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진정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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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찟따, 마노-, 윈냐-나’ - 생각(마음)의 9단계


원문: Living Dhamma 섹션의 ‘Citta, manō, viññāna - Nine Stages of a Thought’ 포스트

2018년 1월 24일; 2019년 1월 6일 개정


1. 찟따(citta), 마노-(manō), 윈냐-나(viññāna)는 불교(Buddha Dhamma)의 현재 문헌에서 (그 의미가) 명백하게 되지 않은 채로 ‘흔히 쓰이는’ 낱말입니다. 그것들은 모두 관련되어 있지만, 다릅니다.


  • * 이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으로 다가올 수도 있지만, 찟따(citta)는 8단계로 오염되어 윈냐-나(viññāna)가 됩니다(그리고 또 다른 단계에서 윈냐-낙칸다(viññānakkhanda)의 일부가 되고, 그것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짧은 시간에 완료됩니다).

  • * 이 포스트가 몇 가지 근본 개념을 명확히 하고 다른 개념을 이해하는 데 매우 귀중한 것이 되기를 바랍니다.

  • * 온라인 댓글(코멘트)에서 심지어 윈냐-나(viññāna)가 닙바나(Nibbāna)라고 까지 말하는 것을 보았을 때, 필자는 움찔해집니다. 그것과는 완전히 반대 의미입니다. 윈냐-나(viññāna)를 없앨 때 닙바-나(Nibbāna)에 도달합니다. 또는, 더 정확하게 말하면, 생각이 윈냐-나(viññāna) 단계로 오염되지 않는 정도로 마음을 정화할 때 닙바-나(Nibbāna)에 도달합니다.

  • * 윈냐-나(viññāna)는 ‘Viññāna Aggregate’ 서브 섹션에서 논의됩니다.


2. 영어로 ‘thought(생각)’이라는  일반 용어로는, 찟따(citta)가 일어날 때 10억분의 1초(극히 짧은 시간) 안에 발생하는 복잡한 과정과, 3단계를 거치는 것과, 그리고 종료하는 것을 설명하기 시작조차 할 수 없습니다. 여기서, 3단계는 빠알리 용어로, 웁빠다(uppada, 일어남), 띠티(tithi, 머뭄), 및 방가(bhanga, 파괴)입니다. 이 용어를 아는 사람들은 연결하여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 * 우리가 보거나, 듣거나, 냄새 맡거나, 맛보거나, 감촉할 때, 17개의 그런 찟따(citta) 흐름은 중단되지 않습니다. 그것을 ‘빤짜드와-라 찟따 위티(pancadvāra citta vithi, 오문 인식 과정)’라고 합니다. 일 예로, ‘짝쿤짜 빠띳짜 루-뻬- 짜 웁빳자띠 짝쿠윈냐-낭(cakkhuñca paṭicca rūpē ca uppajjati cakkhuviññāṇaṃ, 루-빠 루-빠가 눈에 받아들여질 때 짝쿠윈냐-나가 일어난다)’입니다. 다른 4 가지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실, 그러한 많은 ‘찟따 위티(citta vithi)’는 우리가 의식적으로 그 ‘생각’을 알기도 전에 흘러 지나갑니다.

  • * 생각 대상이 마-나 인드리야(māna indriya)를 통해 오는 경우, 즉,  ‘마난짜 빠띳짜 담메- 짜 웁빳자띠 마노-윈냐-낭(manañca paṭicca dhammē ca uppajjati manōviññāṇaṃ, ‘담마-(dhammā)’가 마음에 받아들여질 때 마노-윈냐-나가 일어난다)’로 오는 경우, 그 찟따 위티(citta vithi)를 ‘마노-드와라 찟따 위티(manōdvara citta vithi, 의문 인식 과정)’라고 하며, 그것은 10-12개의 찟따(citta)를 가집니다. 다시 말하지만, 그러한 많은 ‘찟따 위티(citta vithi)’는 우리가 의식적으로 그 ‘생각’을 알기도 전에 흘러 지나갑니다.


3. 기억해야 할 또 다른 중요한 점은 ‘찟따(citta)’라는 낱말이 붓다 담마(Buddha Dhamma)에서도 ‘엄밀하지 않게’ 사용된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그것은 thought(생각)이라는 낱말과 같은 인상을 줍니다. 우리는 단지 ‘찟따(citta)가 마음에 일어난다(떠오른다)’고 말합니다.


  • * ‘찟따(citta)’라는 낱말은 그런 ‘일반적인 의미’를 지니지만, ‘생각’의 초기 단계를 ‘찟따(citta)’라고도 합니다.

  • * 이에 대해서는 ‘Amazingly Fast Time Evolution of a Thought (Citta)’ 포스트를 보세요.


4. 예를 들어, 부엌에 있는 수돗물로 컵을 채울 때, 우리는 그것을 ‘물’이라고 부릅니다. 물론 그것은 순수한 물이 아닙니다. 그 물을 시험실에서 분석하여 보면, 그것에는 미량의 오염물이 포함되어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그 컵의 물은 순수한 물이 없습니다. 강물로 컵을 채우는 경우에도, 여전히 그것을 ‘물’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그것에는 훨씬 더 많은 오염물이 포함되어 있을 것입니다. 고인 연못(저수지)의 물로 컵을 채우면, 오염물이 눈에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그것을 ‘물’이라고 부릅니다.


  • * 같은 식으로, 엄밀히 말하자면, 정말로 찟따(citta)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은 (생각의) 첫 번째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의식적으로 찟따(citta)라고 느끼는 것도 찟따(citta)라고 부릅니다.


5. 찟따(citta)의 초기 단계는 믿을 수 없는 짧은 시간 내에 오염됩니다. 그것은 찟따(citta), 마노-(manō), 마-나상(mānasam), 하다양(hadayam), 빤다랑(pandaram), 마노- 마나-야따낭(manō manāyatanam), 마-나 인드리양(māna indriyam), 윈냐-나(viññāna), 윈냐-낙칸도-(viññānakkhandō) 순으로 9단계에 걸쳐 오염됩니다.


  • * 찟따(citta)가 윈냐-나(viññāna) 단계에 도달했을 때에는, 그것은 완전히 오염된 찟따(citta)입니다. 아래에서 논의할 것처럼, 그것이 얼마나 오염되었는지는 생각 대상과 각자의 가티(gathi)에 달려 있습니다.

  • * 우리가 경험하거나 인지하고 있는 것은 그 마지막 단계입니다.


6. 논의를 진행하기 전에, 섹션 2.5.1. Akusalacitta 의 ‘Paṭiccasamuppāda Vibhaṅga’에서 위의 구절에 대한 참조로 다음을 인용합니다.

“땃타 까따망 상카-라 빳짜야- 윈냐-낭? 양 찟탕 마노 마-나상 하다양 빤다랑 마노 마나-야따낭 마닌드리양 윈냐-낭 윈냐-낙칸도 땃자-마노윈냐-나다-뚜 - 이당 윳짜띠 ‘상카-라빠짜야- 윈냐-낭’ (Tattha katamaṃ saṅkhāra paccayā viññāṇaṃ? Yaṃ cittaṃ mano mānasaṃ hadayaṃ paṇḍaraṃ mano manāyatanaṃ manindriyaṃ viññāṇaṃ viññāṇakkhandho tajjāmanoviññāṇadhātu—idaṃ vuccati ‘saṅkhārapaccayā viññāṇaṃ’)”.


  • * ‘상카-라 빳짜야- 윈냐-낭(saṅkhāra paccayā viññāṇaṃ)’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정의될 수 있다는 것에 유의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방법은 찟따(citta)가 어떻게 윈냐-나(viññāṇa) 단계로 오염되는지를 명확하게 해 줍니다.


7. 그런데, 이 과정은 오직 붓다에 이른 분만이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가장 순수한 마음에만 인지되고 식별될 수 있습니다. 즉, 붓다에게만 고-짜라(gōcara)가 될 수 있습니다.


  • * 붓다께서는 처음에 사-리뿟따 존자에게 그것을 설명하셨으며, 사-리뿟따 존자에게 아비담마의 핵심 개념을 처음 설명하신 후, 사-리뿟따 계보의 빅쿠들이 모든 정신현상을 체계적으로 정리 편집하는 데는 수백년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 * 아비담마 삐따까(Abhidhamma Pitaka, 논장)의 결집이 세번째 상가-야나-(Sangāyanā, 결집 모임)가 되어서야 끝난 이유는 이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Abhidhamma – Introduction’ 포스트를 보세요.


8. 이러한 생각(마음) 단계를 이해하려면 실제 과정을 설명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하나의 찟따(citta)의 진화(오염된 진화)에서 9단계의 과정을 거슬러 올라가는 것입니다.


  • * (거슬러 올라가면,) 그것은 가장 순수한 단계(7가지 공통 보편 쩨-따시까(cētasika, 정신 요소)만 가짐)인 찟따(citta)에서 시작합니다. 이것은 자신이 살아 있다는 것만 아는 단계입니다.

  • * 이러한 심층적인 면은 ‘Pabhassara Citta, Radiant Mind, and Bhavanga’에서 논의됩니다.


9. 이제, 그 엄밀한 점(이 논의에서는 중요하지 않음)을 언급했으므로, 우리는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 * 찟따(citta)의 첫 번째 단계에서, 마음은 단지 세상이 존재한다는 것, 즉 다섯 가지 육체적 감각(눈, 귀, 혀, 코, 또는 몸 인드리야) 또는 마-나 인드리야(māna indriya) 중의 하나를 통해 들어오는 감각적 인상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 뿐입니다.


10. 특정 사건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그 예로,) 자신의 어머니를 보는 것이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첫 번째 찟따(citta) 단계에서는 단지 어떤 생각 대상이 눈(짝쿠 인드리야, cakkhu indirya)을 통해 마음에 떠올랐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을 뿐입니다.


  • * 그 다음, 마노-(manō) 단계에서, 그 대상이 나무인지, 자동차인지, 남자인지, 여자인지 등 어떤 것인지를 결정하기 위해 과거의 경험으로 평가하거나 비교합니다. ‘평가하거나 비교하는’ 이것이 바로 ‘마노-(manō)’ 단계라고 불리는 이유입니다. 이 경우에는 그것이 ‘여자’라고 결정합니다.

  • * 다음 ‘마-나상(mānasam)’ 단계는 자신과의 구체적인 연관을 결정하는 것이며, 이 경우에는 자신의 어머니라고 알아봅니다.


11. 이제, 이 단계까지는 아라한(Arahant, 아라한뜨)이나 붓다(Buddha)를 포함하여 모든 사람에게 일어납니다. 이 단계에 이르지 않으면 사람은 살아갈 수 없습니다. 붓다께서는 아난다 존자, 사-리뿟따 존자, 위사까, 또는 꼬살라 왕을 구별하실 수 있었으며, 그에 따라 말씀(또는 법문)을 하셨습니다.


  • * 사실, 까라니야맛따 숫따(Karaniyamatta Sutta, 필수 행경, 자애경)에서 ‘마-나삼바-와 예- 아빠리마-낭..(mānasambhāva yē aparimānam ..)’으로 강조되는 것은 ‘마-나상(mānasam)을 최적의 수준으로 기르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야,  주어진 상황에 어떻게 다룰지를 쉽게 알아 낼 수 있습니다.


12. 그 다음 단계에서, 보통 사람은 어머니에 대한 산냐-(saññā)를 생성할 것이고 들러붙게(애착하게) 됩니다. 즉 애정어린 감정을 형성합니다. 이에 대해서 ‘Saññā – What It Really Means’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이것을 하다양(hadayam) 단계라고 합니다. 9 단계 모두가 매우 짧은 시간에 일어나며, 의식적인 사고를 수반하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 * 그러나 아라한의 경우에는, 이 단계에 이르지 않으므로 더 이상 진화(오염)되지 않습니다. (아라한의) 결정은 자신과 그 사람 사이의 연관성에 관계없이, 주어진 사람을 인식하는 것에 기초하여서만 마음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자신을 죽이려고 하는 사람이더라도 그 사람에 대한 감정은 자신의 어머니에 대한 감정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이 때문에 ‘우리는 아라한(Arahant)의 마음을 상상조차 할 수 없다’고 필자는 말합니다.


13. 그 다음 단계인 ‘빤다랑(pandaram)’으로 진행하면, ‘하다양(hadayam)’ 단계에서 확립된 감정은 자신의 어머니처럼 특히 가까운 사람의 경우에 강화됩니다. 그것은 더 가까운 사람에게 더 많은 ‘에너지’를 할당하는 것과 같습니다. 가령, 먼 친척 이었다면, ‘빤다랑’ 단계에서는 (오염의 진전에) 별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 원한이 맺힌 적(숙적)과는 완전히 반대되는 방향으로 오염될 수 있다는 것에 주목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여기에서(이 단계에서) 그러한 사람에 대해 매우 강한 나쁜 감정을 갖게 될 것입니다.


14. 이제, ‘마노- 마나-야따낭(manō manāyatanam)’ 단계가 됩니다. 여기에서 자신의 마음은 하다양(hadayam)과 빤다랑(pandaram) 단계에서 형성된 들러붙음(또는 반발)의 정도에 따라 그 사람에게 아-야따나(āyatana), 즉 오염으로 수용적(또는 배척적)이 됩니다.


  • * 그것은 ‘마나 인드리양(mana indriyam)’ 단계에서, 이전 단계에서 생성된 감정에 기초한 수준으로 강화됩니다.

  • * 이 ‘마나 인드리양(mana indriyam) 단계는 ‘마난짜 빠띳짜 담메- 짜 웁빳자띠 마노-윈냐-낭(manañca paṭicca dhammē ca uppajjati manōviññāṇaṃ, ‘담마-’가 마음에 받아들여질 때 마노-윈냐-나가 일어난다)’에 수반된 ‘마나 인드리야(mana indriya)’와는 다르다는 점도 유의해야 합니다.


15. 윈냐-나(viññāna) 단계에서, 자신의 마음은 냐-나(ñāna), 지혜, 또는 ‘자연 실재’에서 완전히 동떨어집니다. 세속적 바램(즉, 갈망 또는 갈애)이 있는 한, 즉, 아라한이 될 때까지 사람은 윈냐-나(viññāna) 단계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 * 그런 다음, 마지막 단계인 ‘윈냐-낙칸다(viññānakkhandha)’에서 마음은 과거에 길러진 들러붙음을 강화하고, 현재 상황을 평가하고 미래에 대한 새로운 희망과 계획을 세웁니다. 그것이 (마음 오염의) 마지막 단계입니다.

  • * 우리가 실제로 경험하는 것은 이 ‘마지막 단계’입니다. 사실은, 우리는 단일 찟따(citta)의 마지막 단계를 단독 실재로는 경험조차 하지 못하고, 찟따 위티(citta vithi, 인식과정)에서 17개의 찟따의 누적 효과까지도 경험하지 못합니다. 수많은 찟따 위티(citta vithi)가 우리 자신이 알아채기 전, 아주 짧은 시간 내에 흘러 지나갑니다.


16. 앙굿따라 니까야 1; 앗짜라-상가하-따왁가; 숫따 #51(Aṅguttara Nikāya 1; Accharāsaṅghātavagga; Sutta #51)은 매우 짧은 경입니다. 전체 경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빠밧사라미당, 빅카웨, 찟땅. 딴짜 코 아-간뚜께히 우빡낄레세히 우빡낄릿탕. 땅 앗수따와- 뿌툿자노 야타-부-땅 납빠자-나-띠. 따스마- ‘앗수따와또 뿌툿자낫사 찟다바-와나- 낫티-’띠 와다-미”띠(Pabhassaramidaṃ, bhikkhave, cittaṃ. Tañca kho āgantukehi upakkilesehi upakkiliṭṭhaṃ. Taṃ assutavā puthujjano yathābhūtaṃ nappajānāti. Tasmā ‘assutavato puthujjanassa cittabhāvanā natthī’ti vadāmī”ti.)”


번역: “빅쿠들이여, (순수한) 찟따(citta)에는 빠밧사라(pabhassara) 본성이 있다. 그 찟따(citta)는 오염원(keles, 또는 klesha)에 의해 오염된다. 나의 담마를 듣지 못한 보통 사람(assutavā puthujjano)은 이 진정한 본성을 알지 못한다. 나는 그들에게는 찟따 바-와나(citta bhāvana, 심념처 등 ‘마음 명상’)를 권하지 않는다.


  • * 이 숫따(sutta)는 ‘순수한 찟따(citta)가 윈냐-나(viññāna) 수준까지 오염됨’을 아는 것의 중요성을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디.


17. 일단 이러한 기본 사항을 갖게 되면, 이제 이를 기반으로 그림을 더욱 분명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 * 예를 들어, 매력적인 대상을 볼 때, 부도덕한 방식으로 마음을 기울이는 로-바(lōbha), 잇사(issa) 등의 아소-바나 쩨-따시까(asōbhana cētasika, 불선심소)를 포함시킴에 따라 마음이 탐욕스럽게 됩니다.

  • * 무력한 사람을 보고, 멧따(metta), 까루나(karuna) 등의 어떤 소바-나 쩨-따시까(sōbhana cētasika)을 포함시킴에 따라 자비로운 생각을 일어납니다.


18. 그러므로, 우리는 이제 왜 두가지 인자가 사고 과정이 진화(오염되는 진화)하는 방식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하나의 인자는 각자의 가띠(gati)이고, 다른 하나의 인자는 생각 대상이 얼마나 강한지 입니다.


  • * 로-바 가띠(lōbha gati, 탐하는 성향)를 가진 사람은 매력이 적은 대상일지라도 쉽게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훨씬 적은 로-바 가띠(lōbha gati)를 가진 사람은  매력이 적은 대상에 의해서는 동요되지 않을 수 있지만, 매우 매력적인 대상에는 이끌릴 수 있습니다. 가능한 상황은 감각 대상과 각자의 가띠(gati)에 따라 끝이 없습니다. 이것은 숙고해 볼 ‘좋은 위빳사나(vipassana) 주제’입니다.


19. 또 다른 중요한 점은 주어진 생각 대상에 반복적으로 접근하면, 그러한 대상에 대한 자신의 윈냐-나(viññāna)가 길러진다는 점입니다. 그것은 뒤따라서 그 방향으로 자신의 가띠(gati)를 키울 것이고,  따라서 그것은 그 방향으로 스스로 먹이를 주는 ‘자동 공급식 순환 과정’이 됩니다. 좋은 예로, ‘순진한 십대가 어떻게 술이나 마약에 중독되는가’를 다룬 것입니다.


  • * 우리가 위의 경우에 대해 좀 더 생각해 보면, 우리는 ‘상카-라 빳짜야 윈냐-나(sankhāra paccayā viññāna)’ 과정과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술을 마시는 것에 대해 의식적으로 생각하기 시작하고(와찌 상카-라_vaci sankhāra를 생성), 또한 술을 자주 마시면(까-야 상카-라_kāya sankhāra), 자신의 ‘술마시는 윈냐-나(drinking viññāna)’가 강하게 길러집니다.

  • * 사람은 자신의 마음에 자주 떠올라 계속되는 나쁜 습관, 즉 나쁜 윈냐-나(viññāna)에 대해 정말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주의 주목하여 마음챙김함에 의해, 그 나쁜 결과에 대해 생각함으로써 그런 생각을 억누를 수 있고, 그런 나쁜 가티(gathi)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대응하는 (좋은) 활동에 더 많이 관여함으로써, 자신의 ‘좋은 가띠(gati)’를 강화시킬 수 있습니다.

  • * 그것이 아나빠-나(Anapāna)와 사띠빳타-나(Satipatthāna)의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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