sankhāra)는 말하기, 즉 말을 할 때만 관련되어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와찌- 상카-라(vacī sankhāra)는 ‘위딱까 위짜-라- 와찌- 상카-라(vitakka vicārā vacī sankhāra)’로 정의되며, 이 정의는 와찌- 상카-라(vacī sankhāra)는 위딱까(vitakka)와 위짜-라-(vicārā)라는 의미입니다. 이 내용은 예를 들면, ‘쭐라-웨달라 숫따(Cūḷavedalla Sutta, MN 44)’에 있습니다.


* 이 포스트를 통해 ‘와찌- 상카-라(vacī sankhāra)’는 말하는 것뿐만 아니라 의식적이고 의도적인 생각도 포함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 또한, 이 포스트에서는 어떻게 마음이 ‘자와나 찟따(javana citta)’를 통해 행동과 말을 시작하는지를 설명하고자 합니다.


2. 위딱까(vitakka)는 특정한 생각 대상(아-람마나, ārammana)으로 마음을 향하게 하는 쩨-따시카(cētasika, 정신 요소)입니다. 위짜-라 쩨-따시까(vicāra cētasika)는 마음을 그 생각 대상(아-람마나, āramman)에 계속 끌리게, 즉 그것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계속 불러일으키게 합니다. 아비담마에서는 이것을 벌이 특정한 꽃으로 날아가서(vitakka) 꿀을 먹는 중에 그 꽃 주위를 맴도는(vicāra) 것에 비유하였습니다.


* 같은 식으로, 마음을 어떤 대상에 집중하여 유지할 때, 그 대상에 대해 생각을 많이 일으킵니다. 이것은 의식적이고 의도적인 생각이며, 자동적으로 일어나는 마노- 상카-라(manō sankhāra)가 아닙니다.

* 예를 들어, 적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하면, 그 적에 대해 나쁜 생각(와찌- 상카-라_vacī sankhāra)을 하는데 몇 분 또는 몇 시간도 보낼 수 있습니다. 대부분 마음 속에서 생각하고 속으로 말하기만 합니다. 그러나 그런 생각을 실제 말로 밖으로 내뱉을 수도 있습니다.


3. 그러나 위딱까(vitakka)와 위짜-라-(vicārā)는 오염된 생각, 또는 적어도 살기 위해 신경을 써야 하는 것들에 대한 생각들을 포함합니다.


* 특별히 까-마 라-가(kāma rāga, 감각적 욕망) 또는 다른 아꾸살라(akusala, 불선법)를 포함하지 않는 생각들을 일으킬 때(넥깜마_nekkhamma_출리 또는 꾸살라_kusala_선법을 포함하는 생각들을 일으킬 때)는 사위딱까(savitakka)와 사위짜-라(savicāra)라고 합니다.

* 위딱까(vitakka)와 위짜-라-(vicārā)를 제거하거나 가라앉히고 사위딱까(savitakka)와 사위짜-라(savicāra)를 계발하여 자-나(jhāna, 선정)에 들어갑니다.

* 이것은 자-나(jhāna, 선정)를 설명하는 숫따(sutta)에서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따뿟사 숫다(Tapussa Sutta, AN 9.41)에서, “..소 코 아항, 아-난다, 위윗쩨와 까-메히 위윗짜 아꾸살레히 담메히 사위딱강 사위짜-랑 위웨까장 삐-띠수캉 빠타망 자-낭 우빠삼빳자 위하라-미(..So kho ahaṃ, ānanda, vivicceva kāmehi vivicca akusalehi dhammehi savitakkaṃ savicāraṃ vivekajaṃ pītisukhaṃ paṭham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āmi.”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 뜻은 ‘자-나(jhāna, 선정)에 있을 때, 까-마 라-가(kāma rāga, 감각적 욕망)/아꾸살라(akusala)를 동반하는 위딱까(vitakka) / 위짜-라-(vicārā)가 없고, 사위딱까(savitakka) / 사위짜-라(savicāra)만 나타난다’입니다.

* 위 인용문에서, ‘위윗쩨와 까-메히 위윗짜 아꾸살레히 담메히(vivicceva kāmehi vivicca akusalehi dhammehi)’ 구절이 ‘자-나에 있을 때 마음에는 까-마 라-가(kāma rāga, 감각적 욕망)/아꾸살라(akusala)가 없다’는 의미입니다.


4. 반면에, 위 2번의 예에서 그 사람에 대해 처음 생각했을 때, 마노- 상카-라(manō sankhāra)만이 가띠(gati, 성향)에 따라 자동적으로 생성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띠(gati)를 바꾸는 것으로만 마노- 상카-라(manō sankhāra)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 파악해야 할 중요한 점이 이것이며, 여러 포스트에서 다루었습니다. ‘Living Dhamma’ 섹션에 있는 많은 포스트를 포함하여, ‘How Are Gathi and Kilesa Incorporated into Thoughts?’ 포스트, ‘Suffering in This Life and Paticca Samuppada’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이 포스트의 목적은 마노- 상카-라(manō sankhāra)와 와찌- 상카-라(vacī sankhāra) 사이의 중요한 차이점을 지적하고, 비자발적이고 의식적인 생각과 말이 모두 와찌- 상카-라(vacī sankhāra)에 포함된 이유를 명확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5. 까-야 상카-라(kāya sankhāra)는 육체적 행위로 하는 깜마를 수반합니다. 따라서, 말하는 중에 신체 부분(혀, 입술 및 관련 안면 근육)이 움직이기 때문에 ‘말하기’도 까-야 상카-라(kāya sankhāra)라는 잘못된 결론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 필자는 처음에 이 용어들을 분석할 때, 그에 대해 깊게 숙고하지 못하여 자동적으로 잘못된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말하기’는 ‘걷기’나 팔을 움직이는 것과 같은 신체 움직임으로 이끄는 루-빠(rūpa)와는 다른 유형의 루-빠(rūpa)를 통해 발생함을 아는 것이 열쇠입니다.

*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신체 부분이 생각에 따라 어떻게 움직이는 지에 대해 좀 알 필요가 있습니다.


6. 신체 부분은 실제로 기계 부품입니다. 간답바(gandhabba)가 신체를 조종하지 않으면 살아 있다고 할 수 없습니다. 간답바(gandhabba)는 붓다 담마(Buddha Dhamma)에서 중요한 개념이지만, 붓다고사(Buddhaghosa) 스님의 오명이 난 위숫디막가(Visuddhimagga)와 다른 저작물에서 다루지 않았기 때문에 간단히 무시되었습니다. 붓다고사(Buddhaghosa) 스님은 단독으로 붓다 담마(Buddha Dhamma)를 왜곡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Incorrect Thēravada Interpretations – Historical Timeline’ 포스트를 보세요.


* 간답바(gandhabba) 개념은 붓다 담마(Buddha Dhamma)에서 근본 요소입니다. ‘Gandhabba State – Evidence from Tipitaka’ 포스트를 보세요.

* 간답바(gandhabba) 개념이 없다면, 바와(bhava)와 자-띠(jāti) 간의 차이를 설명할 수 없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Bhava and Jāti – States of Existence and Births Therein’ 포스트를 보세요. 그리고, 간답바를 믿지 않는 것은 밋짜- 딧티(miccā ditthi)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Micca Ditthi, Gandhabba, and Sotapanna Stage’ 포스트를 보세요.

* 띠로꿋다 숫따(Tirokudda sutta)는 간답바(gandhabba)를 띠로꿋다(tirokudda)로 기술하고 있는 잘 알려진 숫따(sutta)입니다. ‘Antarabhava and gandhabba’ 포스트와, 그곳에 언급된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7. 간답바(gandhabba)의 마음이 어떻게 육체를 조종하는지 간략하게 언급해 보겠습니다. 육체는 로봇이 여러 부품으로 만들어진 것처럼 32가지 부분으로 구성됩니다. 이 육체에 생명을 불어 넣는 것은 현대 과학에서 말하는 원자보다 작은 아주 미세한 몸인 간답바(gandhabba)입니다.


* 간답바(gandhabba)는 ‘체중’이 무시할 정도로 작지만 미세한 망처럼 육체에 퍼지는 미세한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에너지 장(field)에 더 가깝습니다. 간답바(gandhabba)와 연관된 미세한 신경계가 있으며, 이는 수십억 개의 신경 세포로 구성된 물리적 신경계와 겹쳐 있습니다.

* 간답바(gandhabba)는 또한 하다야 왓투(hadaya vatthu)라는 ‘마음 자리’와, 뇌를 통해 다섯 감각기관으로부터 신호를 받는 5가지 빠사-다 루빠(pasāda rūpa, 감성 물질)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물리적 심장 근처에 위치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Brain – Interface between Mind and Body’ 포스트를 보세요.


8. 무시할 정도로 작은 체중의 간답바(gandhabba)가 어떻게 무거운 육체를 움직일 수 있을까요? 간답바(gandhabba)는 [컴퓨터에서] 적절한 명령을 주는 신호 소스(signal source)와 비슷합니다. 이 명령을 물리적 신경계에 특정한 실제 신호로 변환하는 것은 뇌(매우 정교한 컴퓨터)입니다.


* 신체 부분을 움직이기 위한 에너지는 우리가 먹는 음식에서 나옵니다.

* ‘Ghost in the Machine – Synonym for the Manomaya Kaya?’ 포스트 및 다른 관련 포스트에서, 이에 대해 더 자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자세한 내용에 들어가지 않고, 보기를 들어 이 개념을 다루어 보겠습니다.


9. 누군가가 팔을 움직이기로 결정할 때, 실제로 그 결정을 내리는 것(그리고 상응하는 와찌- 상카-라_vacī sankhāra를 생성하는 것)은 간답바(gandhabba)에 있는 마음입니다. 그 다음에 그 신호는 뇌에 보내지고, 뇌는 그 ‘정신 신호’를 화학 신호로 변환하고, 화학 신호는 신경계를 통해 팔의 근육으로 전달되어, 그 결과로 팔을 움직입니다.


* 우리가 먹는 음식물의 소화에 의해 생성된 에너지는 신체 부분을 움직일 뿐만 아니라 뇌에 활기를 불어 넣습니다.

* 간답바(gandhabba)가 쓰는 에너지는 신체 부분을 움직이고 뇌 기능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에 비해 무시할 수 있을 정도로 적은 양입니다. 이것은 제트 전투기를 제어하는 컴퓨터가 소비하는 매우 적은 양의 에너지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육체가 ‘소화된 음식’에서 에너지를 얻는 것처럼, 제트 전투기는 연료를 태워 에너지를 얻습니다.

* 아래에서 다루는 바와 같이, 우리는 자와나 찟따(javana citta, 속행 마음)를 통해 우리 생각에서 [간답바가 쓰는] 그 미소한 에너지를 생성합니다.


10. 간답바(gandhabba)의 명령은 신호 또는 미소량의 에너지이며, 이들은 ‘까-야 윈냣띠 루-빠(kāya viññatti rūpa)’와 ‘와찌- 윈냣띠 루-빠(vacī viññatti rūpa)’의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이들은 아비담마(Abhidhamma)에서 28 가지 유형의 루-빠(rūpa) 중 2 가지입니다.


* ‘까-야 윈냣띠 루-빠(kāya viññatti rūpa)’는 신체 움직임을 제어하고, ‘와찌- 윈냣띠 루-빠(vacī viññatti rūpa)’는 말하는 작용을 제어합니다.

* 이들 루-빠(rūpa), 즉 ‘에너지 신호’는 인식 과정(찟따 위티, citta vithi) 중의 자와나 찟따(javana citta)에서 생깁니다. 이에 대해, 아비담마 섹션(카테고리)에서 더 많은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11. ‘와찌- 윈냣띠 루-빠(vacī viññatti rūpa)’로 행해지는 ‘말하기’는 신체 부분을 움직이는 것과는 다릅니다. ‘말하기’는 아직 과학이 이해하지 못하는 복잡한 근육의 움직임과 관련 있습니다. ‘까-야 윈냣띠 루-빠(kāya viññatti rūpa)’로 신체 부분을 움직이는 것은 보다 간단합니다.


* ‘와찌- 윈냣띠 루-빠(vacī viññatti rūpa)’ 배후에 있는 것은 ‘말하기’의 원인인 자와나 찟따(javana citta)에 있는 위딱까(vitakka) 및 위짜-라-(vicārā) 쩨-따시까(cētasika, 마음 요소)입니다. 그러나 그저 혼잣말만 할 때 그 원인이 되는 자와나 찟따(javana citta)는 실제로 말할 때보다 약하지만, 그 두 마음요소(위딱까와 위짜-라-)는 두 가지 유형의 자와나 찟따(javana citta)에 모두 있습니다.

* 팔을 올리거나 걷는 것과 같은 육체적 행동의 원인이 되는 자와나 찟따(javana citta)는 ‘까-야 윈냣띠 루-빠(kāya viññatti rūpa)’를 수반하며, 이들을 생성하는 자와나 찟따(javana citta)가 훨씬 더 강합니다.

* 따라서, 와찌- 상카-라(vacī sankhāra, 혼잣말과 실제로 하는 말)와, 까-야 상카-라(kāya sankhāra, 육체적 행동)는 자와나 찟따(javana citta)를 수반합니다. 우리가 직접 제어할 수있는 모든 깜마(kamma)는 자와나 찟따(javana citta)를 통해 행해집니다. ‘Amazingly Fast Time Evolution of a Thought (Citta)’ 포스트와, ‘Javana of a Citta – The Root of Mental Power’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12. 와찌- 상카-라(vacī sankhāra) 또는 까-야 상카-라(kāya sankhāra)를 일으키는 초기 결정은 총 17개의 찟따(citta)를 갖는 찟따 위띠(citta vithi, 인식과정)에서 7개의 자와나 찟따(javana citta) 직전에 오는 옷따빠나 찟따(vottapana citta)에서 실제로 일어납니다. 이에 대해서는 ‘Citta Vithi – Processing of Sense Inputs’ 포스트와, 아비담마 섹션(카테고리)의 관련 게시물을 참조하세요.


* 감각 입력에 대한 ‘초기 반응’은 옷따빠나 찟따(vottapana citta)에서 자동으로 생기며, 그 반응의 성질은 각자의 가티(gati)에 달려 있습니다. 따라서, 자동적 마노- 상카-라(manō sankhāra)는 옷따빠나 찟따(vottapana citta)에서 일어납니다.


13. 아비담마에 익숙하지 않은 분은 이 세부 사항에 낙담하지 마세요. 필자는 이 포스트를 통해 ‘와찌- 상카-라(vacī sankhāra)는 실제로 말할 때뿐만 아니라 혼잣말을 할 때에도 생긴다’는 명백한 증거를 보였습니다.


* 그러나 아비담마(Abhidhamma)에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용어와 개념 사이의 관계가 이 논의를 통해 훨씬 더 명확해질 수 있습니다.


14. 이제 아비담마(Abhidhamma)를 제외하고 이것을 설명하기 위해 몇 가지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깜맛타-나(kammatthāna, 암송 명상)를 할 때, 구절을 소리 내어 말하거나 속으로 암송할 수 있습니다. 둘 다 ‘와찌- 상카-라(vacī sankhāra)’와 관련 있습니다.


* 깜맛타-나(kammatthāna, 암송 명상)는 두 가지 중 하나로 행할 수 있으며, 둘 다 ‘와찌- 상카-라(vacī sankhāra)’를 수반합니다.

* 또한, 암송 명상 구절에 있는 개념을 이해하면 할수록 자와나 찟따(javana citta)가 더 강력해지고, 따라서 암송 명상의 효과가 더욱 높습니다.

* 그런데, 암송 명상을 시작할 때, 그 암송 대상에 마음을 두기가 쉽기 때문에 소리 내어 말하는 것이 낫습니다. 암송 대상에 마음을 두는 것이 나아지면, 소리내지 않고 속으로 바로 암송할 수 있습니다.

* 이것은 ‘와찌- 상카-라(vacī sankhāra)’와 관련된 ‘뿐나-비 상카라(punnābhi sankhāra, 공덕행)’입니다.


15. 이제 ‘와찌- 상카-라(vacī sankhāra)’와 관련된 ‘아뿐나-비 상카라(apunnābhi sankhāra, 공덕행)’를 언급해 보겠습니다. 이때에는 적 또는 싫어하는 사람에 대한 나쁜 생각을 불러일으키기 시작합니다. 한마디도 하지 않고도 내부에서 그러한 ‘와찌- 상카-라(vacī sankhāra)’를 많이 생성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느낌이 강해지면 자와나 찟따(javana citta)의 힘을 제어할 수 없게 되어, 입 밖으로 말이 바로 나올 수 있습니다.

* ‘소리없는 와찌- 상카-라(vacī sankhāra)’에 수반된 자와나 힘(javana power)이 비록 ‘소리내어 하는 말’에 수반되는 것보다 약하더라도, ‘소리없는 와찌- 상카-라(vacī sankhāra)’를 훨씬 더 많이 일으킬 수 있으며, 따라서 깜마 위빠까(kamma vipāka, 업보)를 더 많이 일으킬 수 있습니다.

* 앞 예에서와 같이, 와찌- 상카-라(vacī sankhāra)를 행하는 자와나 찟따(javana citta) 배후에 있는 ‘힘’은 그 사람과 관련된 미워함(증오)의 정도가 높을 때 더 높습니다. 정말로 싫어하는 사람을 상대할 때 자신을 제어하기 힘든 이유는 그것 때문입니다.


16. 고귀한 팔정도에서, 삼마- 상깝빠(Sammā sankappa)는 말이 없이 의식적인 생각인 ‘와찌- 상카-라(vacī sankhāra)’의 한 요소만을 다룹니다. 모든 와찌- 상카-라(vacī sankhāra)를 제거하는 것은 삼마- 상깝빠(Sammā Sankappa)와 삼마- 와-짜-(Sammā Vācā) 둘 다를 포함합니다.


* 빠알리어(Pāli)의 상깝빠(Sankappa) 또는 싱할라어(Sinhala)의 상깔빠나-(sankalpanā)는 산(san), 즉 윤회 여정(재탄생 과정)의 요인이 되는 것을 포함하는 의식적인 생각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상깔빠나-(sankalpanā)는 '산(san) + 깔빠나(kalpana)'에서 유래합니다. 깔빠나(kalpana)는 ‘의식적인 생각’을 뜻합니다. 무언가에 대해 계속 생각할 때, 그 생각을 ‘상깔빠나-(sankalpanā)’라고 합니다.

* 물론, 산(san)은 붓다 담마(Buddha Dhamma)에서 중요한 빠알리(Pāli) 용어입니다. ‘San’ 서브섹션에 있는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삼마-(Sammā)는 같은 섹션에서 다룬 것처럼 ‘제거’를 의미합니다.

* 그러므로 삼마- 상깝빠(Sammā Sankappa) 또는 삼마- 상깔빠나-(Sammā Sankalpanā)는 '의식적이고 고의적인 나쁜 생각'을 제거하고 ‘도덕적 생각‘을 함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삼마- 와-짜-(Sammā vācā)는 부도덕한 말을 멈추고 도덕적 말을 일으키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17. 이 논의에서 알아야 할 요점은, 오랫동안 미워하거나 탐하는 의식적인 생각을 일으키는 것에 대해 매우 조심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생각을 알게(알아차리게) 될 때, 멈출 수 있습니다. 이것이 아나빠나 바와나(Anapana bhavana)와 사띠빳타나 바와나(Satipattana bhavana)의 기본입니다.


* 우리는 말하기(두 번째 유형의 와찌- 상카라_vacī sankhāra)를 하든 육체적 행동(까-야 상카-라_kāya sankhāra)을 하든, 행하기 전에 항상 의식적 생각(첫 번째 유형의 와찌- 상카-라_vacī sankhāra)을 합니다!

* 이에 대해서는 ‘Living Dhamma’ 섹션(카테고리)의 포스트 뿐만 아니라, ‘How Are Gathi and Kilesa Incorporated into Thoughts?’ 포스트, ‘Suffering in This Life and Paticca Samuppada’ 포스트, ‘Satipattana Sutta – Relevance to Suffering in This Life’ 포스트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 * 기분 좋은 감각 대상(‘까-마 구나_kāma guna’라고 불림)을 경험하는 것은 까-마(kāma)가 아닙니다. 그것(기분 좋은 감각 대상)들에 대해 와찌- 상카-라(vacī sankhāra), 또는 까-마 상깔빠나-(kāma sankalpanā)를 생성하는 것이 까-마(kāma)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Kāma Guna, Kāma, Kāma Rāga, Kāmaccanda’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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